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톡만 보다가 오늘 톡을 처음 써봄.
나님은 편의점의 황태자임 왜? 세븐일레븐 빼고 바이더웨이,gs25,미니스톱,패밀리마트 안해본게 없음.
근데 항상 알바만 구하면 야간임. 정말 한번도 안빼고 싹 다 야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한테 알바한다 이야기하면 니는 구하면 야간이고라는 핀잔도 들음.
야간 알바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남. 별의별 같은사람.
가장 충격적인 사건을 나열하겠슴.
솔삐말해서 웃긴건 아니도 세상의 별 사람 다잇다는걸 느끼게 될꺼임.
1. 내가 지금 일하는 편의점은 패밀리마트인데 가게옆에 테라스가 있음
비가 추적추적오는날 어떤 손님이 소주,맥주,오징어 한마리를 사들고 나갔음.
손님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에 혼자서 소주와 맥주를 혼자 까고 계신거 같음.
갑자기 뒤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황급히 나가봄
자기가 소주한병을 갖고와달래
불쌍해서 나 님관대하니 돈받아서 소주한병 갖다줌
갖다주니 화를 냄 소주만 갖다주는게 어디냐고 ㅋㅋ 그럼 술집을 가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여기부터 시작임
갑자기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을 뻥차는 소리와 동시에 술병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음. 나 님 급한마음으로 나가밧음 손님이 술에 취해 테라스를 차고 도로 한가운데 나가있는거임. 그 순간 개당황 나 님 착한마음으로 손님 한테 도로 밖으로 나가자고햇음. 근데 그 손님은 아무렇지 않고 오는 차를 세움 그리고 차 위에 드러눕고 차를 때리고있음 ㅋㅋㅋㅋ지나가는 차마다 다 서서 보고 있고 갑자기 손님이 도로한복판에 눕는거임 나 그 순간에 개당황 밤이라서 차가오면 그 손님 못보고 칠거 같아서 내가 드러누워잇는 손님앞에서 손짓 발짓 다하면서 차 이쪽으로 안오도록함 비 철철 다맞으면서 경찰이 오길 기다렸음 다행히 그 손님은 경찰차에 실려 집에 편안히 가셨음. 그러고 나서 어떤 택시가 갑자기 가게 앞에 서더니 가게로 들어옴 그 사람은 더위사냥을 하니 무슨일이 뭔지 물엇음 나는 그래도 말했음 그러더니 잘했다고 더위사냥 반쪽내서 나한테 빨라고함 ㅋㅋ ㅋ그러고 가심
2.이 사건은 1번 사건 뒤에 생겨났음 어떤 사람이 머리에 피를 철철 흘리면서 가게에옴 개놀랬음 나는 손님보고 괜찮냐고 물었슴. 손님은 괜찮다고 하셨음 경찰이 때리셧다고하셨음. 배가고프다고 삼각김밥2개랑 라면을 드링킹 하셨음 갑자기 계산대 앞으로 와서 자기가 머리가 아프다고 일일구를 불러달라함. 나는 이 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일일구를 부름.. 일일구 기다림 일일구 차 옴 소방대원이 차에 내리면서 하는 말이 가관이었음. 소방관은 나에게 말햇음 저 손님은 병원에서 탈출한 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이 사건은 내가 바이더웨이일할때 생긴 사건이었음 ㅋㅋ 바이더웨이앞에는 포장마차가 한대 있엇음 어쩌다 보니 그 아줌마랑 친해지게됬음 아줌마는 나한테 항상 먹을거를 챙겨주는 착하신분이엇음 아들도 있었는데 친하게 지냇음. 