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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有有))지금은 새벽 다섯시 반 in school★★★☆☆☆★★★

라면 |2011.08.27 20:45
조회 64,837 |추천 586

 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자고일어나면 톡되나봐요 ㅋㅋㅋㅋㅎㅎㅎㅎ

약속대로 싸이공개할꼐용 ...ㅋㅋㅋㅋㅋ

 

 

지은이인 지은이싸이

http://www.cyworld.com/950513JiEun

 

 

글쓴이 역할 거의 다한 실세 글쓴이2 

http://www.cyworld.com/WoWggzz

 

 

손목잘릴뻔한 애

http://www.cyworld.com/srsrsrzz  (동의구했어욬ㅋㅋㅋ)

 

아 그리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글쓴이들 슬퍼집니다.ㅜㅜ 다 추억만들자고 한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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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음써봐용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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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날아가서 다시써요 거의 다쓴건데 ..아휴

그래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시작하게뜝

나도 음슴체라는거 한번쯤은 해보고싶은데 이런거 판의 맛 아님? 그럼 음슴체 쓰겠음

 

 

 

 

 

때는 수요일 미술시간이였음 우리 미술실이 모둠지어 앉는건데 내가 애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어제 고3? 언니들

아, 참고로 난 인정넘치고 마음씨 착한 사람들고 넘쳐..나는건 아닌데

그냥 시골사는 고1 흔녀임안녕 하여튼 학교에서 떡볶이 해먹었다는 판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거임

 

 

 

 

그래서,

난 툭 던졌음

 

"내가 판을봤는데 #*$(@^*^*^(&)#@........그니까 우리 학교나와서 뭐 해먹을뤠?"

 

 

순간 약 5초의 정적이 흘렀음 우리모둠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된듯한 이 산뜻한 느낌^^

그 정적이 꺠지고 애들은 동의를 했음 다른 우리반애들한테도 물어봤지만

무리수라고 막 우리 타박했음엉엉 너흰분명안만날꺼라는거에 손목건애도 있엇음 ㅠㅜㅋㅋ하여튼 우리는 아주 충동적으로 가지고 올 물건과 만날 시간을 정해버리도 말았다는 이야기. 새벽에 나오는것도 힘든데 어려운 음식은 포기하고 간편한 라면을 끓여먹기로함ㅋㅋㅋ 근데 친구가 "어떤라면가져올까? 하나로 통일해야되지 않아? 그럼 라면 푸라면 가져오는거지?"라고 함 순간 또 정적ㅋㅋㅋ

그러나 우리집은? 우리집? 우리.. 집? 신라면 없ㅋ음ㅋ "우리집은 새로은 나무 라면인데?"(이 새로운 라면의 정체는 사진속에 있어용..잘찾아보세요 톡커님들ㅎㅎㅎ) 또 정적..

0.5초간의 정적을 꺠고 우리는 결국 잡탕? 그냥 라면 섞어먹기로 쿨하게 결정함 ㅋㅋ

요즘은 또 쿨한게 대세아니겠음?윙크

 

그리고 나서 다음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샌일은 절대없었음 피곤한 바디를 이끌고 준비를함 룰루룰루 오늘은 축제날이니까 룰루룰루 여고라서 남자봐야되니까 룰루룰루는 무슨..ㅋㅋㅋ

 

그냥 나왔음 꾸미기엔 내가 너무 피곤하니까>< 그리고나서 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또다른 친구에게 연락하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친구네 어머님이 데려다주신다고 하는거임 나 은혜입음..

 

할렐루야!!!!!!!

