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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이 제차 문짝 발로참

운전3년째 |2011.09.01 20:01
조회 135 |추천 0

사건은 오늘 오전 10시 쯤에 있었는데요

제가 은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택시가 골목에서 나오길래 거리도 있고해서 속도를 줄이면서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놓고 진행하는데 택시가 아에 서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알셀 전게 하며서 가는데 거의 다와서 갑자기 튀어나오서는 아주 천천히 좌회전을 하면서 갑니다.

하마터면 충돌할뻔했고요 바로 브레이킹을 해서 모면했습니다.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바로 유턴해서 쫒아가고 차를 세웠습니다.

택시기사가 내리더니 바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것도 1주일도 안되서 비슷한 일이 있어서 지부장을 불러달라고 했고 그와중에 지부장을 왜 부르냐며 실갱이를 했습니다

 

근데 지나가던 어떤놈이 제 이름 불르면서 왜 있죠 고압적으로 그만하라고 하는거 처음에는 깡패세끼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까 중학교때 저 괴롭히던 놈이더라구요 그놈 무시하고 지부장 불러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데 또 그놈이 이름그것도 성까지 붙여서 제가 만약 김철수 이면 '야 김철수 그만하라고오'(저희 지역 특유의 억양과 말투가 있습니다 전투적인 언어)하면서 저한태 오는데 무시하고 있다가 옆에서 차좀 비켜달래서 운전석으로 가는데 따라오더니 운전석을 발로 차더군요

 

꼭지 돌아서 바로 경찰 부르고 택시는 지부장이 지나가다가 보고는 교육하겠다는 약속 받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놈은 보건소로 도망갔고요(공익입니다)

경찰이랑 가서 보상하라니까 아까와는 정반대로 고분고분 하더군요 경찰이 있어서 그런가....

암튼 시내에서 만나던 지나치든 아는척 이름부르는거 등 안하기로 각서 쓰고 공익 담당 주사님도 확인해주시고 마무리는 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전과자랍니다.....

제가 23입니다 그럼 그넘도 23이죠 같은 학교 나왔으니까요 전과자가 되어있을 줄은 몰랐는데 역쉬나이네요

혹시나 회사인사 당담자이시거나 채용하실대 이놈은 절대로 뽑지 마세요 이름은요 장재영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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