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남친몬이 뭐라고하든 말든 사진투척했어요 ![]()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래 쓰게 될지 몰랐는데 3탄까지 오다닝!!!!!!!!!!!!!!!!!!!!!!
기다려주시능 톡커님들 꾸벅 감사합니당
오늘 남친몬한테 사진올려두 되냐고 물어보니깐 아직은 창피하대여ㅎㅎㅎ_ㅎ
꼭ㅋ사진 투척할게여
그럼 이제 음슴체 고~고
#1
오늘은 토요일 난 군인들이 전화를 그렇게 많이 할수 있는건지 몰랏음
오늘 계속 전화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친구생일이어서 밖에 있는데 계속 전화옴
친구랑 있는데 계속 전화통화만 하고 있으면 예의가 아니지 않음?
그래도 처음엔 계속 받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끝내려고 웅~웅~알았어~이말은 정말 20번은 넘게 한거같음..
남친몬 눈치없이 "야 근데 있잖아" 말을 계속 이음....계..속..
나중엔 나님 대놓고 물어봄 "야 넌 근데 왜 이렇게 전화를 자주하냐?"
.............실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몬..에이형..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이제 전화 안할게 재밌게 놀아..끊을게 "
이랬음 나님 속으로 너무 미안했음 그래서 노는 내내 미안한 생각뿐이었음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음 ㅠㅠ
그러나 나님의 고민은....쓸데없는 고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후 남친몬 다시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뭐하냐 ㅋㅋㅋㅋ?나 밥먹고 왔어"
나님 미안해서 미안해 라고 했음
남친몬 왈:아 맞다 아 ㅡㅡ나 지금 화난 상태지 아 까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다시해 다시 화내게!
그렇게 우리 20분가량 떠들면서 또 수다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몬..정말 말많은 남자임 최고 ![]()
나님 말많은 남자 썩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남친몬이랑 말많다고 싸울때도 많았음
그럼 꼭 남친몬 하는말이 "말 안해ㅡㅡ대답만 할거야 말 절대 안해"
이래놓고 5분도 못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조잘조잘
#2
내 남친몬 사람들한테 말 잘 건다 하지 않았음? 음식점에 혼자가서도 잘먹음
어느날은 남친몬이 술을 먹고 집에 가는길에 좀 출출했다함
마침 지나가는길에 뼈해장국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아주머니 뼈해장국 하나요~"라고 하고 또 주인아주머니 붙잡고 대뜸 자기의 일과를 아주머니께 얘기해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해장국이 나오고 아주머니도 앞에 앉고 서로 얘기하면서 먹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이모 제가 그래서요 오늘 술 한잔을 했는데요 ~샬라샬라 전 여기 근처 저 집에 살아요 ~ 제가 고등학교는 어딜 나왔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웃겼던 얘기 해드릴까요? 샬라샬라~"
내 남친몬은 이렇게 혼자 음식점에가도 혼자 먹는거같지 않는 느낌으로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님 남친몬이랑 사귀기 사작할때 교환일기?같은걸 썼었음
거의 200일다되서 다 쓰게 되서 그 이후론 안 썻음
근데 여기에서도 멋대로 맞춤법이 존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환일기 마지막에 남친몬이 "쪽 chu~"이걸 쓰고 싶었나봄
근데 내 남친몬 어떻게 썼나면
"쪽 ch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ㅋㅋㅋㅋㅋ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몬 뽀뽀할때 초~거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어느날은 광장시장에 가야된다고 했었음
근데 내 남친몬 내가 어딜 가는거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집에 있는걸 제일 좋아함..
근데 그날 다이어리에 남친몬이
"너 강화문 간다매ㅡㅡ?"
나님 한참 고민했음 ..강화문?..강화문?..뭔가 맞는듯 하면서 이상한 단어..강화문?.....
광장시장 → 광화문 → 강화문
남친몬 머릿속에서 이렇게 바뀐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대로 지어냄..
그리고 또 멋져보이고 싶었는지 다이어리에
"우린 이제 stat야 절대 우리에겐 finish란 없어 (ㅎㅎ..finish 저거 맞나?)"
