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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맛집] 남원추어탕 부산집

이수복 |2011.09.02 13:10
조회 153 |추천 0

 

       전날 지리산 계곡에서 잠깐의 물놀이와 피곤이 겹치면서 코감기에 걸렸던 나는 약을 먹었지만, 몸을 보충하고 싶어서,

다른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추어탕의 본고장 남원 추어탕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어탕 거리가 있을 만큼 소문으로 듣던 맛있는 추어탕 집이 많았지만

멤버중 남원 청년 춘호형의 추천으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부산집, 물론 현식당도 유명하지만

현식당은 깔금한맛 부산집은 칼칼하고 시원한맛!

저는 부산집을 택했습니다.

 

 

 

 

당연히 추어탕! 주문이요~ 황진이와 강쇠? 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추어탕도 많이 올랐군요.. ㅠㅠ

 

 

 

 

 

메스컴이 극찬한 그 집?!

 

 

오전 11시쯤 이었지만, 사람은 많았습니다.

 

 

 

기본찬~  맛있어 보여서 하나씩 다 먹어봤습니다. ㅎㅎ

 

 

 

 

저의 체력을 보충해줄 추어탕!!

 

 

 

밥도둑?!  깻잎 ( 맨밥에 먹어봤는데 와우! )

 

 

김 때문에 뿌옇게 나온 청양고추 ( 감기 기운도 있고, 저는 팍팍 넣었는데 생각보다 안 매웠습니다.)

 

 

제 입맛에 딱! 꼴두기 젓갈

 

 

건더기도  풍부하고, 맛은 설명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시래기가 정말 많았음 !!

 

 

이날 인기 폭팔중인 배추 겉저리 ~

 

 

너무 맛있어서 리필을 자주 했습니다. 꺄악

 

 

 

 

금세 후딱! ~ 어우 배불러!

 

 

 

한여름의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

긴팔 준비를 못해왔지만, 다행히 춘호형의 포루투갈? 유니폼이 저의 체온을. 유지!

사실 추어탕은 군대 가서부터 먹기 시작했고, 엄청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확실히 부산집은 칼칼하고 진하면서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다 먹은 후에 질질 흘리던 콧물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전라도의 진한맛을 경험해봐서 너무 기쁨! 메롱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163    T.063-632-7823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인근 길가에 주차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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