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어요
예 맞아요 짝사랑중이예요
벌써 이렇게 좋아하게된것도 반년이 넘었네요
그사람한테 전화라도 오면 진짜 두근거려서 죽겠구요
카톡이 오면 답장을 뭐라고해야할지 고민도 하구요
그리고 연락이 안오면 전에 했던 카톡 쭉 읽어보기도하고
카톡 1 숫자 그거 사라지고나면 아 왜 답장 없지
내가 뭐 잘못말했나 하면서 다시 또 읽어보고
전화 끊고나서도 두근거려서 잠도 못자고..
싸이에 방명록 올려주면 또 기분 좋아서 실실 웃고
괜히 그사람 bgm이 슬픈 노래면 괜히 무슨일있나 걱정되고
영화 볼땐 너무떨려서 영화에 집중 못하겠고
같이있으면 괜히 더 웃게되고
그러면서도 짜증내는척도하구 나중에 헤어지고와선 후회하고
원래 밥도 진짜 맛있게 먹고 그러는데 그사람앞에선
왠지 밥먹는것도 신경써서 먹게되고..
새벽에 자고있다가 전화와도 안잤던것처럼 목소리 가다듬고 전화받고
만나기전엔 옷뭐입을지 옷도 수십번 입었다가 벗었다가
화장 잘못되면 아예 싹 다 지우고 다시하고..
주변에선 다들 그래요 그사람도 나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고
근데 고백을 못하겠어요
사실 그사람은 제가 좋아하는거 알거예요 아마
제가 감정을 잘 못숨기거든요
사실 다들 답은 알잖아요 둘중 하나인거
잘되거나 못되거나
그런데 무서운거잖아요 이런관계마저 깨버릴까봐
역시 더 많이 사랑하는쪽이 힘들다는게 맞는말인거같아요..
그런데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편이 더좋은것 같기도해요
이렇게 말해놓고 정작 전 못하겠지만요..
그래도 용기있는 남자분들 여자분들 기회되면 꼭
좋은사람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그만큼 여러분들도 사랑받을 자격있는사람이란거 기억하세요
전 매번 이렇게 생각해도 결국엔 좋은사람을 놓치거든요
지금 이 관계가 깨지는게 너무 무서워서요..
여러분 같이 힘내요 파이팅
저기 아래에 빨간거 추천 꾹 누르면 짝사랑하시는 그 상대에게
이따전화옵니다!!
아 내가쓴글은 왜 내가추천못하는거지
↓ ↓ ↓ ↓ ↓ ↓ ↓ 여기여기 위치가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