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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부당해고! 제발 퍼뜨려 주세요!!!!ㅠㅠ

허무천 |2011.08.30 23:56
조회 321 |추천 2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27세 남자 입니다.
금일 제가 경험한 중소기업의 부당해고에 대해 제보드립니다.

저는 지지난주 목요일에 해당 중소기업측으로부터 면접제의를 받았습니다.
인터넷 구인구직사이트에 게시해 놓은 제 이력서를 열람하고 연락 주신것이었습니다.
저는 지원한적이 없습니다.

저또한 구직중이었기 때문에 면접제의에 응했고 당일에 회사에 방문하여 면접관에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합격 통보는 8월24일 지난주 수요일날 주시기로 하셨고 24일 저는 합격 통보를 받고 8월 30일 오늘 출근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금일 저는 출근을 하였고 제가 합격한 부서 상관(팀장)이 23일 해외출장 귀국한 후라 오전중엔 바빠서 저는 회의실에서 대기하다가 점심시간 후로 면담을 하였습니다.

면담중에는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저에 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담중에 특별히 제 부족한 스펙과 준비성 부족을 말씀하시며 인간적으로 자존심이 상할수 있는 언사를 하셨습니다.
제 해외 생활 4년중 1년인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워킹이 놀고온거지 뭐.."이런식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식의 면담 후에 다시 회의실에서 대기하라는 통보를 받고 약 1시간정도 기다린 후에 처음 저의 면접관이었던 분이 저에게 입사 취소(엄밀히 퇴사라고 봅니다. 금일 출근 통보 후였기 때문입니다)되었다고 말하셔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맨처음 면접관과의 면접과 금일 제 직속 상관이 될 부서 과장님이 보신 제 이력서는 동일한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면접관이 제 실무 담당자이신지가 중요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분께 면접봤고 그분께 합격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면접 합격하여 오늘 입사한 것입니다. 입사일인 오늘 전 정시 전에 미리 출근하였고 실질적으로 업무가 없었고 회의실에서 대기하라고 한 명령에 따라 대기하였습니다.
제가 회사에 어떠한 위해를 가하거나 사규를 위반하거나 지각을 했다던가 하는 퇴사조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는 부당한 대우에 대하여 부당해고 진정을 노동부에 하겠다고 전화로 말씀드리니 그러던지~ 이런반응이었습니다.

사내의 누구의 책임이던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간절하고 절실한 구직의 희망을 너무나 우습게 여기고 어긴 윤리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일 노동부에 진정 제시할 예정이고 차후 개선/보상 여부에따라 불가피할 경우 제가 합격 통보후 출근일까지의 시간동안 다른곳에 지원하여 면접보고 입사할수 있었던 기회비용까지 책임을 물어 소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제 전 회사에서의 상황을 볼때 노동부의 진정 요청은 큰 개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살펴 읽어주시고 꼭좀 알려주셔서 제 억울한 부분 해결되고 합당한 처우/보상 받을수 있도록, 그리고 이 건을 통해 전국에서 구직자들이 겪을 고충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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