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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빠 돌아가시자마자 막내이모라는 사람이 하는 짓.

ㅇㅇ |2011.09.02 22:49
조회 5,602 |추천 26

백석대학교가아니라 백석문화대학 사회복지학부로 수정했습니다.

2011.09.05

 

 

 

안녕하세요. 한동안 막내이모라는사람이 찾아와서 부린 행패를여기다가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현재도 진행되고있구요,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아래의 점선안의 글은 지난달 지식인에 공갈협박목록으로 그동안 있던일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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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날짜 2011.08.01 21:14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지금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엄마이름으로 이집을 이전하려고 하니까 막내이모가 찾아와서 이 집에 자기몫이 있다고 난리를 칩니다.

 

저희집의 가정사는 이렇습니다.

제가 살고있는집은 외조부의 집이었습니다.

엄마는 장녀가 아닌 밑에서 두번째 딸이었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서 외할아버지께서

이 집을 아빠이름으로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막내이모는 오랫동안 미혼이었기에 집에서 같이 살고있었습니다.

외조부께서도 돌아가시고 이모도 결혼을하면서 분가를 하게되었고 이 집에는 저희 가족만 살게되었습니다.

그게 17년전의 일입니다.

이미 명의는 아빠이름으로 바뀐지 17년이 지났고 한동안 분쟁이없었습니다.

한식구같이 살았던 이모는 집에서 멀리 이사를 가서 뜸해지긴했지만 곧잘 오고가곤했습니다.

2006,7년도 전에 막내이모가 저희집 근처로 이사왔습니다. 늦게생긴 아들까지 합한 세가족이요.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습니다. 막내이모 부부사이에도 갈등이 있었던 터인데 그래서인지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주의력결핍장애와 틱장애가 생겼습니다.

학교생활에도 적응하지못했고 동네 또래하고도 어울리지못하죠.

막내이모가 저희 집에 자주있어서인지 그아이도 학교끝나고서 저희집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공부를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대입시 미술실기준비에

예민해 있었습니다.

막내이모 집은 목소리가 큰편이고 말이 많았던편에 반해 저희집은 가족이 모여있는시간외에는 조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와 이모가 떠드는소리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제 동생과 그아이는 틈만나면 사이가 안좋았고 자기힘으로 안된다고 아이를 포기하다싶이한 이모는 아이들중 그나마 나이가 많은 제말을 듣는다며 틈만나면 저에게 아이좀 말리라고 떠넘기다싶이했습니다.

저와 이모도 갈등이 곧잘있었죠.

어찌어찌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니 주말에만 집에 가기때문에 그 가족들과 마찰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집으로 돌아와서 생활하게 되면서 이집식구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졌죠.

아이는 조용히하라고해도 시도때도없이 떠들고 계수대에 침을뱉거나 가래끄는 소리를 계속 했습니다.

그때 나이가 9살이었나요. 지금은 11살된 그아이는 휘이- 호로로로휘이- 이런소리를 내는 틱도 늘었습니다.

그아이엄마는 저희가 혼내킬때는 자기아들 잡지말라고하다가도 아이가 자기말을 듣지않으면 이성을 잃고 때립니다. 그집 아빠도 아이한테 명령조로 대하다가 말을 듣지않으면 때리는데 아빠앞에서는 말을듣다가도 엄마하고 단둘이만 있으면 혼난걸 전부 엄마한테 화풀이합니다.

말버릇으로 엄마아빠 쏴죽인다 자기 성기를 때리는시늉을하면서 나 고자된다를 달고살죠. 그만하라고 말려도 ... 제가 정확히 아는것은 그아이에게 주의력결핍아동인것과 틱장애를 갖고있다는 것 뿐이지만 듣기로는 아이를 진단하러 병원에갔을때 의사가 부모의 치료도 권했다고 합니다.

이모부도 화를 참지못하는 성격이었고, 이모스스로도 강박증이 있다는걸 인정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부부는 치료는커녕 지금 뒤늦은 대학편입에 수입도없이 에쿠스를 몰면서 돈없다고 한탄합니다.

아이한테는 늘 너 정말 심각하구나. 이러구요.

그걸 저희집에서 늘 그랬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아직은 핏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정한 사건의 발발은 제가 취업활동을 하기위해 서울로가야 할때였습니다. 주거문제로 고민하고있는데 거기 사돈댁이 서울에서 자취방을 세주신다는것을 알고 그 집에서 세를들어 살기로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적응하며 살겠노라고 하며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샤워시설이 없고 화장실은 집 바깥에 있으며 동파염려 때문에 직접 수도를 틀어 바가지 퍼서 

물을 내려야 했죠.

