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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달전 행복햇던순간을 남기고싶어서.....

가슴시린..... |2011.09.05 11:39
조회 853 |추천 0

저는 전남 광주에사는 어떤 남자임니다

 

음...존대는 좀 힘드니까

 

음슴체로 ㄱㄱ;;

 

내가 그녀를 처음만난건 3월의 어느날

영암에서 일을하고잇는데...

전화한통이왓어

HY<<를 아냐는 전화가걸려왓엇어

나는 당연안다구햇엇긔

그여자는 HY에게 복수하는데 도와주지않겟냐고햇다

나는 꺼려햇지만 일단 생각해본다고하고

무슨 사연이잇는걸까하고 다시연락을햇어

그런데 걔가 지가 다니는학교에 나에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는거야 ;;ㅡ.ㅡ

그래서 소문이 진짜잇는지 확인해보는데....

나 쪽팔려죽는줄알앗어...

 

그소문..[상세한내용은 입에담기가...]

 

무튼 그렇게해서 연락을하고 지냇는데

서로 연락하다보니 친해졋고 서로 좋아하는감정을 조금씩 가지게됫어

그러다가 그애가 갑자기 아프다는 말을듣고 달려가고는싶엇지만 사정상 달려갈수가 차마 없엇어..

 

그녀의 곁에 같이 잇어주고는 싶지만 차마..

만약내가간다고해도 그녀가 나에게 기댈까?

나에게 맘을 털어놓는다해도 내가 그애를 달래줄수잇을까 하는마음도 솔직 잇엇어

 

당장 달려가진못하니까

전화로 달래주고 그러다 일상생활들을 털어놓게되고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 좋아하는감정이 더 커졋던거같애 그러다 사귀는것도 아니엇는데 서로 애칭이 생겨낫엇고 점점 닫혀잇던 내맘속에 그녀가 들어오기시작햇어 서로 상처도 많앗고 내가 다시 여자를 만나 사귈수잇을까 라는 생각도 머릿속에잇엇어

 

그러다 내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가기로 결정햇어;

그런데 광주에 도착하고 그녀가 내가도착한걸 알고잇다는듯이 전화가 걸려온거야

 

버스를타고 XXXX정류장에서 내리면 자신이 서잇을꺼래

 

그래서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서 내렷어

 

전화를 걸어보니 환자복에 링거를 맞고잇는 그녀가 서잇엇어 솔직 내가 사람 얼굴보고 만나는건아니구 그녀자체가 맘에들엇던거라서 귀엽다며 장난을쳣어

 

그리고 그녀가 입원해잇는 병원으로 갓단말야

그리고 그날밤 간호를 해주다 침대옆 쇼파에 누웟단말야 그런데 누가 내위로 올라왓어;;

그렇게 첫경험을 그녀가 가져갓지;;[그렇다고 쑥맥아님 ;;]

 

그렇게 몇일이지나서 내통장에 돈이 들어온거야

그날 아는사람과 약속한날이라서 만나러 가려는차에

그녀가 친구를 만나기로햇다고 어디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아는지인을만나고 시간맞춰서그곳으로갓어

그런데 거기에 내친구가잇는거야;;;

 

난좀 당황스러웟지 어쨋든 밥을먹고 전대후문으로갓어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니까 앞에헌혈의집이잇더라구

그녀가 헌혈하러가자길래 가서 현혈하구 친구놈도하구 어쩌다보니 일행이 1명이 더 늘어버린거야;;

휴식을취하다 당구장가서 당구치다보니 1명더늘고 그후 노래방가서 노래열창하다가 여친을 모시고 병원으로 돌아갓어 그렇게 몇일이 지난뒤 학교에 졸업사진을 찍으러 가야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침일찍 대리러 가기로햇지

병원에잇던 그녀를 데리고 그녀집으로갓어 일단은

좀 씻는다길래 난 그사이에 못잔 잠을 자기로햇어

자다가 일어나서 그녀의 교복을 입혀주고 버스타고 학교를갓어 난... 학교밖에서 약4시간?을 홀로 서성이다가 그녀가 학교끝나고난뒤 그녀가 걷자길래 걷기를 시작햇어 그녀가 갑자기 귀걸이를 하자는 거야;

그래서 어쩌다보니 버스타고 충장로를 갓단말야

가서 귀에 피어싱을달고

그러고 여친 부모님이 병원에 온다는 말을듣고 병원에 대려다주고 나는 갓어

 

그러고 다음날 연락이왓어 헤어지자고

나는 매달렷지 그러다 생각이들엇어 내가 매달리면 안되겟구나 그러면 더멀어지겟구나하고;;

그러고 나는 몇일간 아무것도 못먹고 잠도제대로 잘수가없엇어

그리고 친구한테온연락

그친구의 아는 친구가 헤어진 여친과 사귀고잇다는소식;; 나와헤어지기 전부터 사겻다는거야;;