 

그렇게 친구 어머님꼐 은혜입으며 학교앞에 내림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배꼽인사하고 학교에서 걸어서 3분걸리는 친구네 집에 감 어머님께 민폐여서 죄송했음 ㅠㅠ

 

자고있을 줄 알았는데 용케 깨어있는 친구는 머리를 4등분에서 따고있었음 라잌 동화줄처럼^.< 잡소리 집어 치우고 하여튼 친구네서 버너랑 냄비랑 바리바리 싸들고 학교에 도착! ↓5명임

 

 

아흐려 5명인데 4명같앜ㅋㅋㅋㅋ

ㅋㅋㅋㅋ달과 해가 같이 있는 시간임ㅋㅋㅋㅋㅋㅋㅋ인증인증ㅋㅋㅋㅋ

 

 

 

 

어쩃든 막상 도착하니 수위아저씨 한테 들켜서 혼날까봐 내 가쉬미 두근두근 거리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몰래몰래 우리동네 도둑고양이처럼 조심조심 수돗가로 잠입함 라잌 미션 임파서블? 그치만 우린 파서블!!!!!!!!

ㅈㅅ 여튼 수돗가 도착해서 자리필라고 하는데 공사중이라고^^ 표지판이^^

알겠다고^^ 신경 안쓸거라고^^ 이렇게 해서 수돗가 뒤로 자리를 잡고 우리는 인증샷 찍으려고 왜? 판에올리려고? 아니 우린 그런생각 없었음 우리가 라면못끓여 먹는다에 아까 그 손목을 건 친구때무녜^^ 요렇게

 

 

 ㅋㅋㅋㅋ저때아직어둑어둑ㅋㅋㅋㅋㅋㅋㅋㅋ가릴꺼같은거없음ㅋㅋㅋ

 

 

 

 

 

 

 

어쨋든 저렇게 사진을 찍어 카톡카톡><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고 냄비에 물을 콸콸콸!! 음성지원됨?ㅋㅋㅋㅋ 이렇게 물을 붓는데 생각하니까 아면물 딱딱 잘맞추는 그런 천재적이고 시력 7.0인것마냥 매의눈.. 그런 능력자가 없던거임

그래서 그냥 또 쿨한게 대세니까 쿨하게 대충 물 맞추고 물 보글보글 할 때까지 또 사진을 찍음 이번엔 구냥구냥구냥 찍었음><

 

 

 

 

ㅄ짓

 

 

뛸준비 ㅋㅋㅋㅋ

 

 

ㅄ짓

 

뛸준비 2ㅋㅋㅋㅋㅋ

 

 

ㅄ짓

 

마침내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기운이 펄펄넘쳤음ㅋㅋㅋ미친듯이 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 찍으면서 놀다보니까 물이 끓는거임 쏘핫쏘핫 면이랑 스프랑 함께? 면먼저? 스프먼저? 하는 쓰잘떼기없는 고민을 하다가 ....어디선가 인기척이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예감이 안좋았음..ㅋㅋㅋ등장하시는 수위아저씨ㅋㅋㅋ뚜둥놀람 긴장을 떨고있는 우리에게 한마디하심ㅋㅋㅋ"물 팔팔 끓여먹어라"ㅋㅋㅋㅋ혼날줄 알았는데 안혼나서 좋고 몬가 학교에서 허락맡고 먹는 기분이라 안심됬음ㅋㅋㅋㅋㅋㅋㅋ어쩃든 다시 고민상태로 돌아가서 고민하다가 건더기와 스프를 먼저넣었음 물과 스프가 합체가되고 우러날쯤 여러 손들이 빠르게 면을 투척!!!!!!

그러다보니까 물의 양이 너무 많은거임..ㅋㅋㅋㅠㅠ그래서 임시로 준비해둔 라면 하나를 뜯어 스프만 넣어줬음ㅋㅋㅋㅋㅋ

그러고 약2분후 환상적인 자태를 뿜꼬있는 라면에게 새생명력을 넣어줄 친구ㄷㅅ이가가져온 닭알을 퐁당 넣었음ㅋㅋㅎㅎ흐흐

 

 

 

 

 

 

 

 

 

 

 

 

 

 

 

 

 

 

 

 

 

 

 

 

 

 

 

 

 

 

 

 

 

 

8월 26일 5:30AM쯤 언블리버블한

우리 5명의 라면이 만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호호호호호호호히히히히히

↓진짜맛있게보이지않음?ㅋㅋㅋ이거보고 환장하는줄알았음

z

 

 

그렇게 기쁨에 겨워 각자 왼손엔 종이컵 오른손엔 나무젓가락을 들고 빠르게 휘휘휘저으며

잡라면을 종이컵에 넣어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룩 깔깔먹었음ㅋㅋㅋ와 ...

