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눈팅하고있는데 우리 서방님 들어와서는 아기들 사진보구선 "우리 채원이 사진도 올려 ㅋㅋ" 한마디 하네요 ㅋㅋ
원래 애교?두 있을거 같고 애정표현두 잘하는 우리서방
무뚝뚝하고 착하기만한?ㅋㅋㅋㅋㅋ 절 만나서 비슷해 지나 싶었는데
우리 딸램이 태어나고 다시 조금씩 애정표현이 되살아 나는듯 하네요 ^^
걱정과는 달리 우리 서방닮았는데두 우리부부한텐 너무너무 예쁜 딸이 태어나 주었어요^^
진통할때 힘들어하는거 못보겠다며 잠깐씩 얼굴만 비추면서 밖에 대기실에 가있던 우리서방;;
아파죽겠는데 울리는 문자소리.. " 자기야 화이팅 " ;;; 사랑한다는말과 하트 4개를 날려주시고 ㅋㅋ
잊지않고 기억하겠어 -_-^ ㅋㅋ
2011년 6월 11일
우리딸 태어난 날
조리원에서 나와서 잠을 통못자면서 이렇게 잘때가 젤 이뻐보여서 사진을 보면 죄다 자구 있는 사진들 뿐..;;;
성격은 엄마를 닮아주신듯..;;
배고푸면 이런표정으로 소리지르고 있는 우리 채원양 ㅋㅋ
그러다 배가차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 조용히 잠을 청하는;;
고집도 세서 항상 고개를 오른쪽으로 누워있더니 결국 오른쪽 머리가 더 눌렸음 ㅠ_ㅠ
50일 사진이에요 ^^
힘이 아주 좋은 우리 채원양은 사진찍기 시작했을때부터 저렇게 버티고 끝날때까지 있었다는 ㅎㅎ
사진관 이모들이 100일 사진찍는애들처럼 힘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심 ㅋㅋ
78일째 8월 28일~
가끔 파란옷 입구 밖에 나가면 동네 할머니들이 잘생겼다고 한마디씩 하고 가신다
우리 채원양은 딸인데 .... ㅠ_ㅠ
머리가 자라면 예브다는 소리도 듣고다니겠지 ... 암 그럴꺼야
우리딸 엄만 많은거 바라지 않아
아푸지 말구 건강하고 이뿌고 똑똑하고 착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