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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넘어간 전 남자친구..

개쩌넹 |2011.09.02 05:46
조회 7,311 |추천 32

 

 

음...뭐지 판은 진짜 처음 써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글제주 없는거 .........나도 인정할게여.....읽을사람 읽고 안읽을 사람 읽지마소

 

 

 

 

이야기의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음 4년된 남자친구랑 소꼽친구이자 제 절친 이였던 여자애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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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할땐 누가 궁서체라 했는딩...ㅡ.ㅡ (무튼 패스)

친구랑 저랑은 21살 입니다......자취 했었구요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는편?

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반이상이 제잘못이라해도 할말이 없네요 ;ㅎㅎ

4년 정도 ㅋㅋㅋㅋㅋ됫구요 양가 부모님께 허락 맡은 교제 였고

무엇보다도 정말 몹쓸일 안몹쓸일 다겪었어요 ㅋㅋㅋ

 

 

 

 

 

 

 

 

 

첨엔 친구있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지말라고 엄마가 그렇게 얘기 하셨는데

친구가 꼭 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설마 내가 니남친이라도 꼬시겠냐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제오랜 소꼽친구랑 저랑은 다른지역에서 학교를 다녔었구요 ㅋㅋ

친구가 자취하는데 얹혀 살게 됬어여 ㅋㅋ(20살 넘어서 가출 ㅋㅋ)

받아줬는데 ㅋㅋㅋㅋㅋㅋ꼭 보여달라해서 ㅋㅋㅋㅋㅋㅋㅋ집에 찾아온 남친을

보여줬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일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은 몰랐네여

 

 

하..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그렁그렁이네여 ㅠ.ㅠ

처음엔 둘이 완전 어색햇어요 그래도..왜 여자들 그런거 잇거든여 ㅋㅋ

내남자친구가 친구에게 잘해줫으면 좋겟고 내친구가 내남자친구에게 잘해줫으면 좋겠다는 그런마음?ㅋㅋ 하하; 틀렸네요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일주일 이주일 지나다 보니까 ㅎㅎ.......

많이 봣어여 ㅋㅋㅋㅋㅋ참..........제친구 한명더 같이 자취하거든여

걔가 봣다구 하더라구요 솔직히 누가 믿겠어여ㅋㅋㅋㅋㅋㅋ소꼽친구랑

4년간 남친이 내뒤에서 키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성...무튼

그런짓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안믿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믿고 싶엇어요 ㅋㅋ어느날은 술먹고 늦은 저녁에 들어왓거든여 ㅋㅋ

하..ㅋㅋㅋㅋㅋ;대학동기들이랑 술먹고 들어왓는데 둘이 ㅋㅋㅋㅋㅋㅋ껴안고 자고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그날전 외박한다고햇거든여)

그래서 ㅋㅋㅋㅋ화나서 찜질방으로 직행햇습니다

 

 

 

일단 충격이엿고 ㅋㅋㅋㅋ그친구 결국 집들어가게 됫거든여

남자친구한테 사정사정햇어여 제발 이러지말자고 ㅋㅋㅋㅋ나힘들다고

그랫더니 진짜 잘못햇다고 싹싹 빌더군여(처음엔 잡아때더니)

 

 

 

지금이야 지난이야기라 할수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당시엔

막 죽고싶고.....ㅋ무튼 패스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절 되게 이뻐해주셧거든여 종갓집이라 ㅋㅋㅋㅋㅋ이것저것 제사도 해야햇고 시키는것도 많앗고 ㅋㅋㅋ무엇보다 남자친구의 동생이..

싸가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잔데....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남친은 지금 군대 가잇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가기전에 대학생이엿어여 ㅋㅋㅋㅋㅋ알다시피 대학생이 돈이어딧겟어여

식비가 없다고 자주 전화오더라구여 ㅋㅋㅋ전맨날 알바 학교 집 그런식으로

다녀섴ㅋㅋㅋㅋㅋㅋㅋ 돈은뭐..빌려줄수있엇져

 

 

 

주마다 오만원씩꼬박꼬박 빌려줫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들어가보니까

그돈으로 제친구 밥사주고 그랫더군여......핰ㅋㅋㅋㅋㅋㅋㅋ;그돈을 다시달라할수도없고.......

