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아주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
그에 걸맞게 얼굴도 흔한 직딩27살 여자입니다..![]()
판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도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나 드릴까 합니다..
판 보면 길거리에서 번호따이는법, 지하철에서 번호따이는법,
아니면 훈남, 훈녀한테 번호물어봤는데 잘되는 사연 등등 여러가지를 보면서 느낀건데요..
솔직히 판에 글쓰시는분들은..거의 용자 이신거 같거든요...ㅜㅜ
정말 실제로.. 만약에 길거리를 가다가, 아니면 우연히 지하철을 탔을때...
오..괜찮다. 이런생각이 드시는 여성분들 만나시면..
속으로 무슨생각 하시나요?
"남자친구 있을꺼 같아" 이런생각 제일 먼저하시지않나요????
그리고 남자친구 있을꺼 같으면 그냥 포기해 버리는게 50% 이상이신지...궁금해요........![]()
제가 지하철에서 겪은 일인데요..
저는 문쪽에 서서 가고있는데 제 옆에 남성분 두명이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저여자 괜찮다. 이러면서 둘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제귀가 좀 커서 본의 아니게 엿들었습니다.. 죄송.ㅠㅠ)
근데 그 맘에 들어 하시던분이 딱 이러시더라구요..
아.. 남친있을꺼같애.. 그러더니 그냥 친구분이랑 말자면서 다른 얘기로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네이트톡 동지 여러분들은 정말 "보편적으로"어떠한 판단을 먼저 내리시는지!
맘에 들었으나 애인이 있는것같아 말거는것조차 포기한적이 있으신분들!!!!!!!!!!!!!!!!!!!!!!!!!
추천좀 눌러주세요.
빨간버튼은 애인있을것같으면 포기하고 돌아선다.
하얀버튼은 난 무조건 용기있게 다가간다. 입니다.
제가 너무 궁금해서 글쓴거니까..욕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부탁드려요♥
이제 곧 쌀쌀해지는 계절인데.
멋진남친생기길 바라며 이만 씁니다ㅠㅠ
제발.......올해는..............힝ㅜ
이런분만나면..
제가 정말 잘해드릴자신있는데....
(이래서애인이없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