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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고통(?)을 맛봤어요..

|2011.09.02 09:39
조회 2,484 |추천 0

아침에 바쁜 출근길 버스타고 출근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워낙에 많아가지고 겨우 낑차낑차 낑겨타서 쭈그려 있다가

내릴라고 뒷문쪽으로 갔어요

앞에는 왠 아줌마+아가씨 같은 사람이 앞에가고 공간이 좁아서

제가 바로 뒤쪽에 바짝 붙어서 가는데

아줌마+아가씨가 살포시 힐로 제 세번째 발가락 밟아주시네요...

진짜 눈물이 핑돌고 별이 보이고 너무너무 아파서

소리지르고 싶은데 사람이 많아서 못지르겠고

발에 힘이 안들어가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는거예요...

그래도 일부러 밟은것도 아니고 실수한거겠지만

미안하다 하더니 그뒤로 쌩~에헴

삼실 와서 보니깐 멍은 안들었는데 발톱밑에 다 까졌네요...ㅠㅠㅠ

남자의 고통을 알거 같았어요...넘넘넘넘넘넘넘넘아프다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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