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전사는 남자입니다.
지금은 캐나다로 유학간 그녀와의 드라마틱한 만남을 소개합니다ㅎㅎ
처음만난 그떄가 아마 2010년 5월이였을껍니다.ㅎㅎ
저는 그냥 주유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였어요
어느날 버스를 타고 주유소로 출근을 하던중!@!1!!!!!헉ㅋㅋㅋ지갑을놓고 내린거에요!!!!!!
으악!!!!!!!!!!!!!!!!!!!!!!!!111111111지갑에 현금 6만원이나 들어있었는데 가난했떤 저에게 너무 큰돈이라
정말 꼭!! 꼭 찾고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하는마음에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었죠
초조초조..한마음으로 전화를걸고 혹시 211번 버스 5시 30분쯤에 운행하던버스에서 지갑못보셨나요?
오!! 다행히 지갑을 천사같은 버스기사님이 잘 챙겨서 가지고계셨더라구요 ㅎㅎ 오예 ㅎㅎ나이스
그렇게 다음날 지갑을 찾으러 기쁜마음에 버스회사를 찾아갔죠 ㅎㅎ
보통 회사가 종점쯤에 있짠아요 ㅎㅎ 버스를 타고 한 40분을탔나?ㅜㅜ 지루해서 졸기 시작하던때쯤에
우왕이거완전;;내스타일 소유욕 X 1000000000 !! 오 저랑 또래쯤 되보이는 한 여자가 타더라구요
근데 이여자 뭔가이상해요 갑자기 버스기사에게 머라고 머라고 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깐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혹시 이 버스가 종점 회사까지 가나요 ? 물어봤는데
기사님이 안가신다구 하더라구요 ㅜㅜ 그러면 저두 타나마나인거잔아요 ㅠㅠ
그래서 그여자분은 기사분꼐 물어보고 바로 내리시고 저두 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음정류장에서
내렸죠 ㅎㅎ 근데 그때마침 머리속에 생각난게 여기서 거리도 얼마 안먼데 저여자랑 같이 택시타고
버스회사에 가면되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죠 ㅋㅋ
한정거장이나 되는거리를 우사인볼틐ㅋㅋ저리가라 할정도로 그여자한테 뜬금없이 뛰어갔죠 ㅋㅋ
아마 미친놈으로 보였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멀리서 뛰어오더니 헉헉거리는 그 모습
그렇게 저는 그여자한테 숨을 고르지도 않고 혹시 뭐 잃어버리셨나바요 저두 잃어버려서 버스 회사에
가려던 참인데 혹시 택시타고 같이가실래요? 용기도 안냈어요 그냥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여자 바로 OK 하고 택시타고 회사에 도착했죠 ㅋㅋ 근데 이거 왠걸ㅋㅋㅋㅋ
내 주머니속엔 .... 딸랑 천원짜리 2개... 2천원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그여자분 눈치 채셨는지 자기가 내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회사에 도착해서 그여자분은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고 저는 잃어버린 지갑을 찾았쬬 ㅎㅎ
오오미 !!! 이게 왠걸?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속에 돈6만원이 그대로 있떠라구요 ㅋㅋㅋ
저는 너무 기쁜나머지 그여자한테 ㅋㅋㅋ 오 저 지갑에 돈 그대로 다있어요
이러면서 나중에 밥이나 같이 먹자구했죠 ㅋㅋ
그렇게 잃어버린것들을 찾고 서로 많은 예기를 나누며 22살 동갑인것도 알게되고
여러가지 많은 예기를 나눴죠 서로 집도 가깝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같이 버스타고 집을오는데
왠지 이여자 앞으로 친해지면 좋겠다 싶어서 번호를 달라구 할랬는데
제가 평소에 토크온을 자주하는데 거기서 여자분들한테 싸이주소를 알려달라고 자주하거든요..ㅎㅎ
그래서 그여자한테 번호를 달라안하고 뜬금없이 싸이주소를 알려달라해버렸어욬ㅋㅋㅋ
그랬더니 그여자 핸드폰번호가 주소라며 핸드폰번호를 다행히 알려주더라구요 휴 ㅎㅎ..
그렇게 연락을하면서 친해진 우리는 그 사건이후로 처음만나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술집에 갔는데 증검사를 하잔아요 ㅋㅋ 서로 증을 봤는데 와나 이거;; 개깜짝놀랬음
서로 주민번호 앞자리가 910131 똑같은거에여 ㅋㅋㅋ 서로 신기하다고 그러고
전 속으로 운명아닌가 싶었죠 ㅋㅋㅋ 그렇게 술을마시는데
와 여자가 술 진짜 잘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사실 취해서 기억도 안나는데
술마시고 제가 계산하고 그여자네집에 잠깐같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구요..
그러고서 저는 집에 왔쬬 ㅎㅎ 그러고선 그녀는 몇일안되서 캐나다로 유학갔떠라구요..
진짜 좋아했었는데 바로 캐나다로 가버리다니 ㅜㅜ 내년2012년 1월에 한국으로 다시온다는데..
저는 올해 10월 10일날 해군으로 입대합니다.. ㅜㅜ 저 제대해도 그녀와 잘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