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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에서만난훈남오빠5(100%실화임)

^_^ |2011.08.26 17:18
조회 18,445 |추천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ㄷㅏ읽고 나진짜드어오자마자 추천수보고 깜놀함...님들진짜사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아니고 나진짜 추천수보고 기정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렇게감동해도되는거임? 너무과분한사랑받아서 행복행복함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또 사랑스뎌운우리언냐들동생들친구들중에

오홍홍홍님 댓글봐드렷음 ㅠㅠㅠㅠㅠㅠ나진짜감덩감동했음ㅋㅋㅋㅋㅋ 김다래님 행운의 99번째추천진짜감사드리고이현아님 일편부터 응원하셨다고하셨는데 이래서내가힘이나는거임 ㅠㅠㅠㅠ사랑사랑해용ㅇ

간만에 둑흔둑흔거리는글봐서 넘좋다는분 아니근데 4탄에 베플너무웃긴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고현정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1탄에서 베플된 전유민님

모두모두다사랑하고감사합니당~

 

그럼모두가 긔다리궈 긔다리던 5탄 바로고고씽ㅇㅇㅇㅇㅇㅇ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두준이가 버스에서 내림)

 

 

속으로진짜 와멋지다 ...이생각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 속으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어색할꺼같아서 내가먼저인사함ㅋㅋㅋ 나요즘 진짜 내가봐도 용된것같음

 

"오 오늘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는 그런말못하는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랑또통한거?니도완전멋져><하고싶었는데 결국은못하고 아나 저말들었을떄 나를낳아준 우리어머님과 아버님꼐 또한번감사함

 

 

 

"ㅋㅋ고마워오늘뭐할꺼야"

 

 

 

"영화보러가자~"

 

 

우린이렇게해서 'Cㅇㅇ' 영화관으로 궈궈씽했음방긋

 

 

 

아니근데 가는도중에 왜자꾸 손이부딪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러기도저러기도 민망해서 그냥 손을 올려서 가방끈을잡으려고 하는데 두준이가 내손을 덥썩잡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러웟음부끄

 

 

근데 나원래 손에 땀이많은편이라섴ㅋㅋㅋㅋ진짜 옛날부터 되게 고민했던건데 나중에 남자친구랑 여름에 데이트하다가 손에땀이 비오듯이 ㄴㅏ면 진짜 나 비호감되겟다

 

이거진짜내고민임 근데 두준이가 내손잡은것까진좋은데 진짜너무너무 긴장해서 손에 땀이나려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덥다고 핑계대면서 손을 뺄려고 하는데 손을안놔주는거임 근데 나는 진짜갑자기 땀이나면어쩌지 하는 긴장감이랑 설레는긴장감이랑 + 가되서 손에 땀이슬슬나는거임

 

"손놔줘ㅠㅠ"

 

 

이유는차마부끄러어서 설명못하고 그냥이렇게만말했음

 

"왜?"

 

이떄진짜지금후회함 두준이는 내가 지를별로안좋아한다고 생각했나봄

 

"그냥더워서~"

 

 

두준이 갑자기 손을놓음 근데나같아도 짜증나서 손뺼것같음 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두준이가 말이없어지는거임 표정도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아그래서 나는불안+초조 어떻게 하면 기분을 풀어줄수있을까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뭐 할게없는거임 사귄지 첫날되는날인데 뭐 춤을출수도없는거고

 

그래서나도 그냥가만히있었음

 

'미안이라고할까말까 생각하다가 아니나도 잡기싫어서 안잡은것도아니고 잡고싶은데 내마음도모르면서 정색빠는두준이가싫었음 나너무 나ㅏ쁜건가?ㅠㅠㅠㅠㅠ

 

"얼굴좀풀어"

 

"씹음"

 

헐 내말을자꾸씹음 ㅡㅡ 삐졋나봄 ㅡㅡ 나도이때 내가잘못한건데도 그냥빡쳤음 그리고 우린 어쩌다보니 영화관으로입장 웃긴장면나와도 두준이 안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보다가 기분나ㅃㅏ서그냥 화장실간다하고 나왔음

 

"화장실좀갔다올께"

 

화장실을털레털레가고있는데 두준이가 뒤에따라나온거임!!!!

 

"왜따라와?"

 

"이거먹고 화풀어~"

 

나에게 츄러스하나를내밀더니 이거먹고 화풀라는거임 자기가 미안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나 그때 나 받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그렇게 밥먹고 영화보고 게임방가고 쇼핑하고 막데이트즐기다가 저녁이됐음 두준이가 집에바래다준다고함  그래서 같이 우리집쪽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두준이가 묻는거임

 

"오ㅐ 손못잡게해? "

 

나님사실데로 내혼자 고민거리였다면서 주절주절 설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 뭐니가 불쾌할수도있고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준이갑자기 미친듯이웃음.......................아니나는진지한데 뭐가그렇게웃긴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웃지마!왜웃어난진심인데"

 

 

"귀엽다 잠탱잌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머업다 머탱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나 이날 이거떄문에 설레서 잠을잘못잤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우린집앞까지와서 이제두준이보내려고하는데 회사마치고 오시는우리아버님과마주친거임.....

.HER OH MY GOD.....땀찍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최대한빨리쓰려고노력중이야 학교마치면 바로 진짜컴터부터킨단말이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그리고 요즘 나응원해주는분들이많은만큼 악플도 좀있는듯..ㅠㅠㅠ 나그런거보고 진짜상처받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스크롤바 많이하지말라고 쓰시는분들을위해 오늘은 최대한 스크롤바를안쓰려고노력햇음

나착하지?? 4탄 추천수 95만 넘으면온댓는데 200이넘었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렇게과분한사랑받아도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110 이야언니들 해줄꺼지? 아그리고 댓글에 재미없다고 다른판으로 갈아탄다고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뭐어쩌라곸ㅋㅋㅋ갈아타든말든 난 이글을재밌게봐주는언니들을위해 열심히쓸께~

추천수204
반대수2
베플용용|2011.08.27 00:27
진짜 다필요없고 사진보고싶은사람 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첫베플!!!!죽어가는 홈피를한번 살려주세요.....살포시 집짖고갑니다..글쓴이는 어서 사진을!!
베플ㅡㅡ|2011.08.27 11:14
언니너무짧아 빨리다음편팍팍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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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1.08.29 23:16
6탄이 아직까지 안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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