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중앙대학교를 현재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그리고 톡커분들께 한가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 서울캠퍼스 가정교육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방학이 끝나기 1주일에 받은 소식이라고는 폐과라는 소식입니다.
저희과가 학교의 입시컷도 낮고 학과도 미래가 없어보인다며
교수님과 학생들과의 한마디 논의나 상의도 없이
단지 폐과라는 중앙대학교 부총장이라는 분과 사범대 학장이라는 분께서
결정하셨다네요.....
여러분이라면 갑자기 학교를 다니던 중에 방학에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는
학교를 믿고 싶겠습니까?
아 그리고 혹시 계실지 모르는 고3분들
중앙대학교 가정교육과에 지원했거나 지원하려고 마음 먹으셨던 학생분들
이런 일방적 학교의 처리로 인해 이미 학교내 홈페이지에선 신입생을 안뽑을거라며
글도 올라왔고요....
이미 수시 신청하신분들.. 저는 정확히 정보는 알수 없지만 붙는다면 전과를 시키거나
아예 뽑히지 않으실꺼에요.... 뽑히시면 더 좋은 기회를 얻겠지요?
저도 몇년전 힘들었던 고3학생이였던 생각하면 죄송하지만 중앙대학교는 이런학교였네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아직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것을 하나도 모르는 일방적인 이기적이고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학교 관계자분들을 안타까워하며.....
학생들이 결코 멍청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없는 집단이라고
멍청하니까 조금 있으면 지나겠거니 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당당하고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견을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