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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직동 푸르지오 캐슬 아파트, 정말 이래놓고 관리비 받으시는겁니까!?!?

푸르지오凸 |2011.08.31 01:51
조회 1,554 |추천 4

안녕하세요, 청주 사직동 푸르지오 캐슬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폭풍 판을 씁니다.

뭐이런 개념이 없는 것들이 있는지 환장하겠군요.

 

아파트 사시면, 다들 아시죠? 한달에 평당 얼마씩 관리비 나오는거,

보통 아파트 관리비엔, 경비원에게 아파트에서 이상이 있을때 경비원이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것도 들어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바로 방금전 일입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자거나 외출할때 방범 설정해두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나 저층인 경우에요, 저희집은 2층입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주무시고, 전 조용히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며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계음이 삐익삐익 울리면서 , 침입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소리가 나는 겁니다.

깜짝 놀라서, 도둑이 들었나하고, 둔기 찾아서 들고, 창문확인하고, 부모님은 놀라서 잠에서 깨시고

뭔일있나 집안을 뒤적거렸습니다. 다행인지 아무일도 없었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집안을

살펴보고있는데, 그러기를 한 10분이지났을까요, 그제서야,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옵니다.

 

"무슨일 있으십니까?"

 

야..ㅡㅡ 당장 쳐 달려와도 시원찮을 판에, 경보음 울리고 한참뒤에서야, 무슨일있으십니까?

아오 빡쳐가지고 뭐라할라는거, 아무일 없는데, 왜 울린지 모르겠다,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라면서 대화를 하는데 경보가 한번더 울리는겁니다. 집안을 살펴보면서 창문을 닫은 터라

인터폰으로 얘길하면서 왜 이렇게 경보가 울리는지 모르겟다,  기계가 이상한것 같다. 라고

얘길했더니, 그냥 기계 전원을 꺼보라고 하더군요. 말듣고 끄고 다시 켰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울리는 경보음 -_-;;;  경보음이 계속 울리니까 인터폰이 한번더 오더군요.

 

"진짜 아무일 없으십니까?"

 

ㅡㅡ...  경비가 그 밤에 경보음 울리면 뛰어와서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느긋하게 인터폰질 아오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껏다켜도 안된다고 하니까, 한참 말이 없더니, 갑자기 집전원이 전부다 나가더군요 ㅡㅡ

(덕분에 작업하던 거 다날라 갔다 개객기들아) 그리고 그제서야 밍기적 대면서 나타난 관리소 사람들

 

와서 한다는 소리가, 원래 안오는건데 하도 울려서 왔다고 엄청 고마운줄 알라는 투로 거만하게

얘기하더군요, 시발 진짜 죽빵을 그냥 아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경보가 원래 울리면 뛰어와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원래 그래도

뛰어오는거 아니랍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동 경비원님 지금 휴가라고 공석이랩니다.

경비원 휴가고 공석이면 보통 휴가기간동안, 대타 라도 데려다 놔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경비원 지금 순찰이랩니다. (전에도 두어번 침입이상발생으로

경고벨 울렸을때도, 한 10분뒤에 무슨일이십니까 라고 얘기하더니 그럼 그때도 순찰이었냐 개색히들아?

내가 슈퍼갈때 마다 보는데 경비실에서 커피마시고 티비보던가, 잠만 쳐자더만 순찰은 개뿔이다 ㅗㅗㅗ)

 

그러면서 한번더 강조해주시더군요, 자기네가 원래 오는거 아닌데 와본거다

ㅡㅡ... 시발색히들이 밤중에 혈압오르게

 

 

그래놓고 방범 설정 끄고자랩니다. ㅡㅡ 2층인데 시발 진짜 한다는 소리하곤

 

그래놓고 아무일 없다니까, 걍 가더니 잠시뒤 인터폰으로 연락또와서 신경 좀쓰라고 ㅡㅡ

새벽에 무슨 민폐냐는 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아오 비싼 관리비내고 지금 이게 제대로 된 행동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ㅡㅡ

 

대체 입주민을 얼마나 개봉으로 아는건지 열불납니다.

 

 

푸르지오 캐슬 관리사무소 10bird들아 ㅡㅡ 그럴거면 관리비 왜받아먹냐?

너넨 경비가 맨날 , 하는거 없이 수다떨고 놀더라 병싄들아, 관리비가 아깝다 그럴돈으로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 기금 내지 너네 왜주나 싶더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오 성질나서 ㅠㅠㅠㅠ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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