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흥에 사는16살인 여학생 3명입니다
제친구들과 저는 어제 어의없는 일을 당했습니다ㅠㅠ
한가X문구에서 도둑년 취급을 당했습니다....
저희는 아직까지 매우 억울 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저희는 어제 한가X문구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손에 들고 있어서 직원분이 바구니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들고 있는 것이 힘들까봐 가져다주시는줄 알고 되게 친절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딜가나 그 직원분은 저희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는 듯이 지켜보셨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몰랐지만 친구 한 명이 계속 쳐다보는 것 같다고 말해서 저희도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한 참을 저희가 어딜가든 따라다니면서 지켜보셨습니다.
저희는 편하게 물건을 고르고 싶었지만 직원분이 계속 보셔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골랐던 양말이 여러개라서 하나는 놓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시더니 제 친구보고 "학생은 양말하나 어디갔어?"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당연히 놓고 왔기 때문에"원래 있던 자리에 두고 왔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분 께서는 "아줌마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닌데?"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저희는 정말 억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문구점이 저희 동네에서 제일 크기 때문에 도난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문구점이었기에
처음에는 저희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직접 그런 말을 듣는 입장이라 지켜보는 저희보다 더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갖다 놓은 것 맞아요.."라고 했지만 그 직원분은 계속 아니라고 하시면서
도둑취급을 하시며 믿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직원분과 저희와의 말소리에 그 곳에 있던 많은 직원분들을 비롯한 손님분들도
저희를 다 보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정말 아니기 때문에 제 친구가 정말 아니라고 했을때 옆에서 저희도 갖다놓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직원분이 계속 그러시자 제 친구는 순간 울컥했는지
"그럼 가방을 확인해보세요" 라고 말하며 조금 울먹거렸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분은 그제서야 제 친구의 눈물을 보시고 정말 기분나쁜 말투로 "그래..알겠어~"
라는 말을 했지만 표정은 믿어주시지 않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골랐던 물건을 다 제자리에 두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도난사고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민하신 걸 알지만
정말 울기 전까지 믿어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정말 억울했습니다ㅠㅠ
그런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