주말에 집에 내려오면 회사생활도 힘들어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지나가는 소리로 털어놓았더니 엄마가

새집을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친분이있는 부동산집으로 상담을 했는데 막내이모가 그 사실을알자마자 자기 시댁이야기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자기 망신시킨다며 엄마한테 전화로 화를냈습니다.

엄마는 애가 힘들어서 다른집 알아볼수있나 물어본건데 그게 왜 집안망신이냐며 따졌죠.

이모 특기가 자기가 화났을때 자기할말만 하고 끊기입니다. 이때 알았습니다.

엄마말을 싹자르고 뚝끊고서는 동생한테 전화하고 저 한테도 전화했습니다.

저는 그때 서울에서 퇴근하고 자췻방에서 쉬고있었습니다.

 이모한테 전화와서 무슨일인가 받았더니 내가 너 딸같이 생각하는데 이런집에서 살게하는거 자기도 마음이 편하겠냐며. 왜 사람 속상하게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면서 집알아보면서 다 떠벌리고 다닌다고 니네 엄마한테 뭐라고 해달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딸같이 생각한다는소리를 기억할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실제는 이러했나봅니다. 이모가 엄마한테 따지고 엄마는 화가나서 이모네집에 찾아갔더니 자기 기말고사

준비해야한다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아이한테 상처된다고 싸우는장면 보여주지말라면서 엄마를 내쫓으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그럼 말이라도 제대로 하자고했더니 빨리가라며 자기집 카세트테잎플레이어를 집어던져서 부쉈습니다. 엄마는 놀라면서 말렸는데 이모는 또 전화기를 던졌습니다.

그러더니 칼을 꺼내면서 너죽고 나죽자고 협박했다합디다. 그리고 제동생한테 전화해서 얼른 니엄마 데리고가라고 했습니다. 제동생은 칼꺼내기전에 왔었고 엄마가 괜찮다며 돌려보냈습니다. 이상함을느낀 동생은

다시 가봤더니 칼을들고 그러고 있어서 놀랬다고 그러더군요. 그뒤로 엄마는 일단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엄마가 이모를 말리느라 붙잡은 팔에 멍이들었다고 자기한테 폭력죄로 고소한다고했는데 우리엄마도 멍들었거든요. 그때 엄마팔을 보니, 이모가 말로만 나가라고 하지않았던거같습니다.

전화를 받는이때까지만해도 그런일이 있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엄마딸임으로 엄마편을 드는게 옳고 또 엄마가 속없는 병신같이 떠벌리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니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엄마는 날 생각해서 한 행동이고, 엄마의 교우관계와 대화까지 간섭할게 아니라고, 이모를 망신주려고한게아니라 그냥 정말 집을 알아보려고 한 행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수화기에서 바람부는소리가 나더니 바로끊더군요.

저는 자기분에 못이겨 숨을 내쉬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서 바로 아빠한테 전화했나봅니다. 결혼하기전부터 자신보다 나이많은 엄마아빠를 편하게 대했다가 저 태어나고나서 나아진거라는데 저 태어날때도 썩 상대편 대우해준건 본적이없습니다.

어릴땐 가족이니까 그렇구나 하고 이상함도 느끼지 못했는데 커서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새삼알았습니다.

제 전화를 끊고 아빠한테 욕설을 퍼부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이 사람이 아빠를 여태 어떻게 생각하고있었는지.

 

한동안 저한테 밤낮으로 문자하고 근무시간에도 전화하며 괴롭혔습니다. 얼른 집빼라구요.

엄마아빠저동생 이렇게 넷 모두한테요.

사돈집 어르신께서 보증금을 안받겠다고 하셔서 그집에는 세만 내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때 막 세달살았구요. 명의는 이모부의 어머니로 된 집이었습니다. 이모부것이 아니라는소리죠.

그런데 이모는 집빼던가 보증금을 자기한테 달라고했습니다.

사돈과는 상관없는, 사돈께선모르시는 일이었죠. 저는 회사생활도 잘안되고 집안일도 겹쳐서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사돈께 엄마가 나가겠다고 전화를 드리셨죠. 사돈할머니는 그게 무슨소리냐며

왜 저희가 집을 빼는지 물으셨습니다. 엄마는 동생과 마찰이있어서 집을 빼야겠다고 죄송하다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사돈분들은 서운하게 한적이 없으셨거든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사돈어른께서 보증금달라고 했다는 얘기는 예상대로 순 거짓이더군요.

