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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안경없어도 볼수있는 3D 사진

웃긴애 |2011.09.06 16:16
조회 38,505 |추천 39

 

 

 

 

 

                                                               BGM

 

 

 

 

 

 

 

 

 

 

                           

 

                           

 

                           

 

                           

 

                           

 

 

                    

 

 

                

                               

 

 

                               

 

 

 

 

 

                           

 

 

 

 

                       

 

                       

 

                       

 

 

                      

 

 

                               

 

 

                             

 

 

 

 

 

                            

 

 

 

 

                      

 

 

 

  

 

 

 

 

 

 

 

 

 

 

 

 

 

 

 

 

 

 

 

 

 

 

 

 

 

 

 

 

                            게속보니깐 눈이빙빙도내요

 

 

 

 

 

 

 

 

 

 

 

 

 

 

                   BGM(윗브금은 꺼주시고 이걸로 트셔서 보시면 오싹한 느낌납니다.)

 

 

 

 

 

 

 

     컴퓨터와의 대화

 

 

 

 

 

 

 

무려 10년이나 된 나의 똥컴이 이제 변화될 때가 되었다....

우리 아버지는 너무 구두쇠라 컴퓨터를 한번도 바꿔주지 않으셨는데,

아버지의 친구분이 고물상을 하시는데.. 그곳에서 컴퓨터를 하나 들고오셨다...

그래도 5년된 컴퓨터라 할지라도 나의 컴퓨터보단 좋지 않겠는가???

대충대충 집에와서 깨끗하게 닦고 나는 설치를 다한 후, 컴퓨터를 켰다....

음.. 그래도 지금 컴퓨터보단 좋은것 같고, 새것처럼 인터넷도 빨랐다...



그런데.....

나는 이 컴퓨터를 안전하게 써야된다고 생각하며,

일단 이 컴퓨터엔 무슨 파일들이 있을까 하여....

로컬 디스크->Program Files 에 들어갔다...

근데 난 이런 버릇이 있다...

숨김폴더 보기를 체크하고 폴더를 본다는것...

여러가지 파일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Bob Room 이라는 폴더가 있었다

난 이게 무슨 게임인가 싶어 들어가 보았다

보니까 뭐 Desk, Chair, Book, Mom Pictures 등등...

무슨 소꿉놀이도 아니고... 모든 파일이 DLL 형식이였다...

나는 그냥 이런게 있으면 바이러스만 먹을것 같아 모두 지워버렸다.

하지만 폴더만은 지우지 않았다...

3일이 지났다. 컴퓨터를 키니까 알약이 나에게 바이러스를 탐지했다고 하였다...

그곳은 바로 Bob Room 이라는 폴더였다....

난 대체 뭔 일인가 싶어 그 폴더에 들어갔다....

그때 내가 지운 파일들이 있었다.

난 일단 알약으로 바이러스를 치료하진 않았다.

그런데... 그때 지운 파일 외에

새로운 파일이 하나 생겼다.

Letter.... 그것도 DLL 파일 형식이였는데... TXT 형식으로 바꾸니까

내용이 보였다...

온통 영어였다....

근데 왠지 뭔가 문장이 있고 뜻이 있는것 같아서

믿을만한 곳이 아니지만... 구글번역에 넣고 번역해 보았다...

"감히 나의 물건들을 없애놓다니.. 마지막 경고이다."

라고 번역하였다... 뭔가 웃긴것 같아 그냥 평범하게 넘겼다..

그런데 읽고난후,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바이러스는 사라졌다...

뭐 그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모든 파일을 또 삭제했다.. 폴더 빼고...

다음날... 컴퓨터를 키는데 검은화면에서 멈췄었다...

강제종료하고 다시키니까 되었다... 또 알약이 바이러스를 잡아내주었다...

역시 Bob Room 이였다...

나는 좀비PC에 걸린것 같아 테스트를 해봤지만 이상 없었다....

또 Letter 파일이 있었다...

나는 다시 TXT형식으로 바꾼후 번역해 보았다...

