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쩍 저에게 연락이 잦아진 연하남이 있어요..
'혹시 나한테 관심 있나..?' 하는 생각 들었지만 긴가민가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또 연락와서는 얘기하다가 음식 얘기가 나왔는데
그 음식 먹으러 가볼래요? 하길래 그러자고 했죠..
데이트 신청이라고 느껴지는 건 저의 착각일까요..?
근데 연하남을 만나자니 좀 걱정 되는 게...
밥 먹고나서 그 사람이 낼까요? 아니면 제가 내야하는건지..?
만약 그 사람이 낸다고 해도 옆에서 멀뚱멀둥 쳐다보고 있기도 좀 뻘쭘하고
제가 낼게요 하긴 그렇고
같이 내요 하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