아빠에게 한짓도 저희한테 시시때때로 전화해서 괴롭혔던 이사건은 모두 올해 초에 있던 일입니다.

그집하고도 그동안 인연 끊었구요.

그런데 저번달 초 비 많이오던날 저희 아빠는 빗길운전중에 홀로 차가미끄러져 돌아가셨습니다.

대장암 치료받으셨었고 당뇨환자인 저희 엄마는 장례시작장에 영정을 붙잡고 우시다가 수차례

혼절하셨습니다. 장례소식받고 이모부가 경찰서나 사고난 차량 문제로 여기저기 처리해주러 다녔죠.

찝찝했지만 저는 영안실까지 찾아가는것도 겨우 주머니돈을 털어야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었죠.

뒤늦게 이모가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꺼림칙했지만 상심이 커서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아빠살아계실때 저희집에 한 행동들이 이모들에게 다퍼지면서 이모들은 이모를 좋지않게 보고있었습니다.

왜냐면 근처에 살고계시는 이모한테도 저희 만나지말라는식으로 전화하고 괴롭혔거든요.

이모가 장례식장에서 아빠더러 불알두쪽갖고 장가왔던 인간이라고 한걸 손님들을 맞느라 들을 새가없었던 그때는 그냥 다 화해하고 살라는 뜻인가보다 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집문제 차문제 보험문제 등등으로 엄마는 정신이없으셨습니다.

처음엔 저도 같이 다녔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괜찮다며 가까운곳에사시는 다른이모랑

같이 다니셨죠.

장례식까지와서도 자길 용서안해도 상관없다고 지껄이던 막내이모는 저희집에서 살다싶이했습니다.

엄마가 걱정돼서 왔다고했고 저는 정말 그런줄알았습니다. 그 누구와도 다툴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미술심리치료 자격증을 따야한다고 저한테 한번 미술심리치료받아보겠냐고 했습니다.

저는 누가 누굴 치료하겠다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미술전공자이기도하고 그냥 반재미 반공부겸

받았습니다. 미술치료받는도중에 자기 아들한테도 시켜보고 제동생한테도 시켜보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치료받으면서 산만한 분위기도 불편했고 자기 속마음을 드러나게하는건데 이모한테 상담받기가

점점 싫었습니다. 제 친한 친구도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이건 이렇게 해야하고 그리는도중에 저건저렇게 하니까 이런 성격이다면서 훈수를 두는데 이게 뭔지 하는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자기아들한테 직접 그림보면서 '넌 정말 심각하구나' 이런소리를 반복하면서 이런아들때문에 이모 정말 불쌍하지 않니 이런소리를 계속 저희한테 말했습니다. 아이에게 문제가있는건 알겠지만 자식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에 그만하라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틈만나면 자기가 불쌍하다고....

 

최악의 상황이 시작된 것은 저번주. 미술심리과정으로 제 인생계획표를 짜면 정말 사람은 계획대로 어느정도 된다는말에 그렇긴하지 하면서 했는데 돈벌면 자기 아들한테나 자기한테 뭐해줄게 없냐고 강요를했습니다.

뭔가 이상했죠. 저는 반 농담으로 치료사가 자꾸 치료자에게 사심을 불어넣습니다. 라고 했더니 표정이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이거 타이핑 자기는 나이때문에 못치겠다고 돈줄거니까 쳐주겠지 하고 저에게 그랬습니다. 저는 완만하게 거절했죠. 어떻게 고생할지 아는데 부탁 들어주기가 싫었습니다.

재료도 스케치북 한권 빼고 거의 제가 준비한데다 미술치료를 받으면서 기분만 더 안좋아지는데 말이죠.

어느날 아이가 점점 말을 안듣고 발작증세를 저희집에서 일으켰습니다. 애가 난리를치고 물건을부수려고하고 사람분간을 못하면서욕을 했습니다. 이걸 뭐라고 이모가 그랬는데 기억이 잘안나는군요. 저는 그아이를 제제했는데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솔직히 화도내고 때리기도했거든요.

