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나가는 커플을 보며 핏줄 세우고 씩씩대며 째려 보는가!!
햇살 좋은 주말에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렸는데 지 남친이랑 다 놀러가서 퇴짜를 맞았는가!!
이상하게 나보다 이쁘지도 않은데 남자들에게 고백을 유난히 많이 받는 친구가 있지 않은가??
평범한 친구가 난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나를 가만히 놔두질 않어.. 이놈의 인기는~ 이 ㅈㄹ하면서 당신에게 지 자랑을 하지 않는가??
이런 분들이라면 꼭 보라!!!!!!!!
네버 네버!! 절대로!! 진짜 자기 얼굴이 김태희급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데 남자는 절대로 절대로 네버 고백하지 않는다. 현실은 현실이다 이제는 드라마란 환상에서 그만 빠져 나와라. 레드썬!!!
내 장담컨데 평범한 외모를 지녔는데 고백 잘받는 인기녀들은 100% 아니 2000% 이런 기본적인 스킬을 지녔을 것이다.
기본적이고 아주~ 당연한 스킬들을 쓰겠다. 하지만 아직도 인지하지 못한 아낙네들이 많은듯 하여 써본다. 맨날 판에서 봤던 것일 것이다. 하지만 퇴색되가는 연애세포를 자극 시키고 다시금 머리속에 인식시켜보자는 기분으로 읽길 바란다.
1. 리액션
어떤 얘기를 해도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눈을 보고 집중해주자.
별로 웃기지 않은 얘기도 크게 웃어주자.
그리고 잘 웃자!! 개 정색하고 있는데 다가갈 남자 없다. 인기녀들은 모두 눈웃음과 밝은 미소를 지니고 있다.
또 대화할 때 진짜? 아~ 오~ 그래?? 왜?? 어떻게 됐어? 등의 추임새를 잘 넣자. 문자 할때 뭐해? 라고 남자가 물어오면 난 티비봐 무한도전 ㅋㅋ 넌 뭐해? 라고 반문해줘서 할말을 만들어 주자. 남자는 무한도전 얘기로 잇거나 자신의 얘기를 할 것이다. 대화법은 뭐 톡에 많이 나온 부분이니 다 잘 알거라 생각한다. 무튼 대화가 끊기지 않는게 중요. 스파이크를 날리려면 토스가 좋아야 한다.
재밌는 남자도 재미 없는 남자로 만들어버리지는 않는가? 일단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재밌고 유머감각있는 남자도 적당한 토스 없이는 절대로 스파이크같은 개그를 날릴 수 없다. 당신의 적당한 리액션과 적당한 토스 같은 대화로 인해 남자의 이야기보따리가 웨이브를 출 것이다.
2. 더치페이.
남자가 영화티켓 끊으면 팝콘이라도 센스있게 사오자.
영화보고 난 후 밥은 내가 살게. 등의 말을 머쓱하게 굳이 남자가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센스녀가 되자. 데이트가 끝나고 나서 남자는 완전 개념녀라고 친구들에게 당신 자랑을 침 튀기며 할것이다.
3. 먼저 연락하기.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을 버리지 못한 아낙네들이 많다. 여자는 절대 먼저 남자한테 연락하면 안된다! 튕겨야 제맛! 이라면서 친구들이 말하는가? 근데 그 친구는 이미 문자로 썸남에게 뭐해? 라며 선문자를 날린 뒤일 수도 있다. 이젠 이런거 깔끔하게 버리자. 먼저 다가가는 여자에게 호감을 갖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 거기다가 썸싱 관계라면 더더욱 플러스 효과가 있다.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나 썸녀한테 연락하기전에 정말 생각 많이하고 신중하게 보낸다. 연애의 서툰 남자일수록 더 심하다. 바쁘진 않을까? 부담스러워할까? 등의 생각을 한다. 하지만 먼저 연락해주는 여자라면 어떤 남자가 싫어하리~
당신도 아침에 피곤한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봤는데 새 메시지가 왔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그것도 썸남!! 아침이 개운하고 아침 햇살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가???? 그 남자도 당신에게 문자가 먼저 오면 집에서 혼자 얼쑤~~ 하면서 춤을 출 것이다. 주구장창 먼저 연락하라는게 아니다. 2번 오면 1번은 먼저 하자 이거다. 남자들이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기브 앤 테이크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지. 마냥 먼저 오기만을 바라지 말라.
4. 자기 관리 하는 여자.
여기서 자기 관리라 함은 몸매나 얼굴도 포함이겠지만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주위 대인관계도 잘 유지하며 미래를 위한 노력, 절약하는 습관 등을 말한다. 뭐 이건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을 듯. 24시간을 눈에 불을 키고 CCTV 관리 하듯 너무 남자에 매달려서 숨도 못쉬게 할 필요 없다. 연애의 모든것을 걸다간 사랑도 잃고 자기 생활도 잃고 주위 친구까지 잃게 된다. 연애와 사랑은 내 인생에 전부가 아니다. 일부일 뿐이다. 적당히 자기 일을 하면서 사랑도 한다면 적당한 밀당도 자동적으로 된다. 남자가 바라는건 적당한 질투지 구속이 아니다. 자기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인간관계도 좋은 여자라면 남자는 당신을 호감으로 볼 수 밖에.
5. 부모님과 웃어른께 예의를 갖춰라.
아직도 부모님에게 예의없게 구는가??
이건 뭐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다. 이건 연기를 하라는게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반드시 바꿔라.! 이건 결혼할 때까지 아니 평생 간다. 어떤 모 프로에서 이휘재가 지금 부인과 결혼하게 된 계기가 자기 어머니에게 너무 잘해서 라고 한다. 남자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 중 어찌보면 성격만큼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썸남과 함께 있는데 부모님에게 전화가 온다. 아 몰라~~ 끊어!! 나도 몰라 귀찮게 왜 전화해!! 이러고 끊는다고 해봐라. 대놓고 썸남 ㅂㅂ2 연애 ㅂㅂ2 라고 외치는 꼴이다. 여자들도 남자가 지나가는 할머니 짐을 들어준다거나 아이를 좋아해서 귀여워 해주고 잘 데리고 논다면 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 마찬가지이다. 이건 필수다.
6. 단계가 진전 되면 어느정도 티를 내주자.
모든것을 남자가 할거라고 착각하지마라. 선수가 아닌 보통 적인 남자는 고백 전까지 하루 종일, 24시간 밤새도록 고민한다. 이 여자도 날 좋아할까? 고백해서 차이면 어쩌지? 등의 고민을 한다. 애매하게 행동해서 상대방 아리송하게 하지 말고 조금씩 티를 내주자. 예를 들어. 아 외롭다~ 남친 있으면 좋겠다 나도..ㅠ 넌 왜 여친 안만들어?? 아 남친 생기면 놀이동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그러고 싶다~ 술 어디서 마셔?? 어떤여자야! 일찍 먹고 들어가!! 등의 질투 섞인 말도 좋다. 이걸 들은 썸남은 그날이라도 당장 당신의 집 앞에서 고백을 위해 연락을 할것이다. 튕기는것도 어느정도다. 썸씽이 너무 오래 유지되면 흐지부지 끝나는경우가 많지 않은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라. 한마디로 고백을 하게끔 유도하라 이거다. 괜히 버스 떠나고 후회 말고 미리 손을 내밀자.
추천 하면 10월 오기전에 애인 생김.
반대 하면 평생 솔로.
댓글 안달고 눈팅 해도 평생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