 

 

 

 

그리고 친구랑 연락이 딱끈겻습니다 ㅋㅋㅋㅋㅋ남친 생일쯤이엿을꺼에여

밥한끼 사주면서 선물줄라고 연락했는데 안받더군여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남친 싸이나~?-_-+하구 딱들어갓는데 ㅋㅋㅋㅋ방명록에

친구이름이 뜨면서 여보 몇시에볼까 ㅋㅋㅋㅋㅋㅋㅋ라든지 욕장에서 재밋엇어

라든지 보이더군여 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세시간 끙끙대며 질질 짜면서 연락햇습니당 ㅋㅋㅋㅋㅋㅋ

세시간 지나니 받더군여 ㅋㅋ오해라고 그러더니

막 머라 밀어 부치니까......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친구가

더 나빴습니당...........머지.......잘사귀라고 토닥여줬어여

솔직하게 전남친도 좋앗고 친구도 좋앗어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친구가 ㅋㅋㅋ제친구한테 제욕을햇다더군여 ㅋㅋㅋ가식쩐다니

재수없다니 뺏겨놓고 착한척은 혼자 다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만 나쁜년됫네여 솔직히 이런말 다른데에서 어캐 합니까 이름안까고 판으로만 쓸수잇지.......ㅋ헤휴..ㅋㅋㅎ

군대간 강 삐리리양 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당! 죄송합니다

 

 

 

야 강 ㅇㅇ이 ㅡㅡ 이 나쁜놈아 뭐? 결혼까지 하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

다오해라고? 지랄마라 이나쁜놈아 ...내가 너랑 잇엇던 시간이랑 돈이 아깝다

알바는 혼자다해서 너 식비 없다해서 굶고다닐까봐 매일 밥먹엇냐고 문자보내고 주마다 오만원씩 줫더니 그걸로 딴여자 밥사주고 그러냐?

잘사겨 보라니까 고맙다고? 국어 못쳐배웠냐!!!!!!!!!반어법이다 나쁜새끼야

넌 군대 한번으로 안되 한 다섯번은 더갓다나와야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울린 죄로 징역 100년은 더 받아야해 ......ㅋㅋ진짜좋아햇엇는데

잘됫다 나쁜놈아 이참에 세삼 깨달앗다 남자도 잘 봐가면서 사겨야하는거랑

친구도 잘골라서 사겨야하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둘다

니들끼리 잘사겨봐 어디 둘이 잘가는지나 보자 군대간새기 내가 뭐가 아쉽다고

잡겠니? 군대 기달려준다햇지 이 ㅇㅇ ㅡㅡ나쁜년아 내가 널친구라고 생각해온

날들이 정말 후회가 된다 후회가 되 ...........

니네엄마한테 갖은욕다들으면서 너 밥안먹엿다고 말랏다고 지랄지랄햇을때

그래도 참고 밥사주고 그랫는데.......어쩜그러냐 둘다 강 ㅇㅇ ㅡㅡ니네집가서 맨날 일햇던거 생각하면 진짜 우울하다 ㅋㅋㅋㅋㅋㅋㅋ니네만 잘난집자식 잘난집 공주 왕자냐? 나도 우리엄마아빠한텐 공주님이다 개삐리리리들아 ㅡㅡ

나쁜년들 쓰레기장에 쓰레기가 잇어야 냄새가 나지 잘사겨라 쓰레기 스멜들아 ㅡㅡ못된것들

 

 

 

 

 

 

 

 

 

 

 

 

 

 

 

 

죄송해여 이런글 끄적여서 ............그래도 속은 쉬원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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