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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처음이 아니였네요...심각

bb |2011.09.07 00:48
조회 37,617 |추천 2

저는 28살 건전한 직장인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 마찬가지로 둘다 직장에 다니고있구요.

 

같은직장은 아니지만,

만난지는 어엿 5개월 되가는거같네요.

 

처음엔 되게 순하게 생기고 , 완전 남자가 봐도 천상여자

제 이상형이랑 너무 가까웠죠.

 

순종적이고 , 존댓말 쓰고..(굳이안써도되는데 자기가 쓴다고함)

여튼 , 저로선,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죠

결혼을 전개로 하여 만나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물어봤죠

 

나 - ㅋㅋ근데 너 남자랑 자본적있어?

 

여친 - (당황해하며) 아니.. 없지

 

나 - 그럼 여태 한번도 안해봤어?

 

여친 - 응 .. 그런걸 어떻게해. 부끄러운걸

 

 

그래서 당연히 제 여자친구는 처음인줄로만 알고있었어요

 

처음 관계후 피는 안났지만,

그런건 중요하지않았어요.

 

제여자친구는 내가 처음이겠거니 그냥 믿고있었고,

처녀막터져도 피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고하길래....

 

 

전.. 사실 처음 아니예요

여친은 알고있죠

 

전....중학교 3학년때 사귀었던 누나랑 첫 경험을 했었죠

 

 

그렇게 5달을 만나왔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여친의 친구가

제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내 여자친구랑 12년 친구라길래 , 저랑도 안면이 있는사이라

 

그냥 인사를 했는데

 

 

다 말해주더군요 사실을...

 

 

내 여자친구는 맘이 되게 약하고 남자한테 상쳐도 많이 받았다는애라고..

낙태도 2번이나 했었는데 우울증이 심했던 애란걸....

 

 

이 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아...차라리 말하질 말던가,

 

잘 다독여주고 아껴주라고 문자를 하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아......잠도 안오네요....

연락하기도 싫어질라고하고.........

 

어떡하죠

추천수2
반대수98
베플찌질아잘했어|2011.09.07 01:08
님 여친과 12년 절친인데 새로사귄 남친에게 ' 두번이나 낙태한 경험으로 우울증도 겪었으니 잘 부탁드려요..00씨..'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않아요??-_- 무슨 드라마에서 일부러 함정파놓고 갈라놓으려고 쑈하는것도 아니고 절친이 것도 여자가?? 둘사이 깨놓을려는 의도가 아니면 뻥이거나 잘 알아보시길.. 그리고 고민되셔서 판에 올리셨겠지만 님도 처음 아니시면서 처음찾는거 이기적이셈 그러다 딴여자랑 또 사귀다 경험없는 여자랑 결혼하려고?? 임신은 생각보다 쉽게되기도 하니 전남친이 무책임함 ㄱㅅㄲ 였기때문일수도 있고 여자가 꼭 문란해서 이남자 저남자랑 잤기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베플.|2011.09.07 09:06
지어내려면 좀 현실성있게 지어내. 미치지않고서야 친구 위한답시고. 친구 남친한데 그딴 문자 보내는 년이 세상 천지에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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