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글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나와 내친구들은 신촌에 있는 ㅅㅊㅇㅇㄷㄱㅂ 집이라는 곳에서 알바를 하려했음
처음에 알바를 하게된 계기는 면접을 보러가는데 엄청 착했음
대충 덥지않냐며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며 베라에 가서 아이스크림까지 사오고
반에서 성적이 10등안에들면 장학금까지 주겠다던 인자하던 그럼 사장님이었음
시급도 5천원이면 빵빵한것같아서 당장 일을 시작했음
하지만 그건 내가 선택을 잘못한거였음 ㅎㅎ...........
알바 첫 날이었음
사장님은 우리를 철저히 무시하셨음 면접날 그 착하시고 인자하신 분이 아니었음
그래도 참고 일을하기 시작함 신장개업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 그냥 서있었는데
사장님이 "야 너네 일안해? 뭘 그렇게 멀뚱멀뚱히 서있어"
읭..... 일할게 있어야 하지.....
사장님이 청소라도 하라고 해서 테이블 정리 다하고 화장실 청소까지함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사장님께서 또 한소리 하심 ^^;;;;;;;;
뭐 말에 이새끼 저새끼 소새끼 말새끼 안들어가는게 없음 ㅡㅡ
욕이란욕은 다하고 일하고있는데도 계속 일하라고 잔소리만함
결국 사장님은 우리에게 유리창을 닦으라고 하심
근데 그날은 엄청난 폭우가 내린 날이었음
우리는 비가 온다고 멈추고 닦으면안돼냐고 했지만 알바생이면 일을 해야지 뭘 투덜거리냐며
그 폭우에 우리는 비를 맞으며 열심히 유리창을 닦았음.. ㅎㅎㅎ
서러움이 폭발했음... 그 인자하신 사장님은 증발하셨음...
대충 이런일은 일상 맨날있는일이고 이젠 위생에 관한 얘기를 하겠음
우선 이건 그냥 베이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주방에 일하는 사람 ? 담배핌 ㅋㅋㅋㅋㅋㅋㅋ
담배핀손으로 깻잎다듬고 다시한번 담배빨고 이번엔 양배추 옮기고.....ㅋㅋㅋㅋㅋ
아주 가관임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가래침을 주방에서 탁탁뱉음 아주 드러워죽겠음 ㅡㅡ
우리한테는 맨날 위생위생 첫째도 위생이고 둘째도 위생이고 셋째도 위생이야 라고 말하며
손은 항상 몇번이고 씻어야 된다고 말하던 사장이 주방에서 쓰던 장갑끼고 화장실가서 쾌변하심
그리고나서 다시 깻잎다듬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장갑을 끼고..........
하.. 이런일은 그냥 다반사임 그리고 어느날은 큰일이 터졌음
닭갈비 안에 들어있는 떡볶이 떡이 상했나봄,.,, 손님께서 컴플레인을 검
그런데 사장이 겁나 발끈하더니 우리는 떡을 얼음에 항상 담궈놓는다고 상할리가 절때없다고함
하지만 알바생인 나는 다 알고있음.. 유통기한이 지난 떡이라는걸...
그리고 떡이 얼음에 담궈놓는다고 안상하는것도아니고..ㅡㅡ
그리고 깻잎도 항상 오래되서 다 검게 짓물러 있음..그걸 손님상에 내놓음 다듬지도 않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량!!!!!!!!!!!!!!!!!!!!!!!!!!!!!!!!!!!!!!!!!!!!
하...이 가게는 절때 정량을 안줌 밥도 만약 손님께서 4공기를 시키면 3공기를 반갈함
손님들은 밥양이 왜이렇게 적냐며 항상 항의함 그런데 사장은 우리는 이정도면 많이주는거라 반박함
그리고 그 공기에 남은 밥은 나중에 지네가 밥으로 처묵처묵함...(밥그릇에 이미 밥퍼서 밥통에 넣어놈)
하..그리고 이젠 사장이 밥도 안주려고함 뭐하러 알바비도 받으면서 밥을주냐고
집에서 먹고 오라고함 서러워 죽을뻔 밥도 자기네는 새로 한밥 먹으면서 우리는 어제 장사하고 남은밥 줌
내가 여기서 알바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느낌 손님들 다 가고 정리하고나면 사장하고 주방 사람들끼리
그 앉아서 먹는 방 있지않음? 거기서 술판을 버림 솔직히 거기서 술을마시던 뭐를 하던 나는 상관없음
그런데 왜 !!!!!!!!!! 우리보고 그걸 다 치우라고 하는거임? 자기네가 거기서 잔 이불 깨진 술병 다 우리가치움
자기네는 주방에서 또 담배피고 있음 하 미칠것같음
그리고 저번주 주말쯤 손님이 먹던 닭갈비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음 손님이 항의를 하자 주방에서 일하던 그년은 와서 싸바싸바를 하며 죄송하다고 자기는 모자를 쓰고 요리를 하니 자기머리카락일리가 없다며
우리탓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머리묶고이는데.....머리다시묶으라며 소리지름
손님이 요리는 그쪽이 하는데 왜 알바생보고 뭐라고 하냐고 항의하자 아무소리않고 죄송하다고함 그리고 손님이 깻잎이 상한것같다 이상하다 라고 말하자 주방년은 그럴리없다며 아침에 사온건데 ..날이더워서 그런것같다며 둘러댐 하지만 절때아님 아침에 우리보고 깻잎 오늘 장사할것 밖에 없다고 아껴야된다고 좀있다가 사러가야겠다며 이걸로 대충 쓴다고 말했음 썩은거 맞음
주방년은 주방에서 다시 닭갈비를 만들며 전화를 하는것같았음 (또 담배핌) 내가 여기서 잘못들었는데
어린것들이 싸가지가 없다는둥 눈이 어떻다는등 그 손님들 욕을 엄청해댓음 그리곤 우리에게 또 뭐라하면서 닭갈비를 가져다 주라고 했음
그런데 이렇게 부려먹으면 알바비라도 잘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아님
나 알바비 167000원중 57000원 아직도 못받음 절때 안줌 카드 찍어 놓은거 있는데 절때 안줌
알바비 얘기만하면 문자도 전화도 다 씹어버림
현재는 알바 그만둔 상태임 그런데 연락도 씹고 이번달에 일한 알바비도 안들어옴 이거 우째ㅔ?
원래 알바 그만두면 그날 바로 들어오는거아님? 지금 내친구들도 다 알바비 안들어옴ㅠㅠㅠㅠ 어떡해
아 그리고 내가 글을 못써서 대충 이런데 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
혹시 이거 자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을까봐 얘기하는건데
진짜 자작아니야 알바비 못받은거 조언좀해주고
혹시나 신촌 자주가는사람 여기는 절때가지마
그리고 이거 이름 밝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