1 자신만의 버릇들
그사람과 있을때 그사람 앞에서의 자신만의 행동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특별히 긴장되거나 잘보이려고 각자 자신만의 버릇을 함
예를 들어서 여자는 머리 쓸어올리거나 만지는거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옷깃을 만진다거나 그러면서 잘보이려고 하죠
버릇일수도 있으니깐 이 행동 한다고 날 좋아하는구나 이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의식
좋아하는 이성이 나의 옆에 옆자리만 앉아도 의식하게됨..
약간 눈치를 본다 말해야 할까
곁눈질도 가끔씩 하고 그사람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꾸 그쪽으로 힐끔힐끔 보지만 나의 님은 별 관심 없는듯 함..ㅎ
3 체킹아웃
나의 님이 딴청을 부릴때 몰래 조심스럽게 쳐다봄..
이때 나의 은밀한 눈길이 상대에게 걸렸을때 돋는 민망함이란...
금방 맘이 들킬수도 있으니깐 고수들만 사용하는게 좋음.
4 아이컨택
좋아하는 사람하고 아이컨택 하면 정신이 혼미해짐
갑자기 수줍수줍 열매를 먹고 수줍어져서 아이컨택을 오래하진 못하고 약간 미소를 띈채 딴곳을 봤다가 다시 아이컨택 함..(아래를 보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사람하고 아이컨택 한다거나 등등)
4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해줌
자신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어필함
5 그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모두 흥미롭다
하다 못해 지루하기 짝이 없는 PT나 관심 없는 것들의 이야기들..
나의님이 얘기하면 흥미롭게 들리고, 경청을 열심히 해서
나를 어필함
6 판, 인터넷 구글링
나의 님의 혈액형과 성격을 알아내서 googling 혹은 네이트 판에서 나의 님의 정보를 알아내려고 함.
7 질투심 유발
오래된 이성 친구 앞에서 무언가 특별한 추억을 간직한 사이인 것 양 떠들어댐.
그리고 나의님의 반응을 스캔하지..
혹은 내 옆에 있는 이성의 말에 빵 터지는 척 하면서..
만약에 나의 님도 나님을 좋아하는 거라면 정말 나의 님에게 미안하지만서도 이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함
8 나의 님이 내 주변에 있다고 하면
갑자기 말수가 줄어든다거나 노홍철로 빙의해서 떠들어댐 혹여나 나를 봐줄까 하는 생각에 더욱더 나댐
9 복도에서 앞서 나가던 나의 님을 발견하고서 빠른 속도로 경보 하듯 나의 님을 앞질러 나가봄
내 존재도 모르는데 어떻게 나의 님과 사랑을 나누겠음?!
존재감을 먼저 알리는게 급선무죠.
10 나의 님의 베프에게 접근
나의 님의 베프와 친한척을 막 해줌
나의 님에게 말을 걸기에는 아직 버거운 존재임 ㅎ
그래서 나의 님의 친구들중 만만한 애들을 골라서 말을 걸고 친해지죠
11 대화 시도
짝사랑 중기에 들어가면 대화할 변명을 찾아댐
엄청난 용기를 내어서
모두에게 말 거는척 나의 님에게 말을 건다던가...
모르는걸 물어보는척 하면서 나의 님에게 접근을 한다던가
ex) 계산기빌려줘 , 이어폰좀 빌려줄래?, 아이팟좀 잠시만..
12 스킨쉽 유도?
이런건 좀 대담한 애들이 하는건데
나의 님은 나에 대한 존재를 정말 모르는거 같을때
우연히 충돌한 척하면서 가벼운 스킨쉽을 함..
(변태로 몰릴수 있으니깐 주의)
혹은 대화할때 상대 때려가면서 맞장구 쳐줌..
