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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24살부터 꽃가격 팍 떨어지네요

청춘 |2011.08.29 11:53
조회 7,470 |추천 2

20대 중후반 가고 있는여자입니다  그래도 어릴땐 고백도꽤 받고 길거리 헌팅도 심심치않게 받아봤는데

요즘은  아무일도 없네요   서러워요  외롭구요  그냥  그때  남자들 고백 받을껄

남자들은 군대2년이랑  학교 복학 게다가 20대후반정도면 직장서 꽤 자릴 굳히고 올라있는위치인데

전 지금껏 뭘했는지   일  집   일터 집  무한반복  돈버는 기계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네요

그나마  얼굴은   슈렉은 아니고  표준정도는  되요   여자는   봄에  살짝  아주 짧게 피고 지는

봄  벚꽃이랄까   너무 짧네요   가혹하네요   ....

추천수2
반대수11
베플만들레|2011.08.30 08:32
고작 남자의 대쉬로 당신의 행복이 좌지우지되는거야? ㅡㅡ 한심한 인생이군...
베플....|2011.08.29 13:36
꼴랑 남자가 봐주고 안봐주고 하나로 자신의 가격 메기는 입장입니까? 안타깝네요
베플!|2011.08.29 13:36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에 보면 이런 비유가 있어요. 대한민국 평균수명 80세를 하루 24시간에 비유하면 1년이 18분이라고... 그러니까 언니! 언니는 지금 7시 12분이에요! 이제 겨우 아침이에요, 남아있을 오늘 하루는 분명 좋은 하루일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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