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억 먹튀설' '내연남 자작극설'에 휩싸인 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이
중국인 무 씨와 결혼한 사실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현정과 무 씨가 지난 해 3월에 결혼한 부부가 맞다. 결혼 관련 보도가 사실이 맞더라..
라면서 소속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중국인 무 씨를 남자친구라고 밝히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온 한현정은
최근 여러 매체 보도에 의해 무 씨와 결혼한 사실이 사실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전 소속사는 지난 2일 사실 확인을 위해 한현정이 체류 중인 중국으로 떠났고,
5일 한현정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한현정의 거짓말에 "(한현정은) 말실수라고 하는데 황당했다"며 "그렇게 하면
전 소속사의 이미지가 안 좋게 돼 버리지 않나"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친구를
믿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무 씨의 감금-폭행과 관련해서는 "그건 사실"이라며 한현정을 옹호했다. 합의 내용을
묻자 "(무 씨로부터) 고소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합의할 필요는 없었다"면서 "또 중국에서는
부부 문제에 (다른 사람이) 개입을 하지 않더라"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현정은 무 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별거나 이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 추석 이후 한국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한 한현정의 귀국도 결국 무산됐다.
이 관계자는 "한현정은 한국에 오지 않기로 했다"며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러모로 올 수 없는
입장이더라"라고 귀띔했다.
결혼까지 한 남편을 남자친구라고 하질 않나.. 그 남편은 50억을 먹튀했다고 고소하질 않나..
콩가루 부부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