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건전한 직장인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 마찬가지로 둘다 직장에 다니고있구요.
같은직장은 아니지만,
만난지는 어엿 5개월 되가는거같네요.
처음엔 되게 순하게 생기고 , 완전 남자가 봐도 천상여자
제 이상형이랑 너무 가까웠죠.
순종적이고 , 존댓말 쓰고..(굳이안써도되는데 자기가 쓴다고함)
여튼 , 저로선,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죠
결혼을 전개로 하여 만나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물어봤죠
나 - ㅋㅋ근데 너 남자랑 자본적있어?
여친 - (당황해하며) 아니.. 없지
나 - 그럼 여태 한번도 안해봤어?
여친 - 응 .. 그런걸 어떻게해. 부끄러운걸
그래서 당연히 제 여자친구는 처음인줄로만 알고있었어요
처음 관계후 피는 안났지만,
그런건 중요하지않았어요.
제여자친구는 내가 처음이겠거니 그냥 믿고있었고,
처녀막터져도 피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고하길래....
전.. 사실 처음 아니예요
여친은 알고있죠
전....중학교 3학년때 사귀었던 누나랑 첫 경험을 했었죠
그렇게 5달을 만나왔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여친의 친구가
제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내 여자친구랑 12년 친구라길래 , 저랑도 안면이 있는사이라
그냥 인사를 했는데
다 말해주더군요 사실을...
내 여자친구는 맘이 되게 약하고 남자한테 상쳐도 많이 받았다는애라고..
낙태도 2번이나 했었는데 우울증이 심했던 애란걸....
이 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아...차라리 말하질 말던가,
잘 다독여주고 아껴주라고 문자를 하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아......잠도 안오네요....
연락하기도 싫어질라고하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