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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남자는다이래요?...

ㅇㄸㅎ |2011.08.28 13:46
조회 3,959 |추천 0

제가 너무한심해요....

욕을 먹어야 정신을 차리는 걸까요...

진짜 병신 머저리같고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면서

나도 그러고 있으니 미친년 같고 지금 돌아 버리겠네요........

1월 그니까 올해 초에 직장을 옮겼어요

원래직장보다 월 100정도 더 벌 생각에 옮겼네요..

아무튼 그런 쪼므레기같은 모자란 생각에서부터 제인생이 꼬인거같아요..

아니 어쩌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온 저에게

합당한 결과인지도 모르겠고요.

돈이면 세상이 다 되는건줄 알았어요 . 가지고싶던 명품가방에

입고싶은 옷에 하고싶던 성형에 편히쉴 집 그리고 차 

진짜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정도로 머리에 똥만찬 생각으로 살았네요..

그러던 와중에 여기 무려 저랑 16살이나 차이나는 부와 명예를 가진 남자를 만났습니다.

한 5개월가량 만났네요..  물론 그사람의 위치나 그런걸 보고 만난건 절대 아니고요

처음엔 그냥 사람이좋아서 만나기 시작했지만 그 만남전제에는 제가 말했던 저런 똥만

가득찬 생각도 많이 작용한거 같습니다.

남여 사이가 16살차이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이번에 느낀건

돈많고 삶의 여유가 있는 남자들은 본처로 만족을 못한다는 거네요..

직장에 있으면서 상사로써 남자친구를 대해야 하는거부터 안맞는게 많아서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말한것도 한 백번이 넘네요 .

그거보다 더심각한게 그남자 주변인물이에요.

그남자는 물론 결혼한번도 한적없는 그냥 노총각이지만

주변에 친구며 형이며.. 살펴보니 첩없는 남자가 없더군요..

정말 그사실에 경악했습니다.

저 , 물론 미래를 보고 이사람에게 그냥 내 젊은과 청춘을 받치고자 했죠

그래서 나이차이라는 핸디캡을 두고 내가 사랑받을수 있고 여유롭게 살수 있다면

어느정도 만족할수 있는 삶이 될꺼라 생각했던거죠

점점 생각이 달라집니다.

직장내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겠다고 싸우던 와중 들은얘기는

누가 누구 첩이고 어쩌고저쩌고..

남자들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내가 암만 이남자를 지금 만나고 젊음과 청춘을 받치면 뭘하나요.

난 그저 고분고분 말잘듣는 집이나 지키는 집구석 마누라가될꺼고

내가 늙고나면 젊고예쁜 사랑하는 첩을 두겠죠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서 무섭고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서

그만하자 그랬더니 벽에다 주먹질하고 화내면서 아...

어떠케해야되나요...

아니 물어보는거 자체가 하자인가요?

아님 저같이 개념이 없는 여잔 그냥 그렇게 사는게 정답인건가요

말이 앞뒤가 엉망이죠?......

평소에.... 일만하고 데이트시간 없고 이런거때메 너무 속상하고 이랬는데

이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말잘듣는 아내보다는 사랑하는 첩이 낫겠어요..

돈많은 남자들은 거의다 이런가봐요...

자세한 얘기는 이정도 얘기에서 상담이 가능할때 쓸께요

지금은 그저 헤어지는게 정답이다  라는소리를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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