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시작해야대는거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묻히지안킬바라묜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인천 에사는15살 파릇파릇(?)한 여중생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음
저는 6학년말부터 호감을 가진애(그룹과외중)가잇는대
중학교드러올때 과외하는애드리 다다다다같이 한학교를 써서 신설학교라그런지 1지망에쓰고 다같이
한번에 붙엇습니다..
반배치고사보구 반배정결과가 뜨는날 보니 그애와 같은반이더라구요
중학교가기전 겨울방학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입학하구 다니다보니 학교마다 왜 이쁘구잘나가는 여자애들 꼬오오옥잇자나요
그런여자애가 우리반에 잇엇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잘나가는애드리 왜 쫌 다친해지자나요 그런데 그남자가 막친해져버렷슴니다..
그래두 다행히 여름방학이 지나구 그여자애는 남친이생겻구용
그래서 막1학뇬때 수련회가자나용><
첫날이엇나 둘쨋날이엇나 제가 그때 머리를 묶구 다녓는데 음 디게 몬가 엄마가꾸 잘해주는 잘나가는애
가잇엇눈데요(1학년때반전체가성구별안하고 진짜잘노라쯤)
새벽에 머리깜꾸오니깐 머리 오늘한번만 푸러보라는거에용 그래서 풀럿쬬 그런데 막디게좋아하더라구용
그상태로 친구랑 강당에갓눈데 짝남한테 제친구가 갑자기 "야 니여친 이쁘지??"이러는거에용(처음드러왓을때 아는애가 걔밖에 엄따보니 얘랑말마니하구 친하다구 애드리 막 가따부침;;)
그말듣구 디게 민망햇는데 갑자기 "어..이쁘다.."이러는거에용 그래서 쳐다밧더니 씩웃고 가더라구용
그때막 두근거려서><><!!!!!!!!!!!!!!!!!!!!!!!!!!!!!!!!!!!!!!!!!!!!!!!!!!!!!!!!!!!!!!!!!!!!!!!!!!!!!!!!!
그리구 집에오는날!!버스를 타구가는데 멀미심하게해서 앞자리루갓는데 짝남이 앞번호여서 걔옆자리
밖에 엄는거에용! 그래서 담임이"여기 앉아" 이래가고"네..네?"이러다 결국 앉앗슴니다..
그래서 막가는데 아디게 좀;;하고 그런데 그때 하필 마법이 시작해가꼬 아랫배가 아파서 배를 안고(?)
잘라구 고개를 숙이고 가고 이썻는데 갑자기 얼굴을 잡으면서 암말도 업시 얼굴을 드는거잇죠;;
근데 그땐 쫌아파가꼬 걍잣구요;;
그리고 1학년때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번해!!2학뇬으로 너머오겟씁니다@@@@@@@@@@@
언제인진모르겟는데 저히과외는 영화자주보거든요..
근데 그때가 겨울이엇나바요 전 소파 밑에앉아서 기대서보구 남자애드른 소파에서 밧는데 걔가 제 뒤에
앉앗습니다..그때 머리가 기럿는데 막 머리 만지구 그러는거에용 근데 갑자기 기대라면서 다리에 절
기대게 하더라구요 그르케 영화볼때마다보구 겨울지나구 봄이엇나 비가 왠일로 진짜 마니왓는데
짝남밖에 우산을안가져와서 3명을 씌워죠야하는상황이 생겻습니다;
그래서 씌워주는데 어깨를잡구가더라구요;;응응모지모지 이러면서 가는데 걔가 비를맞길래
"너도 쫌 써 너 비맞앗네"이랫는데 "갠차나ㅋㅋ"이러구..
그러다중간고사가 와버린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아 미치겟는데 걔랑 팀이 대버렷슴니다ㅠㅠ
그런데 시험보기 1~2주전이엇나 걔가아파서 걱정진짜마니햇는데
그러구나서 디게친햇던사이가 완전어색해진거에용ㅠㅠ
그르케 좀살다가ㅠㅠㅠㅠㅠㅠㅠ좀지나니깐 기말고사ㅡㅡ
또공부를열씨미하고 집에 가려햇습니다 언제쯤인진 모르겟지만 갈려구햇는데
갑자기 허리를막 감는거에요;; 아이거모지;; 그러면서 말도 한마디 못하고 집에 왓던거가씁니다..