이맛이란 ㅋㅋㅋㅋㅋㅋ새벽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라면(저희 지역이 윗지방이라 벌써 추워짐...ㅠ)을 혓바닥이 디는 것도 모르고 미친듯이 먹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헉헉...헥헥....

터벅터벅터벅터벅

헉....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단체로ㅋㅋㅋㅋ

 

누군가..했더니

우리학교의 유도부원들이었음... 우리는 라면 초흡입, 그녀들은 새벽공기를 가르며 힘찬 하루를 열고있었음 그런 그녀들은 지켜보며 우리는 다시 라면을 막 흡입했음 내가 진공청소기가 된 기분이랄까? 

 

그렇게 다 먹고 냄비를 비우고 쓰레기도 치우고 수돗가에 물을 틀고 냄비를 헹구고 버너를 케이스에 넣고 그걸 들고 가방메고 학교를 나서는 그 순간 까지도 그녀들의 힘찬 아침운동은 끝나지않고 있었음.. 아휴~

 

그렇게 우리가 학교를 빠져나와 3분걸리는 친구네 집에 가는 도중 어 뭔가 허전한데? 뭐지 이느낌? 낯설지않아.. 했더니 냄비가 없는거아니겠음?????? 그래서 나랑 친구 한명이랑 초스피드로 학교에가서 초스피드로 수돗가에서 냄비를 챙겨나옴 여기서 알아둬야 할것은 그녀들은 아직도 달리고있었음 ㅠㅠ

그렇게 친구네 도착해서 버너랑 냄비 두고

 

 

 

 

 

학교로 다시 come back

 

 

 

 

 

"야 근데 우리 한발뛰기안해?" 이랬지만 아 기거슨 무리수 ㅋ 그래서 못잔 잠 더 자러 그냥 교실로 ㄱㄱ 해뜜 ㅎㅎ 그 후 잠은.. ㅃㅇ 했다는 소문만 나돌고있음

 

 

 

 

다른친구들한테 이 일화를 다얘기해 줬더니..욕들음...ㅋㅋㅋㅋ왜했냐고..슬프다 ㅠㅠㅋㅋㅋㅋㅋ

뻘짓이아님..ㅠㅠ추억ㅋㅋㅋㅋㅋ

 

 

 

판여기까지!

 

 

처음써서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길글? 맞지?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런 아이디어? 제공해준 그 판 써준 고3? 언니도 고마워요 그럼

시골 흔녀 이만 물러갑니다

 

 

 

톡되면 싸이공개 ㅎㅎㅎㅎ

 

 

 

 

 

글쓴이 역할 거의 다해준 ㄱㅅㅎ 에게 영광을 돌립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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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이상은없겠지?ㅋㅋㅋㅋ

 

뽜이

 

 

 

 

 

추천수586
반대수13
베플토닥토닥|2011.08.27 20:49
우와 베플이 이런거였어요 ? 베플처음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베플 되게신기해요 집짓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은데 집이없어요 전그지에요 이 영광을 글쓴이에게 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살~10살 이면 추천 11살~20살 이면 추천 21살~30살 이면 추천 31살~40살 이면 추천 41살~50살 이면 추천 51살~60살 이면 추천 61살~70살 이면 추천 71살~80살 이면 추천 81살~90살 이면 추천 91살~100살 이면 추천 101살~110살 이면 추천 111살~120살 이면 추천 이거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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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1.08.27 23:16
ㅎ헐..저녁에 와보니까 베플 내려가씀.....어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라면먹고싶다 라면 먹고 싶다..아 지금 밤이라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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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짜주세요|2011.08.28 14:42
이거 생기기 싫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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