"나는 경고했다, 나는 이제 복수를 결심하다.." 라고....

난 그래도 이러는게 귀엽게 여겨졌다...

그냥 나는 또 지워버리고 디아블로2나 즐기고 있었다...

잘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빨간 화면만 떳다...

블루 스크린도 아니고... 기분나쁜 빨간 화면만 떳다...

난 깜짝놀랐고, 컴퓨터를 재접속 했다...

다시 들어오니까 바탕화면이 바껴져 있었다... 평범한 방 같지만...

어머니의 사진이 보이고, 책상, 의자, 시계, 문, 시계, 창문.. 그리고 편지....

의식해보니 알약이 지워져 있었다... 난 이상한 느낌을 느끼고...

바로바로 Bob Room에 들어갔다...

역시... Letter가 있었다...

"내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했지?" 이말밖에 없었다....

Letter를 읽은후 지우고, 인터넷에 가서 증상을 검색해보려고 하는데

바탕화면을 보니... 편지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섬뜩했지만... 일단 인터넷에 들어갔다...

하지만 인터넷이 되지 않았다... 선도 잘 꼽혀 있는데...

그래서 난 일단 대화를 해보려고 했다...

Letter라고 적힌 TXT파일을 만들고, 나는 "내말이 들리니??"라고 적었다...

그 후, DLL 파일로 바꾸고 나는 바탕화면으로 나왔다..

역시 편지가 보였다....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졌다 다시 들어오더니, 편지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

나는 바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았다... "Yes, I'm angry"

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믿을수 없었지만 꽤 재미있었다...

갑자기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여 "넌 왜그렇게 멍청하니?"라고 보냈다..

화면이 어두워진후,

........

..........

............

나는 바탕화면에서 순간 놀랐다....

나와 똑같이 생긴사람이 죽어있는게 바탕화면에 있지 않은가??

그것도 침대에....

내가 미니홈피에 올리려고 내 사진을 넣은 적이 있는데...

그걸 또 컴퓨터는 사용하여 활용하다니...

그런데 너무 끔찍했다... 완전 화질이 진짜같았고...

내 팔과 다리는 모두 토막나 있었다....

나는 매우 역겨웠지만... 다시 폴더에 들어가 보았다...

Player 라는 파일이 있었다.. 나는 그것은 놔두고 Letter파일을 읽었다....

"I will kill you" 라는 문구를 읽자마자

화면은 다시 어두워졌고... 다시 들어오니 인터넷이 없어졌었다........

나...나는 매우 놀랐고... 재미는 순식간에 모두 사라져 버렸다....

나는 재빨리 들어가서 편지를 남겼다...

"이런 장난 하지마!!"라고...

다시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보니까 시계가 정확히 우리 시간과 맞아떨어졌다...

그런데.. 내 시체는 그곳에 없었다...

하지만 바탕화면의 창문에 그림자가 보였다...

매우 섬뜩했고... 난 그것이 Bob이라고 결심하였다....

나는 다시 들어가서 편지를 썼다...

"니가 대체 원하는게 뭐야!!!"

그런데 나는 신기하게도 모두 한글로 썼는데 Bob이 인식한다는 것이다...

화면이 어두워졌다.. 다시 불이 들어와서

나는 재빨리 그곳에 들어갔다...

Letter라는 파일을 읽었다...

"You die."

......

나는 재빨리 편지를 보냈다 "내가 잘못했어" 라고...

바탕화면이 어두워졌다... 다시 불이 들어왔는데...

편지는 보이지 않았다...

들어가보니 Letter 파일도 없었다...

잠시후 화면이 어두워졌다...

문이 열리고 있었다

10초에 한번씩 어두워지는것 같았다...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는....

피투성이였다......

..........

............

나는... 너무 무서웠다....

그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그가 너무 무서워... 나는 컴퓨터 앞에서 덜덜떨었다...

스피커에서 음성이 흘러나왔다...

으....흐....흐흐..... I.....Will.....Kill....You.....

