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무시하던애한테 고백받음요★☆★☆★

안녕하세요ㅋㅋ 이런거 처음써보네요ㅋㅋ

네이트아이디가 없어서 친구껄로 써서 미니홈피 연결을 못하겠네요ㅠㅠ

 

 

 

 

일단 저는 18살 여고생이구요

 

저두대세인 음슴체로 갈게여짱

스압...일껏같아여 죄송해여통곡

 

 

 

--------------------------------------------------------------------

 

 

 

 

일단 이얘기를 하려면 내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당시로 거슬러올라가야함

그때 정말... 대부분의 뇨자들이 그렇듯 나또한

꾸밈이라고는 잘몰랐음...^^; 중학교에대한 두려움때문에 머리도 캐단발이었음..

피부도 몹시안좋았음. 내가 지성인데 기름에 여드름도 쩔었음ㅋㅋ

안경또한.......^^ 엄청 좁은 직사각형 뿔테^^:ㅠㅠ

그리고 이때 키가 150에 52kg였음...쿸

 

 

대략이런모습이엇음

 

 

 

ㅠㅠ내 과거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어쨌든 당시 우리반에는 허세뿐이었던 남자애가 있었음

얘가 날 엄청 괴롭힘^^^^버럭

진짜 여잔데도 팔같은데 세게 때리고 장난이라고 치기에는 도가 넘어서도 한참넘어섬

나보고 돼지같다고 그러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얘 변태였음;;

이새ㄲ를 이제부터 변태남이라고 하겠음. 이 변태남은 정말 소심하고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좀 못생기거나 아무튼 만만해보이는 아이들을 엄청 무시하고 막대했음

(참고로 얘도 결!코! 잘생기지 않았음ㅡㅡ)

 

 

그 반대로 지가 좀 두려워하는 애들한테는 간이고 쓸개고 다빼다바칠껏같이 잘대해주었음ㅡㅡ몹쓸놈

 

내가 얘 짝이었었던 적이 있는데 날 여자로 보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나진짜개무시하고...

하여튼 엄청 괴롭히고 다른 애들도 다 얘 싫어했었음

 

 

 

 

그러다가 내가 2학년으로 올라가 반이 갈림

그때부터였던거 같음 내가 조금씩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음부끄

안경도 당시 유행이었던ㅋ...잠자리안경이라고.... 되게 알 큰걸로 바꾸고 교복도 적...적당히 수선했음..쿸

그리고 애들과 널리 많이 친해지게 됨

 

그때부터 난 변태남이를 까먹고 지냈음

 

그렇게 또 3학년이 되고 피부도 나아지고 써클렌즈도 끼기시작했음

(참고로 2학년여름방학쯤에 살이 쭉쭉빠짐! 43kg까지!!!!1ㅠㅠ정말인간승리...

현재는 159cm/45kg임)

공부도 열심히 하여 주변에 좀 유명한 고등학교를 갈수 있는내신이 되었음

내신 180이었음 200점만점에쿸!

 

 

 

화장은 고1때부터 시작함

중2시절에 허접같은솜씨로 아이라인 서툴게 그려본게 다였지만 그런 미천한 화장이 아니었음ㅠㅠ

심한 화떡녀가 아니무ㅜㅜㅜ그냥 티 날듯말듯하게하ㅏㅁ

 

 

 

하여튼 과거의 중1때와 비교해서 많이 사람이 되어감ㅋㅋㅋㅋㅋ나도이제사진찍으면여자사람처럼보이긴함ㅋㅋㅋㅋ신난당똥침

 

 

암튼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1학년 2학기때쯤인가 변태남을 만남

알고보니 같은학교였었음 이전에도 본적있는것 같긴했지만 설마하고 넘겼었음

그런데 혼자 교무실을 갈라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걔를 만났음

 

 

직감적으로 난 그녀석인것을 알아챘음

근데 난걔가 진짜 너무너무넘누머ㅏ너ㅜ먼머너무너무 싫었음

정색을빨고 재빠르게 지나치려고 했음

근데 걔가 말을 검ㅡㅡ

오래전이라 기억력이 나쁜 나에겐 잘 생각이나지 않지만 쥐어짜내려 노력을 해봄

대략 이랬던거 같음

 

 

 

굵변태남 얇나

 

 

너 OOO맞지?

