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랑 내랑 첨만난날 기억나나.. 내 편의점알바 친구소개로 처음 하게됬을때..
알바하는데 첨보는애가 인사하더라.. 니는 내친구 아는동생이었고..
그러다가 니랑내랑 우야다가 말트게 됬다아이가
어느날 니가 내친구랑 통화해볼라고 내폰 빌려갔었고
그러다가 점점 니랑내랑 친해졌다아이가.
근데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니가 좋아졌다보더라..
내 니 진짜 많이 좋아했었는데 내가 숫기가없어서 고백못했었제
니랑 문자도 자주해보고 좋아하는맘은 계속 커져가고... 그래서 고백 타이밍 잡고있었는데..
근데 니 그사이 남친생겼더라... 그래서 혼자 아파하면서 니를 잊었제
한동안 연락 끊고 지냈었지..
근데 어느날 니한테 연락 오더라?잘지내냐고.. 나 그때 진짜 미친듯이 좋았다..
니가 그남자때문에 싸우고 내한테 전화 했을때 나는 내가 니 남자였다면 진짜 잘해줬을건데
이렇게 니 울게만들일 없을텐데 하고 그때 니를 내여자로 못만든거 후회하면서 아파했었거든
그래서 니가 내한테 연락올때 진짜 하늘을 날면 이런기분일거란 생각이들더라
그때 니한테 연락왔을때 내가 니한테 말했제 나 진짜 니 많이 좋아했다고..
그니까 닌 아예 몰랐다면서... 그때 고백했음 받아줬다고 했다아이가
그래서 내 그날 바로 니한테 전화로 사귀자고했고 그날부터 니랑내랑 사귀게됬다아이가
근데 다음날 바로깨졌제? 깨진이유가 그래..이건 내가 이해해줄수있다
'내가 니랑 내친구랑 잔걸 알고있다고'니랑내랑 카페에서 말하다가 내친구얘기가나왔다아이가
그러다가 그얘기가 나오게된거고..난 근데 예~전에 그얘기를 들어서 알고있었고.
닌그때 그걸 내가 말해서 내가 내친구랑 니랑 잔걸 알고있다는거
처음알았고. 그얘기한이후 니가 내얼굴 보기 부끄러워서 못볼거같다면서 깨졌다아이가
내는 그말 처음들었을때 충격안받았겠나? 미치도록 좋아했던애가 내친구랑 잔걸알았는데
근데 충격이고뭐고 한순간이더라 니좋아하는맘이 그만큼커서 아무렇지도않더라
그래서 '난 그런거 신경도안쓴다. 니를너무좋아하니까' 라는 맘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닌 다르게 받아들이데? 그래 니 나이 어린걸 감안하지못한 내가 잘못된거지..
좀더 시간이 흐르고 서로 많이 좋아하게됬을때 말을꺼냈으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고 미친듯이 후회하고 생각하면서 밤을지새다가..
니를 붙잡고싶어서 전화를했지.. 근데 전화도안받더라.. 그래서 문자를했지..할얘기있다고
한번만 만나달라고..그러니까 오늘니 아파서 학원도못갔다고 안캤나..
그래서 아..이렇게 끝나는구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더니... 그새 생긴 남친이라고 니랑 연락하지말라고 카더라 ㅋㅋ
진짜 어이가없었지..화도 많이났고..배신감에.. 그래서 내가 그날 술도 좀먹었었고 홧김에
니한테 인연끊자고 길에서 마주쳐도 아는척도하지말자고 캤다아이가
니가 사람인연이 이렇게 쉽게끊기냐며 내한테 실망했다하며 니랑내랑 완전히 끝났다
벌써 5개월이 다되가는 일인데..근데..내가 인연끊자고 왜했는지 난 이해가안간다
진짜 많이후회되고..니보고싶고 아직도 그대로다.. 연락 하고싶은데..용기가 안난다 ..
니 얼굴 한번만 몰래볼려고 니가 다니던 학원앞에서 3시간넘게 기다려도봤는데
학원끊었는지 니는 볼수조차없더라.. 같은동네사는데도 마치 날 피해다니는듯이 단한번도
본적이없다.
맨날 니 싸이 미니홈피 디벼보고 이카는데..정작 방명록하나 남길 용기가 안난다...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모르겠다..애들이 니보고 수건라 카고 남자갖고노는 나쁜년이라고 막욕해도
난 니가 왜 잊혀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진짜...
지금 이시간에도 니는 내생각 안하는거 나도 알고있다..
빌어먹을 혼자하는사랑 니는 아무렇지도않은데 내만 이래힘들제... 지치고 힘들다 아..
술먹고쓰는글이라 내가뭘쓰는지도모르겠다..
아 근데 지금 이순간에도 보고싶다.....
ㅎ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