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대한 생각 공유
말랑말랑 스투디오
3 Colors of Innovation: Design, Innovation, and Users
일시: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 오후 4:00 - 오후 6:00
장소: 서울 성균관대학교 국제관 지하 3층 313호 (9B313)
주제: 이노베이션에 관한 3인의 세가지 색깔, 편안한 이야기.
주최: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 & 코갱-maUX 센터
1. Design by Innovation - 김동준 박사, InnoCatalyst.com
2. Innovation By Design - Erin Cho 교수,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3. Users on Design and Innovation - 조광수 교수 Interaction Science, 성균관대
* 함께 토론: 김재범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참가비: 무료이나 함께 오픈하고 논의할 편안한 마음
이 세미나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 앞서 강의의 배경이 된 UX(User Experience) 라는 개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추천 쾅!!
- UX(User Experience)란?
:: 즉역하면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시스템∙제품∙서비스 등의 직∙간접적인 이용으로 얻게 되는 총체적 경험으로서, 단지 기술을 효용성 측면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해하려는 새로운 접근법을 말한다.
IT분야에서 체계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용하기 시작한 개념으로, 기능이나 절차상의 만족뿐 아니라 사용자가 지각 가능한 모든 면에서 참여 및 관찰을 통해 경험하는 가치의 향상을 추구하며,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의 창출은 사용자 니즈의 만족, 브랜드 충성도 향상 등에 기여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UX라는 개념이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역사가 아직 몇해되지 않았고,
대학에서 조차 전공학과가 몇군데 없을정도로 아직까진 생소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또한 UX디자인이라는 분야에 지식이 얕은 관계로 UX 디자인이란 어떤것이다! 라고
정의내릴순 없지만 이번 3 Colors of Innovation: Design, Innovation, and Users 세미나를 통해
UX 디자인에 대해 조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 빈자리가 없는 강의실
#1의 강의의 열기가 식기도전에 바로 두번째 강의가 진행되었다. Innovation By Design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등으로 크게 성장한 애플社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등장이후가 애플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알려졌다고 생각해서..)
'애플은 무엇을 파는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잠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돌려서...
'만약 당신이 커피머신 한대를 디자인 한다면 어떻게 디자인 할것인가?'
여기 네스카페의 커피머신이 있다.
네스카페의 커피머신이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요인은 무엇일까??
1. Identify areas to work on!
커피를 뽑는 시간마저 아까운 현대인들에게 캡슐하나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
2. 제품을 뛰어넘어 Pice of Art의 중심으로
커피머신에 들어가는 단순한 캡슐이 아니라, 캡슐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격을 높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와 색
그리고 제품의 이상을 뛰어넘은 아트라는 분야의 일부가 되어 단순한 커피. 그 이상의것을 제공한다.
1개당 약 천원이라는 비싼 캡슐가격은 소비자에게 문제가 아니었다.
'네스카페의 캡슐 커피를 마신다' =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라는 보이지 않는 공식을 만들어 나갔다.
"What guides what? - Technology or Design?"
내가 디자인을 하느냐? 테크놀로지를 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떠한 가치를 담아낼 것인가?" 라는것이 더 중요하다.
앞서 얘기했던 애플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흔히 말하는 '애빠' 를 만들어낸 이유도 여기있다.
애플은 디자인을 팔은것인가? 테크놀로지를 팔은것인가?
답은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당신은 어느것을 살것인가?
디자인의 의한 혁신. 혁신을 위해선 항상 의문심을 가져라.
Don't ask "How?"
Ask "Why?"
<결론>
마지막으로 교수님이 말씀하신 혁신의 디자인은...
Elegant things are 'Simple'
not all simple things are elegant though.
elegantly simple is context and user specific.
storytelling is important.
I'd like to say "We are differ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