심하길래 스스로 반성하라고 자기가 다짐한 글을 쓰게해놓고 읽게했는데 그럴때마다 걔는 소용없다며 자꾸 훼방을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애가 시끄럽고 자기 말까지 안들으니까 이모가 자로 아들을 때리더군요.

그러고나서 그날저녁인가 그다음날 저녁에 혼잣말로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다 생각을 정했다고

혼잣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이모 그게 무슨소리야 했는데 대답은 해주지않고 평소와같이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또 전처럼 욕을하더라구요. 저희들이 자기 우습게보고 사람들이 자기 나쁜년취급해서(아빠한테 욕했던 사건) 세상망신 다끼쳤는데 저희가 사는 이집에 분명 제 몫이있다고. 내놓으라고 그럽디다. 저한테도 전화하고 동생한테도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저희 아빠는 권사님이셨는데 회계를 보셨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한테 전화해서 자기들 내쫓은거처럼 우리들 내쫓으라고. 저희때문에 자기들 쫓겨난거니가 자기아들은 그 교회 가고싶어하는데 우리땜에 못다닌다고 악을썼습니다.

이모부는 전에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전도사로 있다가  저희랑 싸우고나서 목사님이 나가라고안해도 때려치겠다는 식으로 말하고선 교회에서 나갔습니다.

그랬으면서 애는 교회로보내서 저희집과 교회일을 다 전해듣고 있더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죠. 자기아이를 그런식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이 끔찍했습니다.

그저께 전화를 해서 엄마가 이모한테 이러지말라고했습니다. 엄마는 지금 건강안좋으십니다.

이모도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썩 좋은상태가아닙니다. 그럼 좀 가만히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모는 싫은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지 계속전화로 자기 몫내놓으라고 협박했습니다.

엄마는 타일렀습니다. 혈압있으신엄마가 참으시다가 결국 못준다고 니몫없다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모가 전화를 갑자기 뚝 끊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동생과 외출중이었는데 전화가오더군요. 또시작이구나 하고 느꼈기에 전화를 받지않앗습니다.

집에와보니 이모아들이 와서 자기가 두고온게임기랑 미술치료한거 가지러 왔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일 크게 만들지말라고 조용히 넘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왔냐고 하고 무시했죠.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다신 안올줄알았습니다. 오산이었죠.

 

어제일입니다. 나는가수다 방송시간에 있었을때입니다. 애 양말이랑 미술치료 샘플이 아직 저희집에 남아있었나봅니다. 그것만 가지고 가겠다는식으로 문열어달라고 해서 그냥 물건가지고 가나보다하고 문을따줬죠. 물건 가지고 가라고했는데 갑자기 거실 가운데 서서 얘기좀하자고합니다.

그러더니 옆에있던 상을 발로 차 뒤엎더니 갑자기 언성을높입니다. 제가 평소처럼 이모 그냥 가.

이랬더니 가? 너 지금 반말해? 이러고 소리를치길래 이모가 제정신아닌걸 깨닫고 속으로 화를삭히면서

이모 그냥 가세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저랑 동생 버릇고치러왔다고. 저희한테서 1원도 받을줄아냐고.그럽니다. 자기는 돈 안받는다고.

자기 아들을 거의 내쫓다싶이 너 빨리 안나가냐고 소리를 치길래 엄마가 자기조카니까 그래도 애한테 화내지말라고 그러셨습니다.

저희가 애를 앉히고 조용히 있자, 그러더니 이모부한테 전화와서 오라고하더군요. 엄마도 사촌오빠들한테

와달라고 이모가 지금 난리부린다고 전화하려고하니까 언제부터 걔네가 엄마가 부르면 달려오는애들이냐고

잘알았다고 하면서 그집식구들 욕을 합니다. 큰이모 식구를 말이죠. 엄마는 이모가 이모부 부르고 이러면

남자가 없는 이집은 지금 힘이없다. 그래서 부른거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지금 니 남편을믿고

말도안되는 짓을 한다고 엄마가 그랬더니, 이모가 그런거아니라면서 소리를 칩니다.

..... 그럼 이모부는 왜 불렀는지 따지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이모가 물건 다 부술까봐 동셍이 이모를 잡아서 말렸습니다.

그러더니 너  어디서 이모를 잡냐고 이거놓으라고 멍들면 니가 책임질거냐고 그랬습니다. 그러고서 112에 신고한다고 그럽니다. 저야 고마웠죠.

