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오늘은 오빠가 나한테 미친꼬장을 부린날이다.. 2011년 9월 1일 11시 25분
아 난 도대체 몰랐다 오빠가 왜그렇게 기분이 거지였는지를
30분의 실랑이끝에서야 오빠는 내가 생각했던것 쁠러스 더 어이없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만큼 내가 옆에 있어주길 원했던 이유로 날 이토록 미치고 팔짝 띄게 만들었다.
휴휴 난 언제쯤 배가 내 배보다 두배이고 머리는 내 머리보다 두배작고 눈은 쪼고만 요 꿀곰씨끼를 언제쯤 완벽히 포용하는 날이 올것인가. 오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애국기념을 해야할듯.
정말로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도 나는 정상수치의 심박수이상을 띄고 있다는 것이 그냥 느껴진다 내 손에 핏줄이 선 모습을 보서라도,
도저히 진정히 안되며 오늘 있었던 하루일이 엄청난 여파를 가져와준다.
사는게 힘들어진다는 결론이다.
오빠는 좋지만 오빠는 나의 애인이기전에 사람이라는 것을.
머이런어이없는. 전화를 이렇게 금방끊어? 나 방금 통화밀었는데 바로끊겼어. 어쩔.
내가 통화종료한건가? 이런 애매모호하게 누구 책임인거임? 오빠계략인가?
휴 아 몰라 지금은 또 불안해졌어 전화 그냥 받을 걸 아오.
후회되지만 선뜻 전화하려니 나의 꼬질꼬질한 자존심이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휴 이건 진짜 끊나지 않는 전쟁이 이것이라고 본다. 멈출수 없는 서로 상처만 주게될 꼴사나운 신경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전화를 해야겠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 아 . 나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가 울어라...........다시 전화왔다. 받을께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