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즌여러분들..
제가 판에 이런글을올리게 될줄은 꿈에도몰랐는데..
네티즌의 도움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말필요없이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3일 저녁7시경 저희오빠가 집을나가 아직들어오지 못하고잇습니다..
아버지말로는 오빠가 잘못을해 화가 너무나셔서 집을나가라고 하셨답니다.
물론 잘못된 벌이였지만 이렇게 안들어온경우가 처음이라 아버지도 죄책감에
너무 아파하세요..
저희가족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오빠는 아버지와 저는 엄마랑 이렇게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살고있었는데 .. 아버지께선 오빠가 안들어오길래 저희집에 잇는줄알고
5일인 어제까지 기다리고계셧답니다.
저흰 이런일이 일어난지도 모른체 지내고잇었죠..
저희오빤 정신지체 2급 장애인입니다..
얼마전 왼쪽눈이 갑자기 시력이 안좋아져 지금은 한쪽눈이 실명된상태구요..
CCTV를확인한결과 저희아파트옆에 뚝길이잇는데 그쪽으로 올라가는모습만 찍히고선
아무 흔적도 찾지못했습니다.
지금현재 상태는 저희가 사는곳이 밀양이라는 작은 소도시고..
오빠의 휴대폰위치추적결과 전라도 광주....라는곳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최종위치인 광주시외버스터미널 반경2.5km가 나왓구요
물론 아버지께서 지금 경찰관분들의 도움으로 같이 찾고 계십니다..
저희오빠 저희가족외엔 말도잘안합니다..
겁도많구요 .. 집을나갈땐 십원땡푼하나 안가져나가고 달랑 핸드폰만들고나갔습니다.
지금 밧데리도 없는건지 신호도 짧게 가다가 끊키네요..
이런생각을하면안되지만 저희가족은 최악의상태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혼자 저먼길을 갈수가 절대없을테니깐요
물론 전라도까지 갔다는 보장은없지만 아예 안갔다는 보장도 할수가없습니다.
전국 수배를 내려 저희도 밀양 샅샅히 디지고잇구요
혹시라도 보신분들 꼭 연락주세요..
장난전화는 절대 사절입니다. 악플 역시 보고싶지않구요.
인상착의 : 하늘색 반팔티 , 검은색 트레이닝바지 , 삼디다스 슬리퍼 , 검은 뿔태안경
이렇게 착용을하고 나갔구요..
저희오빠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반대로 나왓네요..
얼굴은 살이아니라 항상 저렇게 부어있습니다.. 키는 180조금 넘구요 마른체형입니다.
보신분들은
010-5659-7411 이번호로 꼭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