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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고생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대인 |2011.09.07 00:02
조회 19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H고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항상 판을 보고 웃다가 울다가 놀랬다가 하는 톡커였는데,

이번엔 제가 톡톡을 쓰게 되었네요!

좋은 일로 썼다면 좋았을 테지만, 아쉽게도 첫 글이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스크롤 막 내리지 마시고, 한 번만 봐주세요~

 

↓ 밑에는 제 친구가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인데,

복사해서 붙입니다! 꼭 읽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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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여학생입니다..

현재 고1이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현혈증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1년 3월, 전 한국에서 두 세명만 대표로 뽑아 보내는 캠프 최종 선발에 나갔습니다....거기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그냥 OO라고 할께요. 같이 캠프를 목표로 하고 면접을 보는 입장이라 많이 떨렸고, 저희는 이런 저런 일로 1학기 중에 서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학기가 되니까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학식 전날에 OO이가 고열로 쓰러졌다는데, 급성 백혈병이랍니다...참...신도 무심하시지..

참 착한 아이입니다. 제가 책이 없으면 빌려주고, 말동무도 되어주고, 참 미래가 밝은....그러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아이가 지금 급성 백혈병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저도 현혈을 하겠지만서도...나이 때문에 아직 헌혈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에게 소중하고 소중한 친구일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는 정말 귀하고 착한 딸이고 언니에게는 둘도 없는 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헌혈 증서가 모자라다고, OO 담임 선생님이 전 학교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 친구는 학교도 못 나오고 휴학한 상태고, 조금 있으면 격리 병동에 들어간답니다. 도와주세요. 잘해준 것도 없는데 제 친구가 많이 아픕니다.

사람인 이상, 누군가의 부모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친구 아니겠습니까.... 제발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

 

헌혈 증서를 보내주실 분들은 쪽지를 남겨주시면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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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이 헌혈 증서를 부탁하시는데,

듣고 아직 나이가 되지 않아 헌혈을 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저에겐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함께 공부하고, 밥먹고, 뛰노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그리고 옆반 친구였습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17살....

꿈을 이룰 노력을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아닙니까?!?!

한 번만 그 친구에게 기회를 주세요.

 

헌혈 증서를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집 짓는 등

연락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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