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학생이구요 ㅠㅠ... 같은반 커플입니다.. 100일조금 넘었구요
100일 넘는 시간동안 모두 다 행복하고 좋았지만
제친구년이 이따금씩 절 정말 짜증나게했죠
친구라고하기도싫습니다 솔직히... 의리도 별로 없고 자기하고싶은대로만 하니까요
그런데 얘 특징은 "임자있는애들"한테 찝적댄다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그게 제 남친한테 특히 심합니다
예를들어
1. 반대항축구경기가끝났었어요..울반은아쉽게졌죠. 그랬더니 친구가 올라가면서 제 남친 어깨를 툭툭 치더니 잘했어 이러면서 엄지를 치켜드는겁니다 얘한테만 ㅡㅡ
2. 자리가 가깝게 되면 아주 죽어납니다 ㅎㅎ이야기 할수있죠 할수있는데... 일부러 장난치는 티가 너무나요 ... 제남친이 처신 잘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 정색할수는 없자나요 같은반친구인데 ㅡㅡㅋ 끝까지 장난걸고 제 친구님 남친이랑 눈마주치면 꽃미소 날려주십니다. 네가그렇게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모든 장난은 남친한테 칩니다. 제가 좋게 ㅠㅠㅠ 말하면 못알아먹습니다 그렇게 세달 참았죠 ^^ 여태껏.
질투하고구속하는게얼마나심한건지알기때문에저도안하려고합니다...근데정도가정말지나칩니다그리고의도적으로하는게너무느껴져요
그리고 더 웃기는건요
제가 그래서 얼마전에 정말 참다못해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말정말 참다가 문자보낸겁니다. 그동안 진짜 말안하고 남친한테만 말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었습니다 ㅠㅠ....
"ㅇㅇ아ㅋㅋㅋ부탁이있는데내가좀예민해서그러는데ㅇㅇ한테말좀그만시켰으면좋겠어ㅋㅋ"
씹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랑 눈마주치면 정색합니다
오히려 보란듯이 더 시끄럽게 떠들어댑니다
최소한 사귀는사이로서 한 말이면... 미안하다는 말 기대도 안하니 자제라도 하는척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오늘 하루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학교에서 계속 우울하다왔네요
제가예민한겁니까?이친구반응웃기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