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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 추천 우리딸 ^^

채원아♥ |2011.08.31 06:04
조회 2,414 |추천 6

가볍게 눈팅하고있는데 우리 서방님 들어와서는 아기들 사진보구선 "우리 채원이 사진도 올려 ㅋㅋ" 한마디 하네요 ㅋㅋ

원래 애교?두 있을거 같고 애정표현두 잘하는 우리서방

무뚝뚝하고 착하기만한?ㅋㅋㅋㅋㅋ 절 만나서 비슷해 지나 싶었는데

우리 딸램이 태어나고 다시 조금씩 애정표현이 되살아 나는듯 하네요 ^^

 

걱정과는 달리 우리 서방닮았는데두 우리부부한텐 너무너무 예쁜 딸이 태어나 주었어요^^

진통할때 힘들어하는거 못보겠다며 잠깐씩 얼굴만 비추면서 밖에 대기실에 가있던 우리서방;;

아파죽겠는데 울리는 문자소리.. " 자기야 화이팅 " ;;; 사랑한다는말과 하트 4개를 날려주시고 ㅋㅋ 

잊지않고 기억하겠어 -_-^ ㅋㅋ

 

2011년 6월 11일

우리딸 태어난 날

 

 

 

 조리원에서 나와서 잠을 통못자면서 이렇게 잘때가 젤 이뻐보여서 사진을 보면 죄다 자구 있는 사진들 뿐..;;;

 

 

 

  

 성격은 엄마를 닮아주신듯..;;

배고푸면 이런표정으로 소리지르고 있는 우리 채원양 ㅋㅋ

 

 

 

 

그러다 배가차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 조용히 잠을 청하는;;

고집도 세서 항상 고개를 오른쪽으로 누워있더니 결국 오른쪽 머리가 더 눌렸음 ㅠ_ㅠ

 

 

 

50일 사진이에요 ^^ 

힘이 아주 좋은 우리 채원양은 사진찍기 시작했을때부터 저렇게 버티고 끝날때까지 있었다는 ㅎㅎ

사진관 이모들이 100일 사진찍는애들처럼 힘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심 ㅋㅋ

 

 

 

 78일째  8월 28일~

가끔 파란옷 입구 밖에 나가면 동네 할머니들이 잘생겼다고 한마디씩 하고 가신다

우리 채원양은 딸인데 .... ㅠ_ㅠ

머리가 자라면 예브다는 소리도 듣고다니겠지 ... 암 그럴꺼야

 

 

 우리딸 엄만 많은거 바라지 않아

아푸지 말구 건강하고 이뿌고 똑똑하고 착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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