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오빠인데 지금은 연락 아예 안하는 상태임 ㅋㅋ
육년전에도 엄청 친했다기 보다는 어색하게 인사하는 사이? 문자 간간히 하고? 솔직히 6년동안의 짝사랑이라기 보다는.. 음.. 첫사랑이라 그래야 하나?그 동안에 남자친구 한번 못 사겨 본 것도 또 아님ㅋㅋㅋㅋㅋ
그냥.. 어차피 내가 유학생이라 고백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고백도 못해봤어서..
힘들고 외로운 유학생활 하면서 간간히 생각 나곤 했는데 ㅋㅋ
드디어 내년에 유학생활이 끈나고 한국에 들어감!
머 잘되는 것까진 안 바라도 (잘되면 좋지만서도?)
첫사랑이었다, 육년동안 간간히 생각했었다 내 마음을 전해보고 싶음!
문제는! 폰 번호+ 싸이주소+ 집 주소 + 지금 다니는 대학까지 아는데
어떻게 갑자기 연락을 시도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싸이 일촌은 아님!
예전부터 유학생활 끈나면 고백해보자라는 로망이 있었어서
일부러 싸이 아는데도 불구하고 안 걸었었음 ㅠㅠ
솔직히 나란 여자얘 기억 하려나 모르겠음 ㅋㅋㅋㅋ
어떻게 연락해보는 게 제일 날까?
1. 폰번 등록하면 카톡 뜨니깐 그걸로 연락하다가 한번 만나서 밥이나 먹자 한다. (폰번은 싸이로 알아낸거라.. 싸이 찾아서 등록했다 그럼 너무 스토커 같아 보일까봐서 ㅠㅠ 그 오빠 친구 선배중에 친한 언니 몇명 있는데 통해서 물어봤다 그럴까?)
2. 싸이월드 일촌신청을 해서 싸이월드로 연락하다가 만나자고 해본다.
3. 그 오빠랑 친했던 선배들한테 연락해서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4. 그 오빠 집주변 or 대학 주변 어슬렁 거리다 만나면 (가능하려나? ㅠㅠ) 우연을 가장한체 번호를 따간다.
또 중학교때 알던 후배가 갑툭튀해서 좋아했었다! 하면 어떨 것 같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