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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폭력 사건 황당한 이야기

김한나 |2011.09.06 17:49
조회 132 |추천 0

 

짧은 시간안에 이 글을 쓸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어제 수원에서 우리언니에게 일어난 황당하고 어이없는 폭력 사건에 대해서 쓰려고합니다.

 

일단은 우리언니는 임신상태이고 아이가 태어나기 1달에서 2달정도전인 만삭인 상태입니다.

 

누가봐도 임신중인 상태인것을 알고 게다가 아이들이 2명이 더 있습니다.

 

집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데

 

옆에서 남자 3명이 어느 음식점 종업원 티를 입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뱃재 불씨중 하나가 언니 눈에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눈이 너무 아파서 그사람들중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명에게

 

눈도 제대로 못뜨는데 당신때문에 내 눈에 상처를 입었다고 얘기했는데.. 순간 당황하는 척하더니

 

여기 흡연구역이라고.  여기 재떨이도 있지 않느냐 하며 오히려 항변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언니는 그래서 남자가 3명에다가 언니 아이들있고 해서 ..

 

별수없이 혼자서 병원에 곧장 갔다고합니다.

 

각막이 심하게 손상되었고, 검은자위까지 손상이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추후 상황을 봐야 겠지만..

 

그렇게 미안하다는 표시 하나도 없이 어떻게 흡연구역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건지

 

정말 썩었다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어디 음식점 종업원인지는 몰라도 임산부한테 그런식으로 피해줘놓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는건가요

 

 

이거 폭력사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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