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못 온다더니 CF 찍었니?
톱스타 L군의 '뺀질이' 기질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L군은 참석이 예정돼 있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요, 참석하길
귀찮아하는 L군을 위해 소속사 측은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중 "몸이 좋지 않다. 병에 걸려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둘러댔었죠. 하지만 알고
보니 L군은 같은 시각 광고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멀쩡한 몸 상태로 말이죠. L군이 이러쿵저러쿵 핑계를 대면서
자신이 가기 싫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이전 드라마 쫑파티 때도 다른 공식 스케줄을 핑계로 홀로 나타나지
않았는데, 마지막 촬영이 늦어진 탓에 짜증이 잔뜩 나서였다나요. '영양가 있는' 행사만 골라서 참석하는 L군, 성실해 보이는 TV 속 이미지와는
딴판이네요. 반성 좀 하세요.
- 이승기 35% 이민호 50% ?? 15%
팜므파탈 지향하다 낙동강 오리알 된 G양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어필했던 아이돌 그룹 멤버 G양이 막장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G양은 몇 달 전 연인 관계였던 아이돌 멤버 H군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사귄지 100일 날 '헤어지자'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착불 택배'로 모두 돌려보낸 G의 냉정함에 H는 쓰디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죠. 이별의 후폭풍을 겪었던 H는 몇 번이나 G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마라. 정 떨어진다"는
독설뿐이었습니다. 여기에 "H 때문에 짜증난다. 찌질하다"며 동네방네 소문을 퍼트려 H의 순정을 짓밟았죠. 남녀사이가 이렇게까지 끝난 이유는 오직 하나. 다른 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G는 사실
데뷔 전 뜨거운 관계였던 아이돌 그룹 멤버 I군과의 만남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H를 가뿐하게 정리했던 것이죠. 하지만 이미 G에게는 볼 장 다
본 I. "나는 G와 사귄 적 없다"고 정색을 했고, '팜므파탈 코스프레'를 하려던 G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는데요. 여기서 끝냈어야 했습니다. H는 다시
왜 찾아갔을까요. 가만히 있는 H에게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를 날려 잔잔한 그의 마음에 또 한 번 파문을 일으켰다네요. 주변에서는 "G를 다시
만나면 바보"라고 H를 만류하고 있다지만, 순정파 H가 어떤 선택을 내릴 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 구하라&용준형 99%
점원에게 반말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나
O군 부부가 명품 매장에서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해 입방아에 오르내렸는데요.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TV에 종종 얼굴을 비춰 호감 이미지를 쌓아온 O군 부부. 얼마 전 청담동 한 명품
매장에 '강림'하셨는데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점원들에게 반말로 일관하면서 시녀 부리듯이 다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척 당황했답니다. 매장에
나타난 것도 예상 외였고, 기대했던 성격과도 너무 딴판이었던 거죠. O를 목격한 지인은 "나이도 많지 않은 부부가 점원들에게 막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며 "부부는 닮는다더니 그런 부분까지 닮을 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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