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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여자 사귀고 싶은사연 흔남 사진有

ㅎㅇㄴㄱ35ㅇ |2011.08.29 10:20
조회 7,779 |추천 0

녕하세요 창원에 거주하고 있고 고향은 거제도인 26의 대학생 흔남이에요.

 

솔직히 과생활을 안하다보니 이거 머 힘드네요 ㅎㅎㅎ

 

독서실 방학동안에 다녔는데 자꾸 눈마주치고 쳐다보게 되고 하는 썸녀는 있는데요

 

중요한 사실은 난 아직도 어린가봐요 ㅋ

 

아직 여자앞에서는 작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친한애들은 아니지만 ㅎㅎㅎ

 

술도 못하는데 어쩌지요ㅠㅠ

 

휴 내가 머 아주 재미있는 사람은 아닌지라 근데 주위에 왜 여자가 없을까요?ㅠ

 

휴 정말 힘든것 같아요. 난 말이 많은 편이 아닌지라 남의 얘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심지어 남자애들이 혼자 통화하는거만 봐도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무슨 전화를 저렇게 오래할까  싶기도 할

 

정도에요. 휴

 

난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정말 그런가여?

 

사실 주위에 아는 남자인 친구들이 연락하고 지내는게 6명도 안돼네요.

 

그리고 제가 술을 잘 못하긴 하거든요 정말루 ㅠ.ㅠ 담배도 안피지만;;

 

근데 대학선배인 누나가 있는데요. 그 누나가 저한테 이런말을 항상합니다.

 

너는 말이야 사실 니가 아무리 안그럴 꺼라고 하지만 너도 똑같은 남자라서 바람피게 될꺼라고 한여자만 바

 

바라보고 살수 있을거 같냐고...

 

사실 좋아하는 여자 E양이 있었는데 그여자만 쭉 바라오다가 포기했거든요. 이유는 남자친구가 있는분인데

 

 E양이  그 남자친구와 유대가 상당히 깊더군요. 가족관계라던지 등등...

 

근데 이런말은 그냥 신경 안쓰더라도 전 제 신념을 지키고 싶어하거든요.

 

사실 얼마전에 xx촌에 갔었어요 부끄러운 얘기죠? 거기 간 이유는 두가지에요. 외롭기도 했구요, 내가 사랑

 

않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과연 어떨까 했거든요.

 

하지만 그날 이후에 난 그런곳에 가는걸 그만두기로 했어요. 주점이나 유흥가 한번 안가봤었는데 군대때 딱

 

한번 가보고 얼마전에 그곳에 간거임... 사실 남자들이 많이 간다 하더라구요. 주점같은곳은;; 클럽이나 나

 

이트 클럽 같은데도 사실 한번도 못가봤죠 ㅋ.

 

근데 대학선배 누나는 니가 아직 그런걸 경험하지 않고 알지 않아서일 뿐이라고 하는데 난 내가 그걸 경험

 

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다 하더라도 왜 그리 확신하는 걸까요? 내 신념을 짓 밟는것 같아 상처가 되네요...

 

난 거기 갔다 온 이후로 깨달은게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란걸. 나한텐 내인생

 

엔 엔조이란  것 조차도 없다는걸 깨닫고 그날 흥분을 했었거든요. 화도 나도 어이도 없고 공허함도 느꼈었죠.

 

근데 그때 또 얻은 것이 기쁨이었어요.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감정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왜 영화 중에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사랑의 노출이란 영화가 있잖아요.

 

거기서 주인공이 딱 한여자에게만 고튜가 서는 그런 현상. 그거 보고 나도 저렇게 한여자만 바라만 보게 될

 

거라고 다짐하는데 좀더 나이가 들면 그런 신념들이 무너질까? 한번쯤 생각해보는데 아니라고 굳게 믿거든요...

 

정말 어떤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글쓰다가 이상한 곳 까지 왔네요 ㅠㅠ.

 

암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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