 

난그말듣고 충격을먹엇어

몇일뒤 친구가 일하는 곳으로갓어 그런데 1시간이지나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연락햇더니 오고잇대;;

 

그런데 그 친구에게서 충격적인말을들엇어

친구왈 :  내가 검정고시학원에서 강의를 듣고잇는데 그녀에게서 연락이왓다는거야 그래서 학원밖으로 오라고햇대 그말하자마자 20분도 안되서 왓다는거야 버스타도 40분이넘게 걸리는곳을;;

그래서 내친구는 그녀를 데리고 그녀의집으로갓대

그친구는 피곤해서 누워잇는데

그녀가 갑자기 키스를 햇다는거야

친구왈 : 나도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여 키스를하고잇엇대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이울려서 정신차리고보니 자신이 ㅁㅊ짓을 하고잇엇던걸 알아챈거지...

그래서 허겁지겁 일터로 왓다는거야;;

친구가 한대만 때려달래서 어쩔수없이(?) 싸대기를 한대쌔렷어 그런데 주먹으로 쳐야지 왜 싸대기를 때리냐고 너무 아프니까 너도 맞으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이래저래지나갓어 친구가정신차리고 이야기를하다보니

친구왈 : 그녀가 너무 슬퍼해서 내친구가 위로를 해줫다는거야;;;

무슨상황이엇냐고 물어보니 그녀가 나랑헤어지고 한없이 울엇다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를불러서 위로를해달라고햇대 그래서 내친구가 위로를해줫다는거야

 

난 그말을듣고 참 어이없엇어;;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해서 진상을알고싶어서 물어봣어 왜그랫냐고;;

 

그러니까 다짜고짜 내가 화를낼판에 니가왜화를내냐는거야;;

 

나는 니가찬거지 내가널찻냐고햇지 그런데 너도 어차피 날버릴꺼엿자나 라고해서 어이도 없고 열받앗지 내친구한테는 왜그랫냐고 하니까 순간적인 감정이엇대 ;;;

 

그리고 내친구는 다신 그녈 보고싶지않아햇고

그런데 그녀는 내친구에게 용서를 받고싶다고해서

어쩌다보니 내가 중개인이되버렷어;;

그리고 몇일이지난뒤

친구가 갑자기불러서 가봣는데 오늘 술먹고 놀자는거야

그래서 흔쾌히 응햇지 그런데 그녀가 사귀고잇는 그놈도 온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별상관없으니까뭐햇어

그런데 그놈친구(?)라는애한테서 연락이왓어

GGE(헤어진여친 이니셜) 한테 내가 강간을 햇다는거야;;

난 오히려 당햇는데도

그래서 육두문자가 왓다갓다 하다가 무시하기로햇어

그런데 신고를 한다는거야 참 어이없게;;

그래서 그러면 나도 맞소송을 건다햇지 내가 억울하니까 그래서 일을 마무리가됫어

 

어쩌다보니 실연당한건난데

자신이 당한것처럼 행동하니

되려 나만 나쁜놈되고 난 우울증에 걸리고 친구들과는 연락도 잘안하게되고 현재는 친구라할수없을정도로 서먹해져버렷어;; 한명빼고는....

 

그녀와 걷던길을 우연히 지나가게되면 괜히 슬프고 우울하고 그녀와 갓던 장소들이 떠오르면서 눈에는 눈물이 차오르는 날이많아

그때룰 기억하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 흐르고잇지만 그래도 첫사랑인걸...잊을순없지....;

 

그래도 그녀만은 날잊어버리고 행복하게살앗으면좋겟어 뭐 벌써잊어버렷을지도모르고

 

2일전 그녀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행복하게 지내는가보다햇더니 요즘 또 우울하다는 다이어리를보고

왜저러지 또 헤어졋나 하는 생각도들고 아프면안되는데 하는 걱정을 하기도하고 내가 또왜이러지 하기도하고 그렇게 지내다 이글을 쓰게됫어

 

현재는 아무일도안하고 밥도거의 안먹으며 살구잇어

언제쯤 다시 나에게 사랑이 찾아올까??

 

다시는 사랑못할까? 라는 생각도들고

무튼 찌질하게 보일지몰라도

 

나는 감성이풍부한 남자라구

 

 

 

 

무튼 이렇게긴 이야기를 읽어줘서 고맙구

독설은 자제;;

 

나를 찌질하다고 욕하는남자는 이꼴될수도잇다는거명심해

 

나는 그녀가 그냥 행복햇음조켓어 

나같은 착한남자(?)데려갈여자는 어디에잇을까?

 

무튼 이상으로 글을 마치겟어 뭐 생각해보고 후기도 쓰겟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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