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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허허

신성용 |2011.09.02 19:24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십니까 ~~ㅎㅎ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을이 다가오는 냄세~(응?)도 나는  8월의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또  장수풍뎅이가 뭘하면서 노는지  밥을 먹고  구경을하러 가보았다~

 

그런데  사육관 근처를 가는순간 전장의 기운이 엄습했으니...

 

뭔가 찍찍찍찍~~~

 

하는소리로 울리던 사육관을 보던그때~~!!

 

전쟁 은 시작 되고있엇다~~

 

 

내가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  검댕이 와  비실이가  사랑을 나누고 있엇던 것~!!

 

오~!드디어 짝찟기의 장면을 보는구나~ 좋아라 혼자 흥분(응???...)들떠 있엇다...

 

검댕이는  무슨 이유인지 비실이를 안정시키려고 하는것인지

 

더듬이와 혀로 비실이의 등을 문지르고 비비고를 수차례~

 

반항 하던 비실이가 차츰  염전해지더니 구석에서 짝찟기를 시작하는것이엿다...

 

 

 

드디어 성공!!!  정상에서의 ...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그렇게 검댕이와 비실이가  짝찟기를 시작하였다.

 

 

 

그래도 난.... 봐야겠다....크흑...ㅎㅎㅎ

 

 

 

이것이 장수 풍뎅이의 짝찟기 장면  움직이는 생명체다보니 사진이 조금씩 흔들렸다.

 

그렇게 십오분 가량 짝찟기를 하고 있는걸

 

나름 혼자 두손을 꼭 잡고  감탄하던 그때....

 

 

어디선가 불쑥 달려든  방해꾼... 갈새기~!!

 

톱밥 속에서  모든것을  보고있엇는지  화가난듯이  둘을 뜯어 말리기 시작했다!!

 

아ㄴ면... 비실이가 바람을 피운것인가....

 

 

그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된것이다..

 

 갈새기는  내가 키우는 장수풍뎅이중 가장 몸집이 큰 녀석이다.

 

저사진에선 악마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랑을 뜯어 말리려고 하니...

 

어쨋는  나는 이들의 행동을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는데... 우리 비실이만 아주 죽어난다....

 

아주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엇다

그러던  그때  갈새기가  점점 파고 들더니 안쪽으로 돌아 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뜯어 말리려는거야??

 

모야??


 

 

갈새기가  잠시 후퇴를 하던 찰라  검댕이를 밀쳐 버렷다!!

 

 

 

결국  비실이와 검댕이는 떨여졋고  검댕이는  넘어져서  찍찍찍~~~소릴 내며 일어나지 못햇다.

 

남자가 우는거 같았다!!

 

이름을 찍찍이로 바꿀까 ㅡ,.ㅡ

 

근데 이  못된  갈새기가  그냥 뜯어 말리려는 목적만 있엇던건 아닌거같다

 

결국..

 

 

야생은 정말 강자만이  모든걸 차지하고 소유할수 있는 것 같았다.

 

(갈새기와 비실이의  짝찟기 장면이다)

 

패배한  검댕이는...

 

 

말없이 젤리만 먹고있엇다...

 

다들 사이좋게좀 지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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