13 나의 님의 모든 행동을 분석하려고 함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을때 나의님이 했던 모든 행동을 반복 재생 복습하면서 의미부여하려고 함
14 나의님이 한 모든 말 기억하고 있음
나의 님이 한 모든말은 내 내뇌 기억 필터링 장치에 저장되어 있음 이럴땐 나의 님이 나의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였음 좋겠음 ㅎ
15 수업시간에 나의 님의 눈에 띄기 위해 앞자리나 나의 님을 볼수 있는 뒷자리로 앉아 자리를 잡는 편임
16 나의 님의 시시콜콜한게 궁금해짐
ex 가족관계 혈액형 고향 집주소 친구들 성격 종교
17 나의 님이 갑자기 고개돌려서 내가 나의 님의 시야에 들어오면 급긴장 부자연스러워 짐
친구와 재밌는 대화를 나누는척 혹은 무언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함.
그리고 나의 님이 날 보고 있으면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함.그래서 친구와 함께 재밌는 얘기하는척 함..대인관계 좋은척 해서 - 요인 될건 없잖아요
18 길거리를 가다가도 나의 님과 비슷한 체형을 보면 나의 님이 아닐까 착각이 듬.
19 친구와 대화할때 화제를 그사람으로 돌려놓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도 얻고 평판이 어떤지도 들음..
20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던 시야에 들어오면 아무리 멀리에 있어도 그사람만 보임. 뭔가 초능력이라 해야할까
21 복도에서 그사람를 발견하면, 은근 쑥쓰러워함.
막역한 사이에서도 이상하게 복도에서 그사람을 발견하면 쑥스러워함. 그사람에게 다가가는 순간 눈은 어딜 응시해야 할까
손은 주머니에 넣었다 뺏다가 폰 만지는척 하고 모든게 부자연스러워 짐
숨쉬는 방법과 걷는 방법도 잊어버릴 정도로 당황하고 뭔가 어설퍼짐..
드라마에서 보면 여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 보면 친구들 뒤로 숨거나 그정도로 이상하게 수줍음 타요
22 그리고 이건 들은건데..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대화를 하다가 이성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반영하여,그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게 된데요..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 코를 만지면서 대화하면 자신도 모르게 코를 만지게 된다는 거겠죠
23 곁눈질 실루엣..
시야가 넓은 사람들하태 유리함
그사람이 뭐하는지 궁금해져서
대놓고 쳐다보면 눈이 마주칠까봐 곁눈질로 힐끔 그녀를 체크함
24 몰래 보고 있다가 마주치면 깜놀..
식은 땀이 흐를 정도로 당황하죠
25 그 사람 기분이 안좋은거 같으면 다가가기 힘들어함.
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기란 쉽지 않은데
그사람이 오늘 기분이 별로인거 같다,
그럼
먼저 말걸기도 힘들어짐
그사람만 어려운 사람
26 그녀가 내쪽으로 다가오기만 해도 쫄음.
하지만 표정은 태연한척, 내꺼 하는척
27 그녀에게 대하는 것과 다른 여자와 대하는게 다름...
같은 친구 이성이라면 말도 좀더 자유분방하게 하고 애교도 부리고 가끔은 막말도하고 그러는데 그사람한테만 좀 조심하게 말하고 소심하게 말함. 약간 그사람과 나는 분명 동년배임에도 , 뭔가 격식을 차린다고 해야할까 꼭 존댓말 하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대함.
28 질투의 화신..
나의 님과 대화를 하는 여자들은 전부 불여시로 간주함 ㅎ
29 모든게 소극적으로 변한다.
그여자에게 상처 받을까봐 말도 조심스럽게 행동도 조심스럽게 인사도 소심하게 모기 목소리 내면서 인사함. 먼저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를 낸거라는거 알아줘
아까 말했듯이 말도 조심스럽게 하고요
30 그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는 날에는
'아 나에게 관심이나 호감이 전혀 없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더욱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침울한데
그리고 그사람이 호의를 베풀어준 날에는
'나님하태 혹시 관심 ㅋㅋㅋ?' 이러면서 더더욱 나대고
자신감도 붙음.
그사람의 행동하나하나에 롤러코스터, 조울증 걸린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