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
판에 올랐다고 친구에게 연락와서 알앗어요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ㅠㅠㅠ
개강이라고 선물을 준비한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토익 공부했었는데 그거 시험 결과도 잘 나오구요
만들다 보니까 날짜가 개강이랑 맞아 떨어져서 였구요..
좋은 선물 바란것도 아니고 혼자서 만드는 거 좋아해서 한건데ㅠ.ㅠ
혼자서만 들뜨고 그랫나봐요.. ㅋㅋㅋㅋㅋ
딱히 판에 오르려고 이런 거 올린것도 아니고
그냥 저 혼자서 기념(?)한다고 올린건데....
ㅠ.ㅠ
암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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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판에서 눈팅만 하던 흔녀 여대생.... 입니당ㅋㅋㅋ
얼마 전에 되~~~게 인상깊은 글을 보았어요ㅋ.ㅋ
3천원으로 남자친구에게 선물 만들어 주는 거였는데
좀있음 개강하는 우리 남치니를 위해서
저도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ㅋㅎㅋㅎㅋㅎㅋㅎ
http://pann.nate.com/b312622202
http://pann.nate.com/talk/312638215
제가 참고한 글입니당!!
음........
따라하는 거이긴 하지만 ㅠ.ㅠ
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올릴게요ㅋㅋ
음 일단 상자는...
작년에 수험생이였던 저에게 주위 어른 분들이 잔뜩 주신 선물 상자 중 하나를 택했습니당
파X바게트에서 나온 엿 상자였는데..
그게 가장 길쭉하고 예쁘겠더라구요!!
검은색 종이로 상자를 싸고
빨간 종이를 작은 하트모양으로 잘라서 위의 사진처럼
하트표를 만들었어요ㅋㅎㅎ
종이 붙인다고
풀을 다 써버렸어요ㅜ.ㅜ
이렇게까지 하는게 좋았으나...
혹시 투명 시트지를 아시나요??
그거를 위에 코팅하는 식으로 쌌는데..
열고 닫기가 좀 뻑뻑해 지더라구요ㅠ.ㅠ
시트지로 코팅하니까 이런 식이 되더라구요
좀 괜찮아 보이나용??
ㅎㅎㅎㅎ
얼핏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위에 두 사진 처럼 좀 엉성하게 ㅠㅠ
모서리 부분은 제대로 안되고ㅠㅠㅠㅠㅠㅠ
이런 흠이 있긴 하네요
흐규
뚜껑부분에는 남치니를 위해 편지를 써서 붙였답니당
부디 이걸 받고 감동해 주었으면 좋을텐데요ㅠㅠㅠ
저에게 이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그 때 그 판을 쓰신 언니님이 하신 것 처럼
하트안에 쏠라씨를 숑숑 넣고
저도 나름 저렇게 만들었습니당!
저는 단면 색종이와 한지색종이를 이용해서 접었는데요
한지는..... 빳빳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흐물흐물해야 한다고 하나...??
상자나 종이, 투명시트지 풀, 그리고 상자 바닥에 깔린 저.... 저것들
모두 다 집에 있었구요..
쏠라씨 딸기맛 포도맛 20개입 2상자를 샀거든요
그래서 제가 든 돈은 총 4천원 밖에 안되네요ㅋㅎㅎ
부모님이랑 동생꺼도 몰래 만들어서
아빠 엄마 가방에 쏙 넣고
고딩이 동생 책상 위에 놔뒀습니당!!
은은하게 감동주기엔
비싸지도 않고 정성이 느껴지는 좋은 선물인거 같네요^^!!
제가 판에 따라 올렸다고
제일 처음 글 올리시는 분 화내시고 그러시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
저도 이런거 만들고 올려보고 싶었는데...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음..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