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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곰죽이고 자살한어미곰..

지니 |2011.09.02 06:37
조회 129,506 |추천 1,194

 

 

 

 

 

헐.. 톡커들의선택 4위네요 추천도1000넘고 ㅠ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에첫 톡인데 슬픈내용이라 씁쓸하네요ㅠㅠ

 

 

 

 

http://bear.greenkorea.org/

사육곰들을 위한 홈페이지래요

서명한번이 곰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농가에서 어미곰이 새끼곰을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28일 ‘런민바

 

 

오’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서부 외곽의 한 농가는 곰의 쓸개즙을 채취하고자 몇 마리의

 

 

곰을 포획해 ‘크러시 케이지’로 알려진 좁은 우리에 기르고 있었다.

 

 

사고 당일에도 이 농가는 우리에 갇혀있는 새끼곰에 살아있는 채로 고무호스를 삽입해 쓸개즙을 빼내려했다.

 

 

하지만 새끼곰이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자 어떻게 알았는지 근처에 갇혀 있던 어미곰이 우리를 부수고 빠

 

 

져나왔으며 새끼곰이 있는 쪽으로 달려왔다. 작업원은 공포에 휩싸여 그대로 도망쳐버렸다.

 

 

인근에 있던 목격자는 “달려온 어미곰은 새끼곰의 우리를 부수려했으나 여의치않자 아기곰을 끌어안은 뒤

 

 

질식시켜 죽였다”고 전했다. 또 새끼곰이 죽자 자신도 벽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목격자에 의해 지역 매체 등에 전해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환경운동 단체들은 “산 채로 곰

 

 

의 쓸개즙을 빼내는 잔인한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며 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어미곰이 잘했다고 할수밖에없는게 너무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추천수1,194
반대수13
베플|2011.09.02 10:22
전에 에스비에스였나 엠비씨였나 어디서 우리나라 사람들 베트남에 보신 관광 가서 곰 쓸개 먹는거 나왔는데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 살아있는 곰을 마취를 시켜서 널빤지 같은데 묶어 고정하고 쓸개에 있는 쇠로 만든 파이프 뭐 수도꼭지 같은 걸 열어서 관광객이 직접 쓸개즙 받아 먹고요 완전 어린 새끼곰이 뭐 어디 좋다나 해서 걜 목졸라 죽여서 먹는데 진짜 토나오더라구요. 아직도 그 새끼곰이 죽을 때 낸 힘없는 비명소리가 생각나요. 그 프로그램 보고나서 며칠동안 떠올랐는데 진짜 끔찍해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게 맞아요. 동물을 자기들이 이용할 권리 같은건 대체 누가 준거죠? 인간이라서 그렇게 동물을 학대하고 그래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인간이니까? 엄청난 종 이기주의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애 첫 베플이 이런 슬픈 내용이라니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저는 올해부터 채식 시작했고, 동물 가죽 같은 것도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개인이 노력하는 것만으로 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예를 들어 동물 실험..등등) 것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냥 그건 안돼 라고 결정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인 것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면 검증되지 않은 실험을 인간이 직접해야 하는데 머리로는 인간이건 동물이건 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종 이기주의가 발동을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최소한의 피해만 주도록 하는 것이 지금은 제겐 최선 일 것 같네요. 앞으로 저와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갖게 되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제역 방지하겠다고, 이땅에서 몰살당한 소, 돼지들의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 다신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베플유렌시아|2011.09.02 17:55
예전에 MBC에서 PD가 자기 목 내놓고 가위질 안 하고 내보낸 다큐멘터리가 있었지 너무 끔찍해서 잘라야 했는데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원숭이 피 정력에 좋다고 살아 날뛰는 원숭이를 모가지를 움켜잡고 그대로 목을 자르고 피를 받는데 잘려 떨어진 원숭이 목이 눈을 꿈뻑꿈뻑하며 자기 피 받는 사람들을 쳐다보데. 곰 쓸개즙 받는다고 쓸개에 24시간 호스를 끼워놓는건 기본이고. 한국에서는 곰 농장 하다가 망하니까 우리에 곰들을 다 가둬놓고 도망가서 곰들이 풀 뜯어 먹던 것도 지쳐서 서로 잡아먹고 있더라. 그렇게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도대체 뭐 하고 싶은건데? ------------------------------------------------------------------------ 와우 베플 판 베플은 처음인데 해보니까 의외로 욕심이 생기네 일단 홈피 열어둘게요 저 다큐는 제가 오래전에 학생시절에 본 거라 기억이 안 나구요 관련된 비슷한 다큐로는 교육방송 '종의 묵시록'과 MBC 스페셜 '도시의 개'가 있네요 여기가 해외라서 확인은 불가능한데 한국에 계신 분들 P2P확인좀 하지만 그 다큐에는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정력에 좋다는 원숭이를 잡기 위해 밀림으로 들어가는 원주민에게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가? 저 원숭이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가?' 라고 PD가 묻자 원주민이 대답했죠. '하면 안된다는 건 안다. 하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관심도 없다. 이 원숭이를 팔지 못하면 당장 오늘부터 내 딸들이 굶는다. 어쩔수 없다. 당신들이 원숭이를 가져다 달라면 가져다 줄 것이고, 조경용 새를 가져다 달라면 그 새를 구해다 주겠다. 약초를 달라면 찾아줄 것이고 버섯을 달라면 따 올 것이다. 동물들이 죽거나 잡히는 게 싫다면 내게 다른 일을 시켜라. 하지만 난 내 자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둘 수는 없다.' 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구해오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먹지 않으면 저들도 다른 일을 찾겠지요.
베플흠흠..|2011.09.02 12:48
사람의 이기심때문에 말못하는 동물이 불쌍하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저런짓을 못할거야...... 다음생에 태어나면 곰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당해봐야... ----------------------------------------------------------------------------------- 와아..... 베플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꾸벅/ 동물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정말... 이런기사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저렇게 해서 먹는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언제쯤... 동물과 사람이 잘살수있을지... 그런날은 올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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