남친몬이 하도 내가 맞춤법 뭐라하니까 저렇게 괄호해서 맞는건가 아닌건가 써논거같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린건 stat 엿음
그리고 또 언제는 나님이랑 남친몬이랑 싸웠는데 나님이 대충 사과했음
그랬더니 남친몬왈
"누워서 절받냐? 제대로 사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화해함 우린 싸워도 남친몬때문에 오래 못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 남친몬....엄청 소심함..
남친몬이 나님한테 자기는 자기친구들이랑 나님이 친하게 지내는게 좋다며
친구랑 나님이랑 카톡하게 함
그렇게 나님 남친몬친구랑 카톡 몇번하면서 친해지고 있었음
그리고 며칠뒤에 남친몬 술을 먹고 나님한테 전화옴
울먹이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죽겠다고 카톡하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너가 하라며....![]()
나님도 엄청 눈물이 많지만 내 남친몬도 꽤 눈물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너가 하라했잔아 왜"
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신경쓰여서 나님이랑 친구랑 바람피는 꿈을 두번이나 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내용인 즉
나님이랑 친구랑 손잡고 남친몬 군대 면회를 갔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나님이랑 친구랑 남친몬을 보면서 웃고 있는 꿈을 꿨다 함....
남친몬..말은 안했지만 꽤 신경쓰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이후로 남친몬 친구와 말도 안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소심한 내 남친몬..나님과의 사이를 전화번호부 이름으로 표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몬 나님이랑 싸우거나 사이 안좋으면 전화번호부 저장되있는 이름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별로안사랑하는애 라던가 싸가X라고 저장해놓던가 아님 나님 이름 세글자로 떡하니 저장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거나 사이가 좋으면
내활력소♥ 내사랑♥ 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걸로 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귀여운 녀석임...하하..ㅋ
#5
이건 20살때 학교다닐때였음
남친몬과 나님..서로 집착이 좀 심한 커플임
어디가면 영상통화를 꼭 하고
12시전엔 꼭 집에들어가서 집전화로 집들어온걸 확인시켜줘야함
남친몬은 나님 술먹는거 엄청 싫어함;;ㅋ;;나님 술도 못먹는데 먹으니까 더 싫어함;;ㅋ
근데 나님 술은 싫어해도 술자리에서 노는건 좋아함 그래서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술자리 감
이 날도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음
남친몬이 "어디서 술먹어?ㅋㅋ"라고 문자옴 나님 "000에서ㅋㅋ"
보통 다른 커플들이랑 다를거 없는 문자였음
근데 내 남친몬은 다름....
나님 친구 4명이랑 술먹음 우린 창가쪽에 앉음
막 얘기하다가 문득 창밖을 봤음
나님 소리지름 정말...귀신 본줄 알았음ㅠㅠㅠㅠㅠ
남친몬이 팔짱끼고 쳐다보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랑 눈마주치고 씩 웃더니 손가락으로 나님이랑 친구들 머릿수를 하나하나 찍으면서 세더니
손을 흔들고 입모양으로 "갈게"이러면서 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정말 무서웠음....소리질렀음..나님의 친구들도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친구들이랑 그때 얘길 종종 함.............
#6
내 남친몬 주위시선 즐긴다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남친몬 약속시간..정말 안지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약속시간 늦으면
사람많은 길 한복판에서 손들고 벌서기 하기로 함
그 다음날 남친몬이 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늦었나*ㅡㅡ*
당당하게 손들고 벌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노래까지 흥얼거림...
그리고 이건 21살때 일임 남친몬은 1살을 먹어도 똑같았음..
남친몬이랑 나님 3달전인가 트릭아X를 구경하러 갔음
엄청 신기해하면서 사진찍었음
근데 내 남친몬..역시..심심하게 찍을 남자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서있던 사람들 남친몬 보면서 막 웃고.. 사진찍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역시 사진찍었음
아 이건 꼭 사진이 필요한 거 같아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남친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웃었음...실제로 보면 정말..나님 쓰러졌었음
이건 1편에서 말한 그 ..억지로 커플잠바가 된 그거임ㅋ..;;우리커플 추레하게 잘 만남ㅋ
남친몬말론 옆모습이 먹어준대여..ㅎㅎ...ㅎㅎ...
톡커님들 추천..눌러주실거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