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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발달 시기에 따른 적기 교육

박명순 |2011.09.05 03:15
조회 1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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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발달 시기에 따른 적기 교육   내 아이를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바램은 한결같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태교나 조기 교육, 값비싼 사제교육 열풍도 모두 그런 부모의 바램에서 출발한 노력들로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따로 있다는데... 국내 최고 권위의 뇌 전문가 서유헌 박사는 뇌 발달에 따른 적기 교육만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제대로 된 뇌 발달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무분별한 조기교육이나 과잉학습은 오히려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부모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작하는 오감 교육, 서유헌 교수로부터 그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을 들어보자.   뇌 발달에 따른 교육의 시기가 달라야 한다. 태어날 때 성인 뇌의 25%인 350g에 불과하던 뇌는 생후 일년만에 1,000g이 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한다. 이후 두뇌는 여섯 살까지 사고와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위가 발달하고, 열두살까지는 뇌 중간에 위치한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가 발달한다. 후두엽 부위는 그 이후에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두뇌는 앞에서 뒤로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되는데, 각 부위가 발달하는 시기에 그에 맞는 교육을 해 주어야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0∼3세 전뇌 발달을 위한 오감교육 이 시기는 어느 한 부분의 뇌가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뇌가 골고루 왕성하게 발달하므로 모든 감각을 이용한 교육을 해 주어야 한다. 또 신경회로는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어야만, 튼튼하고 치밀하게 자리를 잡게 되므로 오감을 통한 학습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3∼6세 사고능력과 인간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발달 교육 이 시기에는 고도의 사고기능과 인간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부모가 눈을 맞추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때 아이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 든다. 또 사물이나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자극이 된다. 도 이 시기에 도덕교육과 예절 교육을 잘 시켜야만 성장 내내 착실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6∼12세 언어교육, 수학, 물리 교육 중점 이 시기는 언어와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두정엽과 수학, 물리적 기능을 담당하는 측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외국어 교육을 비롯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을 한다. 또 싷험, 실습, 관찰 위주의 수학교육과 다양한 놀이 교육을 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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