어느날이엇음 갑자기 어떤 사람과 아주머니의 아들이 함께 들어오는 거임 나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쭉 보고있엇음 atm기계앞에서 둘이 실랑이를 하고있음거임 그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우동을먹고 돈 안내다 도망치다가 붙잡혀 가게에 돈을 뽑으러 온 모양임ㅋㅋㅋ 사람이 atm기계에 비번을 의도적으로 잘못침 그래서 아주머니 아들이 비번 똑바로 치세요라고하고 말자 그 사람이 아드님의 멱살을 부여잡으며 니 가먼데 나한테 지랄이야 하길래 그걸 들은 나는 정의감에 의해 지금 그손 안때면 경찰신고한다고하니 그 사람이 나보고 경찰 신고하라켓슴 ㅋㅋㅋ 그래서 경찰한테 신고햇음 경찰이 오더만 아주머니가 달려옴 아주머니랑 경찰아저씨의 이야기가 잘끝남 그래서 그 사람은 훈방조치됨 ㅋㅋㅋ 나님은 사건 끝낫다 좋아하고 편안해 하고잇어음 ㅋㅋ 근데 갑자기 그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내가 잘못한거 있나 막 따지면서 씨씨티비를 보여달라함 나는 화가난 나머지 니한테 보여줄거 없다. 경찰이 보내줫으면 집에나 가지라고 말하고 쫒아내려섯음 ㅋㅋ 그러다 갑자기 다른문으로 드어오러는거 내가 막음 ㅋㅋ 그래서 내가 문 밖에 나가 한번만 더오면 그 때 진짜 화낸다 했음 갑자기 그 사람 어디론가 전화함 전화해서 울먹거리면서 스무살한테 욕 먹고 산다라고 하면서 하소연을 함 갑자기 전화를 끊더니 나보고 나도 경찰 불렀다고 법대로 해보자고 함 ㅋㅋ 그래서 좋다 법대로라고 하자 했음ㅋ ㅋ 부른 경찰이 옴 경찰차에 창문이 열렸는데 아까전에 온 사람임 ㅋㅋ 경찰관 그 사람 보자말자 얼굴 표정 일그러지면서 그 사람 연행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사건 까지는 나쁘 사람들의 이야기임 ㅋㅋ 이제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주겟음.
1. 나님은 지금 패마에서 열일중임 ㅎㅎ 밤마다 맨날 오시는 손님이 한분 계심 그분의 사가는 물건은 똑같음 커피3개 물1병 담배 레종블랙 ㅋㅋ 그 커피를 나한테 하나 주심 ㅋㅋ 그 분 하고 이야기가 잘맞아 오실때마다 이야기를 했음 ㅋㅋ 그분하고 이야기 하면서 내가 내일 제주도를 간다 한다니까 잘 갔다오래 ㅋㅋ 그 분 가시고 1시간 뒤에 필름카메라랑 필름을 들고오심 이왕갔으면 좋은 추억 만들엇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카메라 사용법 까지 가르쳐 주고 가셧음
2.미니스톱에서 일할때임 ㅋㅋ 새벽 3시인가 가게앞에 어떤 택시가 한대섬 택시에서 아저씨가 술에취한듯 내림ㅋㅋ 그 손님 가게안으로 들어와 술하고 과자를 몇개 삼 나는 그때 스마트폰을 산지 얼마안되 스마트폰의 세계에 빠져잇엇음 나는 우연히 앞을 쳐다밨는데 손님이 앞에 계심 나는 손님보고 죄송하다 했음 손님은 괜찮다고 하시다고 하셨음 계산을 다하고 잔돈을 드리는데 나한테 팁을 주셨음 ㅋㅋ 팁을 주시면서 나보고 미안하다 하셨음 젊은이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팁을 작게 준다고 자기가 술집에서 마담한테 팁을 오만원 준걸 후회한다고 나한테 말했음 다음에 오면 나한테 팁을 많이 준다 약속하셧음 ㅋㅋ 그때 부터 가게 안오심 ㅋㅋ
더 쓰고싶지만 너무 길어지겠음 !
내 님 이번에 제주도 가는데 톡되면 해녀복 입고 사진 올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