문을 저희가 따주었지만 분명 이모가 옳은일을 하고있는건 아니었거든요. 저도 신고를할까말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정말 동생을 때리기라도하면 그대로 신고하고 막으려고했습니다. 엄마가 겨우 뜯어서 동생을 방으로 보냈습니다. 이모는 이집 팔면 내놓으라고 제몫있다고그럽니다. 저번에 아빠한테 전화할때 그랬다고 합니다. 아빠는니몫이 어딨냐고 화를내셨는데 그때 니몫이 어딨냐고 저희아빠가 뭐라고 했다면서 용서못한다고 햇습니다. 엄마는 그건 네가 형부한테 욕하고 화내지말아야할일에 화내서 그런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제동생한테 다가가더니 너 제대로 대답안하면 뺨을 맞을거라면서 손을 올리고 너 저번에 이모집에 엄마왔을때 왜 안데려갔냐고. 데려오라고했냐고 안했냐고. 제대로 대답하라고 악을씁니다.

너이거 명령이야!하면서요.

제동생은 겁에질려서 (지금 중학교3학년 입니다.) 울고있었구요. 대답을 못하고있었습니다.

막 떠들던중 이모부가 왔습니다. 이모부는 이모한테 그냥 빨리나오라고 밖에서 소리를 쳤죠. 그랬더니 자기 남편 저번에 저희집에 와서 승질내서 행패부린건 기억안나는지 엄마가 뭐라고 한걸 사과하라고합니다.

자기남편한테 무릎꿇고 빌라고. 엄마가 이모한테 자기가 다 잘못했다 그러니 가라. 형부 돌아가신지 얼마안돼서 나 지금 마음이 안좋다. 이러는거아니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너(우리엄마)언제죽을지모르고 저와 제동생 언제죽을지모른다고 너죽고나죽자고 그러면서 의자를 던집디다. 이모부는 언성을 높이면서

빨리나오라고 소리치구요.

그러다가 집에들어와서 저희엄마한테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이럽니다.

자기가 그때 삿대질하면서 여기서 뭐라고 했냐고 물읍디다. 엄마는 이렇게 하셨잖아요. 하니까 잘알겠다면서 집밖에 나가면서 빨리나오라고 소리칩니다. 이모부도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이모는 들은채 만채 했습니다. 저는 순간 아 내가 그냥 있으면 안되겠구나하고 핸드폰으로 녹음을 해두었죠. 5분정도의 끝부분밖에 안되지만 다시들어보면서 그것만으로도 이모가 진짜로 제정신이 아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결국 엄마가 자기가 잘못했다 그래 내가 똥보다 더러운년이다. 이러셨고. 이모는그제서야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저희 신발을집어던지고 사탕발림 그만하라고 소리를 치고 난리를 쳤습니다.

저한테 와서 삿대질하면서 니가 증인이라고. 여기 살던 니가증인이라고. 내 몫 분명히있다고 하면서 똑바로

대답하라고. 니네엄마가 세뇌시켜서 그런거니까 똑바로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천천히고개를 끄덕였죠. 속으로 응, 당신은 이집 내놓으라고 할 자격이 없는거 다 알고있어.라고 생각하며. 저는 그때 화를 삭히는것만으로도 급급했습니다. 제가 화를내면 일이 더 커질걸알았고,

제가 화를 내고나서 진정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이모는 갈것처럼 그러다가 다시들어와서 신발장을 뒤엎길 한두차례. 그식구들가고서 동생이 울면서 방을 나왔을때는 아직 나가수 경연중이었습니다.

엄마가 겁에질려서 친구분께 전화를 했더니, 얼마뒤에 친구남편분께서 오셔서 법적으로 해결된다고. 일단 여기에서 이사가는게 편하고 그사람들은 이럴자격없다고 위로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사를 고민했죠.

 

오늘일입니다. 엄마는 아무도 문을 따주지말라고 그러시면서 필요한서류처리를위해 동사무소로 가셨습니다. 집에는 여동생과 저 저희 둘밖에없었죠. 자고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자기안미쳤다면서 꼭받아낼거라는문자. 부르려던 사촌오빠 욕하는 문자. 저희가 평신도니까 교회에서 나가라 하나님이 자기한테 시키신거다 라는 문자 이렇게 세개가와있었고 부재중통화가 저한테 두통 동생한테도 몇통 와있더군요.