그리구 시험이 끗나구 영화를또봅니다;; 바닥은 영습해서 모두모두소파에서 보는데 옆자리에 앉게 되
버렷네용;;공포영화 보고잇던참이엇는데 징그러워서 힘이 막빠짐..그런데 그때 기신이 막사람을죽임..
그래서 쿠션을못자바서 눈을감앗는데 짝남이 손을 잡은거에여;;깍지끼구
그러다 손을가꾸가서 자기옆에 딱 끼더라구요;;;;하하ㅏ핳
그래서 영화볼때 옆자리에 앉으면 계속 그러는데그런거 무러보면 이상한애댈꺼가타서 기냥 잇엇는데
제가 이위에내용을 다일기장에써놧거든요1학년꺼빼구...
그런데 그걸엄마가 밧나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타밍도 안좋게
기말을 떡쳐버렷습니다 솔직히 이거 떡쳣다그러면 애들한테욕먹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노쿠엄마가 너뭐냐구 어뜨케 엄마를 속일수 잇냐구하면서 선은넘지마 친구로만 잘지내 이러는거에요
하아............그담날부터 짝남을 피해다녓습니다..근데 그게 오래 되나요...다시 친해짐..
그리구 몇일뒤 제생일이엇습니다 선물을 달라그래야대는데 처음엔 과외애들한테 다편지써달라구
할라햇는데 뭐 남자애드리 편지 쓸꺼 가찌도 안쿠..그래서 걍잇엇는데 문자가..
짝남이 "너 뭐가꼬 시퍼?"이러는거에용 그래서 저는 '음..글쎄 엄는데??'
그랫더니 "아 빨리 말해바"이래서"음..편지?"이랫는데 진짜써줫습니다ㅋㅋㅋㅋ
근데 그걸 비밀로하다보니까(남자앤데 걔만편지써주면 쫌 이상하자나요ㅎ;;)
과외중c군 이라구 잇습니다 완전비밀알면 티진짜마니내구 말빨은센데다 고집도세구
그런대 걔가 너네사기냐구 막 몰아가버렷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3일인가 진짜 짝남이랑 눈도안마주치구 문자도 안하고 말도 거이 안하고 그러다
폰으로 네톤을 드러갓는데 아미안하다고 c군이 문자랑 카톡이랑 다밧다구
진짜미안하다구 그러는거에요 근데 거기서 따져버리면 어색한사이에 더 이상해질꺼가타서
갠차나이랫습니다 그랫는데 갑자기 넌 솔직히 나 안좋아햇냐 난 너좋아햇는데 이런식으로 말해서
................................손도잡고 허리도 감고 어깨동무도 다햇는데 아니 이러면솔직히
아이상한애대구 솔직히 좋아햇으니까 아나도 좋아햇다구 그랫습니다...
근데 자기는사기고 시픈데 오래본사이고 같은 과외까지 하는데
그냥 잇엇다구 막그래요 그래서 그건그러킨하지..이랫는데
뭐 수다 쪼끔 떨다보니까 ○○아♥♥♥ 이러는거에여;;
근데 저하트땜에 바로 답 못보내겟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으응??
이랫는데 사랑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두♥♥♥햇는데
좀이따보니까 그럼우리모야??이러는거에요;;그래서 아이걸내가말해야대 모야이거 아진짜 이러다 결국
글쎄;; 이랫는데 사기는거야모야??이래요 그래서 뭐 디게 이상한사이에다 애가 확실한대답도 안해주고
무작정 사랑해 이러니까 요즘 속이 막긴장되는건지 짜증나는건지 아좀 소리좀지르고 막 때리구 싶구요
아 답답해요 어뜨카면 조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작아니구 정말 이딴것만기억하구ㅠㅠ 어뜨카죵ㅠㅠ
음 이거 끝을 어뜨케 해야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