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틀전에 남친한테 3500원짜리 이벤트 해주기 따라하다가 돈 겁나 드는 이벤트로 변질된 것에 대한 톡을 썼던
서울에 거주하는 22.9세 여자 사람입니당
전에 썼던 판이 궁금하신 분들...혹여...있을지몰라서ㅠㅠ....이어지는 판으로 해놨어욤^*^
내일이 개강인데.....톡을 늠흐늠흐 쓰고 싶어서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저입니닼ㅋㅋㅋㅋ
이번엔 남친이 절
취급했던 일화를 써보고자 요렇게 다시..
얘는 재미없는 거 자꾸 왜써ㅡㅡ 라고 하실꺼라면.....뒤로 가기!!과감하게!!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본론을 시작하며 음슴체 고고싱!
위에서 말한 판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친님이 생겼음![]()
그리고 현재 250일을 맞이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말할려고 하는 에피소드는 좀 많이 전의 일임![]()
집에서 투애니원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그 공민지양이 키우는 토이푸들이 나왔음
아...그 전에
나는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그놈의 시키가..
중성화 수술을 안시켜줬더니 발정기가 와서 집을 뛰쳐나가버렸음.....
그 길로 누군가가 데려갔는지ㅠㅠ못찾았음....
그래서 우리집 가족들은 아직도 그아이를 잊지 못하고 강아지를 안키움..
부모님께서 강아지 얘기만 꺼내도 예전 강아지도 관리 못해서 잃어 버렸는데...
괜히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거 강아지한테만 몹쓸짓 하는거라고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하심
암튼 남친님과 카톡을 하면서 강아지 너무 귀엽다고 말을 했음
그랬더니 남친님 친구가 지금 슈나우저를 키우다가 분양시키려고 한다고 했음
그런데 나님은 좀 조그만한 강아지를 좋아해서 슈나우저는 커서 싫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이 다음부턴 카톡사진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보이심?
나 먹이는데 사료값 많이 든다고 힘들다고 하시는 남친님임..
우리가 고기를 좀 잘 먹으러 다니긴 함......![]()
근데 맨날 자기가 고기 먹으러 가자고 하는거면서?!!!!!!![]()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왈왈 개 취급한 남친님임...
(중간에 글씨체 바뀐건 제가 톡하다가 중간에 폰트를 바꿔서에욤ㅎㅎ)
그리고 이건 좀 톡으로 대화를 좀더 하다가 또 고기집 가자는 얘기가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일단 사논다는거 소셜커머스에서 고기집 예약하는 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먹이는데 돈 많이 든다면서 또 고기집 데려가주는 나의 남친님임ㅋㅋㅋ
아!그렇다고 나를 맨날 얻어먹는 그런 여자로 생각하지 마시길..
우리 커플은 영화 진짜 자주보는데 영화 예매는 내담당이고 밥은 오빠담당이라고 암묵적으로 정해지게 되었음
암튼 나 사료값 많이 드는 애완견 취급한..내 남친님 이야기였음..
내 남친님의 나에 대한 사랑이 듬뿍듬뿍 느껴지지 않음?![]()
음....톡 두번째 쓰는거여도 어떻게 끝내는지는 여전히....
끝!뿅!
나를 동물취급해도 남친/여친 생기고 싶다는 분들도
내 남친/여친도 나를 이렇게 동물취급한다는 분들도
나처럼 고기 좋아하는 분들도
남자도
여자도
모두
에브리바디
추천한번씩 꾸~욱 눌러주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