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한 두세달 정도..용인시에 있는 기흥도서관을 다녔었음...맨날 맨날 진짜 맨날 갔었는데 그때마다 어떤 남자두분이 계셨음한분은 진짜 키크시구, MLB모자들 자주 쓰시고 얼굴 하야시구.. 쪼끔 무서웠음근데 내가 관심가는 190정도 되시는 키큰 분이아니라 그 친구분이었음
여러분들 긱스아심? officially missing you로 유명하신분들임..♥내가 사랑함♥ 긱스에 릴보이라구 랩하시는 분 있는데 약~간 그분 닮으셨구... (지금보니 좀 많이 닮으셨음)
체구나 피부색깔도
어느날 용기를 내서...별 용기도 아니지만.. 쪽지를 썼음"열씸히 공부하세요.. 화이팅..!^ㅇ^" 이거였나? 핫튼 정말 유치하게 썻음..그리구 그분 라커에 넣어놨음...그 쪽지에 행방은 나도 모름....T_ㅠ....
괜히 그분 눈에 띄어보일라고 막 주위에서 얼쩡거렸음...점심시간 맞춰서 가고....ㅠ........ㅠ.........ㅠ...그때 생각하면 오글거림....!
열심히 수능 공부하시구.. 이스트팍 검정색+파란색 가방에..개리머리하신분..!이분을 꼬옥 꼬오오오오옦~만나고싶습니당....ㅇ.....ㅠ...ㅠㅜㅜㅠ이제 더이상 도서관을 못 갈그런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어요..도와주세요!!!!!!!!!!!!!!!!!!!!!!1
추천하면 개리같은 남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