어.... 안녕

ㅋㅋ그래오랫만이네 많이바꼈다~

아그런가...ㅋㅋ

응ㅋ 우리1학년때같은반이었잖아 아는척좀하고지내자~

아....나 쉬는시간끝나기전에 교무실빨리가야되서

ㅇㅇ잘가

 

 

이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남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사근사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빡침 나무시할때는 진짜 막말 내뱉듯이 했엇던겤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우사인볼트에 빙의하여 빨리 교무실로 갔음

 

그 후로 걔가 아는척을 하자고 하였지만 나는 결코하고싶지않았음

정말생판 모르는사람처럼 지나쳤음.........ㅋ왠만하면아는척 하지 그랬냐는사람이 있을까봐 말하지만 걔가 나한테 했던거에 비하면정말 새발의 피도 안됨ㅡㅡ

 

그렇게 1년?이 흘러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대망의 오늘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오늘 점심을 먹고 올라오는데 갑자기 같은반 남자애들이 날보면서 막웃음 좋겠다~이러면섴ㅋㅋㅋㅋㅋ난영문도 모르고 읭??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그때 다른반에짝남..? 그런게 있어서 그얘긴줄ㅋㅋㅋㅋㅋㅋㅋ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에 변태남이가 뜬금없이 나를부름ㅋㅋㅋㅋ난심장이조카쫄깃해져서 걜따라감

우리 급식실바로 위층에 무슨 공부하는 그런 도서관비스무리한 공간이 있음 그쪽으로 날 끌고감ㅋㅋㅋㅋㅋㅋ머임유괴당하는줄 그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었던게 다행이라면다행이라 하겠음

 

 

 

굵변남 얇나

 

 

OO아

....

너 많이 이뻐진거 같다ㅎㅎ

아 고마워

음....

 

 

ㅇㅒ가갑자기 뜸을 막 들이는게 수상했음ㅡㅡ

 

 

왜그래? 이제 종치겠다

OO아 나랑 사귈래?

 

 

내가 조바심을내며 되게 재촉하듯 말하는데 내말 뒷부분을씹더니 급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게

무슨전개인지모르겠음 나 구라안치고 완전 뻥짐....마음같아서는 뭐라는거야ㅡㅡ이러면서 엿을 날리고 오고싶었음 그런데 내가 소심해서 그런건 못하고 아무말 못하고있었더니

막 쪼개면서 알았다고 한걸로암ㅇㅇ? 이러고 지혼자 뛰어감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순정만화찍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어떠케함?

 

 

애들한테 말했더니 폭풍 쳐비웃기만하고 날 도와주지 않음ㅡㅡ나도이게 어케된지 싶다

 

 

나어떻게 되는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 18년살다가 이렇게 어이털리는 일은 첨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화나는건 걔의 외모나 그런게 아님.. 아무리 못생겨도 착하면 그래도 비호감이 아니기라도 하지 걔는진짜 나 하나도 안꾸밀시절에는 진짜 개무시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러는게 진짴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맞다 추★가★하는데 쟤가 저말하기 전에 그러니까 1학년 겨울방학쯤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었음

문자 다 삭제되고 그래서 잘 생각은 안남 암튼

 

뭐해?ㅎㅎ

 

이런식으로 오고 내가 누구냐니깐 중학교1학년때 OO~이럼ㅋㅋㅋ그뒤로 굉장히 문자하기 싫다는 티를 냈었음 단답하거나 씹거나....근데 한달정도 계속 삼일에 한번 꼴로 꼭 밤에 문자가 오곤 했었음 OO아 모해?ㅎㅎ 이러면섴ㅋㅋㅋ저 히읗히읗은 꼭 붙였음ㅋㅋㅋㅋㅋ

 

 

아...............생각할수록 막막함 나어캄???

 

 

 

 

ㅋㅋㅋㅋ이와중에 톡!한번되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추천좀꾹눌러주세용부끄방긋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