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 전주에살고있는 18살 남자입니다
조금길더라도읽어주세요 정말어이가없고 어디호소할곳도없어서
자판을 두들겨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은 동생 때문인데요.
제동생이 지금부터 8달정도 전부터 오른쪽다리가 온도감각이 없다고
얘기를했엇습니다. 씻을때 뜨거운걸 못느끼고 차가운것도 못느낀다고해서
전북에있는 대학병원을갔습니다. 전주에선 그병원이제일크거든요.
가서 진료를했는데 의사가 이검사 저검사 엄청많이해서 검사비만 엄청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아무이상이없다고 어릴땐 이럴수도있다며 아무이상없으니까
걱정말라며 처방전.주사 뭐그런거 아무것도안주고 그냥 가라고해서
저흰 그냥 아무걱정없이 집에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몇달후에 동생이자꾸 온도감각뿐아니고 아픈것도못느끼고
더심해졌다고해서 다시그병원을찾았습니다. 가서 또저흰 검사란 검사는다한것같습니다.
그런데 또이상이 없다고 하여 동생과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몇달후 2011년8월4일 그날이제동생의 생일이였습니다.
동생은 생일이라고 막놀러다녔어요. 그렇게놀러다니다가 2011년8월7일날
동생이 김제에있는 금산사 근처의 계곡에서 놀고 집에돌아와서
새벽에 갑자기 허리가아프다며 일어나질못하고 방바닥을기어다녔다고합니다.
전그날 친구들과 무주 로놀러가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레서 직접목격한것은아니지만
부모님꼐 계속전화 가와서 정황은 다알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동생이 새벽에 갑자기 고통을호소해서 저희집에서가장가까운병원중에
응급실연곳이 예*병원이여서 그병원을갔는데 그병원에서는 꾀병이라며
왜안일어나냐고 동생한테 의사들이장난을치는겁니다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진짜..그때저희아버지가 이상하다싶어서 대학병원에대려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MRI.CT를찍어보니까 척추에무슨 혹같은것이있다고
대학병원교수가와서 척추에종양이있다고 암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가망없다고 수술잘되고기적일어나야 누워있는상태고 돈도많이드니까
포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동생이 그때 마비가 심장밑까지 올라온상태여서
숨쉬기가힘들어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엇는데 의사曰"얘 마비 좀있으면 심장까지올라와서 죽어요"
라고하는겁니다. 그런소릴듣고 저희부모님은 그자리에서 펑펑우셧습니다. 전그때 무주에있엇는데
누나가데리러와서 누나차를타고 새벽1시에 전주로 돌아왔습니다.
이모랑저랑부모님이랑누나들이랑 넉이빠진체로있엇는데 저희부모님이 뭐라도해봐야겟다고
응급차를불러서 새벽에 서울로갔습니다. 송파구에있는 아*병원으로갔습니다.
병원응급실로 도착을해서 전주에있는 대학병원에서 찍은MRI.CT사진을 CD로복사한것을
아*병원 인턴이 보더니 종양같은게아니라고 하더라구요.수술빨리하면 가능성이있다고ㅋ
그러니까 전주에있는대학병원교수보다 서울에있는병원에있는 인턴이 더잘알더라구요.
원레수술을하려면 하루나이틀정도 대기해야하는데 신경과교수님이 애가 심각하다니까
퇴근하시던길에 바로수술을해주셨습니다. 정말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동생은중환자실로가고 저희가족들은 밖에서 기다리고있엇죠 중환자실은하루에 면회가 2번밖에안되서
시간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제동생이 전주에있는 대학병원의사한테 죽는다는소릴들어서
동생曰"형나죽어..?" 라고하는데 눈물이울컥하고 정말 가슴이미어졌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을만나봤는데 척추에 무슨혈관이터져서 피가 신경위에서 굳어서 신경을눌러
몸이마비가된거라고하더라구여 그리고는 마비가왔는데 MRI를안찍는병원이어딧냐며
어이가없다고하시더군요. 기본적인건데 그것도모르냐며 헛웃음을치셧습니다.
지금제동생은 병원에입원해있고 다시정상적인생활할수있는확률이 4%정도밖에안된다고하더라구여
피가터지고24시간안에수술을했으면 바로 걸어다닐수있는데 대학병원에서 8시간을넘게있엇습니다.
정말그병원 무너뜨리고싶고그렇습니다.. 제동생은 그레도 긍정적으로 밝게 생각하며
열심히재활중입니다. 다시일어나길바랄뿐입니다.. 조금많이아프다싶으면 서울로가세요.
특히전주사시는분들..ㅠ
전억울함을호소하려고 이글을쓴것입니다.
봐주신분들정말감사하고 글솜씨가없어서 좀앞뒤가안맞게썻네요
그레도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