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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야 니가 너무 좋아졌다 ㅋㅋ

도와줘요 |2011.09.02 15:38
조회 2,304 |추천 1

네이트온하다가 하단에 뉴스기사 눌러보다가 네이트판이란걸 알게됬네요 ㅋㅋ

 

짝사랑 하시는분 만은거 같은데 다들 힘내세요

 

여기서라도 글을 써서 마음 전하고 심란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요 ㅋㅋㅋ

 

 

 

 

 

 

 

 

첫강의시간

 

그냥 널 보고는 작고 이쁜애다 라는 생각외에는 분명히 별생각 없었는데

 

여름방학동안 니가 너무 좋아진거야

 

하지만 니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겠고

 

문자 보내기도 너무 떨리고 힘들었어

 

용기를 내서 문자를 보낸적도 있지만

 

2시간이넘도록 답장이 없던 너

 

알바하는 동안 일하나도안하고 답장이 올때까지 폰만 보고 있었어

 

그래도 뒤늦게온 답장에 진짜로 정말로 그날 하루가 하루종일 행복했었는데

 

근데 무슨말로 문자를 이어가야할까?

무슨 질문을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하며 너의 고마운 문자에

 

답장못하고 10분넘게 끌고 답못하고 맘은 조급해져가고

 

그때 답장 늦은거 다른일 하고 와서 늦은거라고 한거 거짓말이야

 

10분넘게 문자만 쓰고 지우고 한거야

 

문자 보내는게 얼마나 힘들던지ㅋㅋ

 

혹시나 니가 귀찮아 하진않을까 이런저런 개잡생각으로 방학을 보냈어 ㅋㅋ

 

그래서 결국은 그냥 너 좋아하는거 그냥 묻을라고 ㅋㅋ 잊을라고 했는데

 

개강하고 널 보니까 너가 더 좋아졌다ㅋㅋ

 

고백할 용기도 없는 새끼가ㅋㅋㅋ

 

좋아 할줄만 아네 ㅋㅋ

 

그리고 조카 소인배섀끼 같이 니가 다른남자애들하고 웃고하는것만 봐도 질투가 나네?ㅋㅋ

 

정말 한심한거 같지않어? ㅋㅋ   

 

너무 답답해서 애들한테 물어보니 이런저런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백할라고 ㅋㅋ

 

뭐 너가 받아 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혼자 좋아하면서 끙끙대는거 보다는 까이기라도 하면 그래도 더 잊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 ㅋ

 

조카 쿨하게 쿨한척 하고싶지만 사랑앞에 쿨한거 없다는거 난 믿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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