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개월 아들을 두고잇는 22살 파릇한 성현맘이에요^.^
톡을 눈팅만 하다보니 다른맘들도 이런거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써봐요!!ㅋㅋㅋ 이쁘게 재밋게 읽어주세요 힛
싸이다이어리에 쓴거라 반말이지만 그래두 재미로읽어주세요♥
2011.4.11예정일
2011.4.10출산
2.78kg,아들,무통o ,자연분만
예정일 전날 아침 7시40분쯤 화장실에가보니 이슬이 비쳣다 .
와 .. 나도이제 우리아가 볼수잇는거야?
너무 들떠서 남편에게 말할려고햇지만 너무잘자서 깨우질 못함..-ㅁ-;
그래서 나도 옆에누워서 다시잘려구 누웟다
하지만....
누운지 5분뒤...
젠장...배가살며시 싸하듯 아파온다..ㅜㅜ
참을만햇다
점점...더아파온다..몸은 웅크려지고...너무아팟다..ㅜㅜ
간격을재보니..규칙적이지 않앗다3분4분3분4분5분...................
여성병원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물어봣더니 참을수없이 아프거나 5분간격으로 아플때 오란다..
그래서 참고 계속 누워잇엇다...
아...너무아프다..으ㅏ으ㅏ으ㅏㅇ
그래서 두시간뒤 엄마에게 콜~
엄마 당장 병원가잔다...
그래서 부모님다오시고 병원으로 직행
내진..할때마다너무두렵다 아프다 진짜 기분도 이상하고 후벼판다
내진해보니 2cm열렷단다..
바로 입원 고고~
입원한뒤로 계속 아프다 ..흐어엉ㅇ
그뒤로 제모 관장을햇다
제모 그냥 긁는느낌...조~금 굴욕이엿다 ㅋㅋ
관장..으..젠장..1분도 못참앗다...난 출산후기읽으면 참을수잇을지 알앗다 ㅋㅋ
그뒤로
내진을 몇번햇는데 진짜 죽을맛이엿다...ㅜㅜ
계속 아픔을 참다가 3cm정도 열리자 무통을 놔준단다..
그뒤로 안아플줄 알앗는데..머지..젠장..무통맞은뒤로 더아파온다..미치겟다...
무통주사도 너무 아팟다..ㅜㅜ 내척추.......................
양수 안에넣고 터치는데 배도아파죽겟는데 진짜 죽는줄알앗다...머든지 배아플때 하니..죽을맛이다 ㅋㅋ
기절할것만 같앗다..그렇게 생으로 병원에서 7시간을 버텨냇다
아...땀난다..팔에 힘은 너무 쥐어지고 배는 너무아프고...
그렇게 기절을 할려던 찰나 의사샘이랑 간호사들 우르르 몰려온다...
"엄마 일어나세요 애기곧 나와요~"
이러는것이다.
난 너무 아파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자세를 잡앗다
자세잡는데도 너무 배랑 허리가 아파서 죽는줄알앗다
악악ㅇ강ㄱㅇ ㅇ
제길..아픈데 배를 누르니 너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
힘을 주란다 .
하나 둘 셋 하면서 하면서 힘을 줬다
몇번주니 머가 걸려잇는느낌...
"엄마 곧 나와요 잘하고잇어요~힘좀만 더줘요~"
간호사들...너무 친철하다 잘하고잇단말에 난 힘을 막 줬다
흐흐..
근데 배좀..제발..윽......ㅜㅜㅜㅜㅜㅜㅜㅜ
배를 누르는데 진짜 죽을맛..대박아펏다..
속마음으로는 진짜 배누르는 간호사떄리고싶엇다...레알..
이쁜간호사언니야 미안 ㅜㅜ흑흐긓ㄱㅎ
몇번 힘을주니 가벼워진느낌..옆을 봐보니 우리아가가 나왓다
안운다...
좀잇으니 운다...마지막에 엄마가 힘을 잘 못줘서 애기가 힘들엇단다..ㅜㅜ
미안해 ㅜㅜㅜ
다행이다 잘우니...
태반을 빼내는데도 아팟다 회음부를 찢는 느낌조차도 않낫고 꼬맬때는 그냥 잡아당기는느낌..하지만 그뒤로는 너무아팟다 ㅋㅋㅋ
그렇게 2011.4.10 오후 7시 54분 우리 성현이가 태어낫습니다^.^
입원한뒤로 꼬맨대가 너무 아팟다..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걷지도못하고 ...
하지만 몇일뒤 아픈것이 싹 사라졋다
조금의 통증이 잇긴 하지만,참을만하다
아들 이쁘게 쑥쑥크쟈
저희아들 사진 투척합니다!!!!이쁘게 봐주세요^^♥
태어나서 바로찍은거에요^^
태어난지 이틀째 되던날!!!!!!!!
썩소를 날리시는 우리아들 귀요미^.^
요즘 뒤집기를 해서 뒤집고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사진 2개월때!!!
3개월때 우리아들 ^^
귀요미우리아들♥
아빠랑 밥먹고있는데 건방지게 상에 다리를 떡하니!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뒤집기하는 우리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구요 귀엽게 봐주세요^^
아직 아기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이상 출산후기와 아들자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