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병신냄새 폴폴나는 21살 병맛녀 입니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아니고 병맛녀 친구입니다. 네! 저도 병맛이에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 스스로도 병신이라고 자책 중이라 지금 병신이라고 맘껏 부르는중이에요 )
저 처음 글써봐요 음슴체가 아직도 대세라지만
저는 억울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존대를 할께요
제 친구 일인데 제가 과하게 빙의됬네요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언니가 일하시는 부천에 왔다가 아이폰4
를 잃어버렸다고해서
저희 둘이서는 머리모아봤자인거 같아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써요....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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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를 써니라고 불러서 '써니'라고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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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8월 21일 오후 6시경 부천 상동 홈플러스에 갔다가 잃어버렸대요.
홈플러스에서는 2층에 있는 맥도날드랑 1층에 있는 여자 화장실 밖에 안갔다고 해요
그러고나서 현대백화점을 갔다고 해요.
현대백화점에서야 핸드폰 없어진걸 안 써니는 현백에서 잃어버린줄알고
거기에서 찾고 안내방송까지했대요 ... 후
이렇게 감쪽같이 없어지기만 했으면 친구도 저도 그냥 아이폰을 가슴에 묻었겠죠
그치만
?
그치만 전화가 연결됬대요 여자였대요.
처음엔 연락이 됬는데 씹다가 사례한다니까 다시 연락이 됬대요
얼마줄꺼냐고 물어서 5만원 준다니까 넘작다고 10만원 달라했대요 ....
솔직히 잃어버린 자기 물건 돌려받는건 당연한 일이고
또 고마우면 사례하는것도 빈번한 일이고 매너좋다고생각해요
근데 액수를 요구하는건 사례가 아니고 합의아닌가요?
남이 쓰던거, 주운 폰가지면 뭐 살림이 나아지나요? ![]()
죄송해요 흥분해서 딴길로 샜네요
아무튼 칼자루 쥔 그 여자 분이 그렇게 나오셔서
어쩔수없이 (돌려받아야 하니까!!!) 7만원으로 하기로 하고
그사람이 잇다는 집으로 택시를 타고 바로 갔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집앞이니까 나오라는 전화를 했대요
근.데.
그 사이에 이 분 뇌 속에 여러 생각이 왔다가셨는지
7만원은 생각해보니까 부.족.하.다.고 자기도 예전에 잃어버렸을때 10만원 줬다고
10만원 아니면 안나가겠다며 나오지 않았대요 (후.. 이런 인정머리없는 녀늘봤나
)
근데 같이 갔던 써니네 언니가 화가 나셔서
신고한다고 열과 썽을 다하여 내셔서 그 분이 연락끊었대요 .
(+그래도 써니네 언니가 인격수양이 잘되신 분이어서 욕은 안하고 존칭을 쓰셧대요
근데 그여자가 먼저 흥분하길래
써니 언니도 흥분만했대요.
)
써니랑 써니언니는 경찰에 연락해서 그 집앞까지 경찰이 왔대요
근데 거기가 오피스텔이라서 찾기도 막막했을뿐더러 너무 늦었다고 했대요
그 여자를 만난 다음에 경찰을 불렀어야한다고....
이렇게 신고해도 소용없고 위치추적도 큰 사건이나 가능한거고 이런 작은 일로는 안해준다고 하셨대요.
맞는 말이에요.
남 일이니까 그런 생각부터 할 수 있겠죠.
저도 써니한테 듣고선 어떻게든 여자 불러내지...뷰웅~ 막 그랬는데
막상 써니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저도 마찬가지였을거 같아요.
잃어버린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저랑 써니는 못찾을꺼같다고 하곤있어요
근데 혹시나 이런일 겪으셨던분 있나해서 혹시나 해서
한번 써봐요
*부천 계룡 리@빌 사시는 여자 분*
어차피 꺼둘꺼면 그냥 돌려주세요 연락주세요...
그래도 글 처음 쓴건데...
나도 음슴체 한번써블라
님때문에 내친구 폰이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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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힘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