나는 너무 섬뜩하고 소름끼쳐서 모니터를 바로 꺼버렸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스피커는 끄지 않았다...

집엔 나 혼자였다... 부모님은 맞벌이시고, 동생은 학교에 갔다...

나는 재빨리 거실로가서 TV를 틀었다.. 그런데..!! 치지지직 거리면서

모든 채널이 되지 않았다....

나는 내 폰을 켰지만 폰은 이미 먹통이였다...

난 그순간 집에서 도망갈 생각은 안한체, 다시 컴퓨터 앞으로 향했다...

다시 난 모니터를 켰다.....

방엔 물건들이 있고, 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 지더니....

.....

.......

.........

그가 바로 정면에 나타났다...

화면은 5초에 한번씩 바뀌는것 같았다....

그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웃고 있는것 같다...

아니.. 웃는다고 할까.. 증오감에 자신을 조종하지 못한달까...

그가 갑자기 무슨 손짓을 했다...

이제 화면은 거의 1초에 한번씩 바뀌는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꼈다...

내 방과 구조가 같았고.. 물건도 같았다...

그리고... 그곳엔.... 나와 Bob이 있었다...........

나는 순간 소름이 끼쳐서 둘러보았지만 그 무엇도 없었다...

이제 화면은 동영상처럼 이어져갔다...

Bob은 나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나는 저항도 하지 못한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였다...

Bob이 나를 들고 던졌다...

나는 벽에 던져진 나의 모습을 모니터로 보고 있었다...

던져지는 장면이 나올때... 나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마치.. 저 동영상이 실제처럼....

Bob은 내 방에 있던 샤프로 나의 눈을 찌르는 장면을 봤다...

순간 나는 오른쪽눈이 매우 아팠고... 한동안 오른쪽눈으로

화면을 보지 못했다... 나는 오른쪽눈을 꽉 누르며... 그를 보고 있었다...

그...그가 나의 배를 샤프로 찌르고 있었다...

나는 더 숨쉬기가 힘들었고... 죽을것만 같았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할것만 같았고... 오른쪽 손으로 내 눈을 꽉 누르고

왼쪽손으로 빨리 내컴퓨터에 가서 그를 지우려고 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가려고하면 계속 끄는것이다...

Bob이 날 거의다 죽여가고 있을때쯤에...

난 필사적으로 내 컴퓨터를 열고 Program Files, Bob Room 까지 갔다...

가다가 본건데.. 모든 폴더가 캐첲이 뿌려진것처럼 피가 흩뿌려져 있었다...

나는 그곳에 들어가서 Bob이라는 파일을 삭제해 버렸다.....

바탕화면으로 가니 그가 사라졌다....

나의 통증들은 곧 사라졌고... 나는 바탕화면이 다시 Bob의 방이 된것을

알아차렸다... Bob이 다시 나올까봐 겁나서 나는 재빨리

가서 편지를 썼다..."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당신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라고 적은 파일을 넣은후...

Bob Room 이라는 폴더를 지워버렸다...

그 후, 화면이 다시 어두워지더니 한참 있다가 변하였다...

모든게 그대로 돌아왔고... Bob Room 이라는 폴더는 없었다...

그렇지만... Forgiveness 라는 파일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다시 Bob Room 을 만들어 줬고.. 그 방엔 Computer 라는 파일과 함께

Mom, Father, Brother, Sister 라는

파일들을 만들어 주었다... 바탕화면에서 본건데...

어머니 사진만이 아니였다... 온 가족 사진이였는데.. 모두다 죽었다는것을

나는 인식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가족을 선물해줬다...

 

 

 

 

 

 

 

 

 

 

 

 

 

 

                      

 

 

                                              재미있으셨으면 추천

 

 

 

 

 

 

 

 

 

 

 

 

 

 

 

추천수39
반대수10
베플호식이|2011.09.07 14:33
ㅋㅋㅋ 이짤로 베플을 하다니 집을 짖자 쿵쾅 똑딱~ ---------------------------------------------- 이게 진정한 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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