그더러니 한 3,4시쯤이었나 문을두들기고 초인종을 누르면서 빨리안나오냐고 119부르고 열쇠공 불러서 문따겠다느니... 협박을하고 버티고서있었습니다. 정말 초인종누르는게 공포였습니다. 이모가 막무가내로 누르다 안눌려서 손가락이 초인종버튼부딪치는 소리가 집까지 들렸거든요.동생이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엄마는 그냥 이모한테 미안하다고 하고서 넘어가랬는데 동생은 그게 아니라는걸 압니다. 

엄마가 힘드시더라도 이러면 안되는걸 저도 알고있었구요.

무엇을 사과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거니와 왜 이런상황이 벌어져야하는지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심장이 벌렁거리고 바깥에서 사람소리만나도 깜짝놀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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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로도 계속찾아와서 문앞에서 신나를 부어서 불을 지르겠다느니 3자 대면하자는 둥 가만히 계시던

근처사시는 큰이모를 데리고와서 이젠 문열으라는둥 가지가지 했습니다.

결국엔 그날만 경찰을두번 불렀구요. 경찰들도 당장은 어떻게 못해주고 저사람들을 물러가게 해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경찰분들이 가시고나서 또 찾아와서 경찰을 불러? 어디 경찰불러봐!

이러고 밖에서 소리를지르고 가더군요. 이대로는 집에 못있을거같아 그날로 짐을싸고 어디 집밖으로

피신을 했습니다. 전화도 다끄구요. 엄마랑 동생이랑 이게 뭐하는짓인지 이해를 할수가없었습니다.

집밖에 있는동안 음성메모에 문자로 욕을 엄마폰으로 잔뜩 보내더군요. 음성메모로 욕을 한사람은 거진

이모부라는 인간입니다. 이제는 이모, 이모부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지금 목원대학원 신학생으로 있습니다.

이모란사람은 백석문화대학 사회복지학부 2학년생으로 장학금받아서 다닌다고 때도없이 자랑을하구요.

저런사람들이 신학을배우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한다는게 꺼림칙합니다. 학교 사람들은 알까요?

저들이 저러는 것을... 안다면 그 부부도 학교생활을 하지 못했겠죠.

얼마전에는 엄마한테 또 이런문자가 왔습니다.

'언니 제가 한 잘못들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하게사세요.하나님말씀만 믿고 기도하며사세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기가막혔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지금 행복이라는 단어를 써야하는지 안써야하는지 잘 모르더군요.

저희 신앙에대해서 뭐라 할 자격도 없으면서 와서 진중한 사죄는 커녕 명령조의 문자로 저희가 바보같이 용서해줄 줄 알았나보죠? 장례식때도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그사람이 깔깔웃으면서 어서오세요라고 했다고합니다. 엄마가 장례식에서는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렇게 조용하다가 이제는 자기를 받아주지않는 목사님께서 인간이거든 회개하라고 그러신말씀가지고

지금 인간이라는건 누구말하는거냐면서 엊그제부터 찾아와서 횡포를 부린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안나오겠다는 그 식구들이 나와 앉아있는꼴을보고 치가떨려서 교회도 못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교인들도 그식구들이 하는행동을 모두 알고있는데 어떻게 그가족을 받아줘야할까요.

아니 그전에, 다른 교회로 가면될걸 왜 거기서 시비를 걸면서 행패를 부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9월 2일인 오늘 저녁. 갑자기 이모부란놈이 와서 저희 엄마를 막 부르면서 자기들 씹고다니는거

오늘까지라고 그만하라고 하고 우리엄마한테 ㅈ같은ㄴ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확 열이올라서 소리지르면서 니가 사람짓을해야 대우를 받는거라면서 막 화를 냈습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오는거냐고.

더이상 대우를받기에는 우리엄마와 돌아가신아빠 그리고 제동생한테한 행동이 돌이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넘어가시길 바랬던 엄마도 화가나서 소리치셨습니다.

그러더니 길바닥에서 만나면 저희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선 어딘가 전화하면서 열심히들

하시라고 하고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미친거 아닙니까? 이모, 엄마친구, 교회사람들 전부 전화해서

우리가 뭐라고 하고다니는지 떠보는 인간들이 되려 억울하다는 소리하는게 저는 참을수가없습니다.

엄마도 한계시구요. 학교에서도 받아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별수없지요.

 

아빠 돌아가신지 이제 두 달 되어갑니다. 엄마는 아직도 멍하니 아빠생각을 하십니다.

저는 슬픔보다도 악에받혀있구요.

동생은 아직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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