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내가 왔시요~
추천해준 천사님들 보고있나 ? ㅋㅋ
나 너무 감동한거있쥐~ 사랑하오 ㅋㅋ
약속대로 애동이의 미니홈피 주소를 공개하겠어 ㅋㅋㅋ
저저저저저저밑에다가 주소 투척해놓을게 ㅋㅋ
내가진짜 후딱후딱 애동이 이야기를 써서
우리 이쁘고 멋진 완벽한 천사님들 재미있게 해주고싶었는데
요새 일하고 운동하고 한다고ㅠㅠ
내가 온몸통에 살이 출렁출렁 ㅠㅠㅠㅠㅠ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중이거든ㅠㅠ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가야돼 ㅠㅠ
(성공하면 비포 에프더 기대해도좋아!! 애동이한테도 나한테도 힘을줘~!! 퐈이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에가면 그냥 뻗어버려 ㅠㅠ
조금 늦게 글이 올라오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래 ㅠㅠ
지금도 눈치보면서 회사에서 글 쓰는 중이야 ㅠㅠ 천사님들 생각해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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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적 애동이는 아빠와 같이, 아빠 절친인 친구네 집
그러니까 소나무도 있고, 이상하게 생긴 나무들이 가득가득 채워져있는
분재원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 일터 앞으로 갔대.
우리 애동이, 또 이상한낌새가 마구마구 쳐들어오기시작하면서
입에서는 쌍시옷 육두문자들이 신나게 흘러나온다는거야.
아빠는 그런 애동이를, 일단은 차 한잔만 마시자고 데리고 들어갔대.
마지못해, 그 와중에서 애동이는 나름 정신차려야한다고 생각하고
걸어들어가는데 그 아저씨 얼굴을 보니 소름끼치고 속된말도 재X 똥 털리고,
역겹기까지..
갑자기 왜 그러는지 자기도 모를정도로, 돌아버릴 것 같더래.
끝까지 버텨보려했지만, 자기 의지대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더군,
그래서 내가 물었었드랬지 -
어쨌는데? + _ + + _ + + _ + + _ +?
일단은, 먼저 쇼파에 앉았더래.
그런데 이상하게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쩍 벌리고 앉더니 앞에 앉아있는 아빠. 그리고 아저씨를 흘겨봤다는거야.
그러니 이 아저씨는. 차 가지러 간다고 자리를 비웠다더군.
마음 여린 애동이 아빠는, 금새 일어나서는 나무들을 열심히 감상중이셨대.
그리고 다시 아빠와 아저씨가 나란히 자기앞에 앉더래.
무적 애동이. 쩍벌다리는 다시 원초적본능에 나오는 그 여자. 다들 아시려나?
다리를 탁 꼬더니 자기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하더래.
그리고는 역겹다니 어쩌고 저쩌고....
대사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그랬다는군.
그리고는 앞에 있던 휴지를 탁 잡아 뜯어서는 입 한번 스-윽 닦고는 돌돌 말아 저 멀리멀리 날려버리고는 침도 찍 - 뱉고, 구역질까지.
나중엔 길에 있던 엄한 깡통때기도 발로 날려버렸다고........헐
제어가 안되는 우리 무적 애동이 옆에 내가 있었어야했는데....
그러자 애동이 아빠는 친구한테 물었대.
거기 어디고? 좀 알려도발라고~ 지금 바로 가봐야겠다고~
우리 애동이 눈은 종일 돌아가가지고...
다시금 온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리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사지가 돌아가기까지했다더래.
(나중되어서 안 사실인데, 그 아저씨가 좀 부정이 많이 있었대.....
차마 그 아저씨의 부정을 적을수가 없어.그냥 상상해)
혼자는 돌아 올 수 없는곳이라. 일단 앞좌석에 다시 착석.
애동이 아빠 절때로 애동이 얼굴 안쳐다보셨다고해.
아빠는 성주에 어느 절로 인도를하더래.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는 길. 산 꼭대기에 절 하나가 있더래.
절 이름도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우리 동이 ~ 거기에서 또 사건이 벌어졌지.
애동이는, 또 다시 아빠를 볶아대기 시작했어.
여기 뭐하러왔느냐고? 나를 여기서 감당할 것 같으냐고.
그러더니. 씨익 - 입꼬리가 올라가더니
아빠는 저어기 뒷전에서 열심히 걸어오시고. 애동이는 벌써 절 안으로 ~ ㅋ
법당에는 안들어가고, 이리저리 절을 훑어봤대.
그리고 어느 여자가 스님이 계신곳으로 인도를 해주신다는거야.
먼저 대법당으로 들어가자고했더래.
대법당가서 삼베를 올렸대. 그리고는 스님이 애동이 옆에 앉더니
자기를 따라해보라고 하더래.
"정구업진언"
우리 무적 애동이는.
" "싫은데요" "
다시 스님은
" "정구업진언" "
또다시 우리 무적 애동이는,
" " ?????? < - 이표정 -_-" "
스님 표정 점점 어두워지고
"정구업진언" 한번만 따라해줘 ㅇㅇ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애동이 " 침묵 "
스님혼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계속 " 정구업진언~ "
그러더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갑자기 애동이보고 따라오라고 하시더래
애동이는 또 한번 입꼬리를 씨-익 올리면서 절벽끝으로 따라갔다고 하더군
그리고는 갑자기 나뭇가지로 물을 막 뿌리고 이상한걸 절벽밑으로 던졌대
우리 애동이는, 대략 표정이 이랬을 것 ( -0-??? )
다시 스님은, 무슨 나뭇가지를 잡아보라고 하더래.
끊기있는 스님은 " 정구업진언 " 한번만 뱉아보라고 ...
역시 우리 끊질길 애동이 " 싫은데요??? 제가왜요?? "
당황하던 스님. 높은곳에 있는 산신각으로 인도를 하더래.
그리고는 산신할아버지께 절 을 하라는데
우리 애동이 신나게 절을 했다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산신각안에서. "그럼 이제 나 한번 따라해볼 수 있겠나? ㅇㅇ양? "
그러자, 애동이 얼굴에는 썩소는 사라지고. 온화한미소가 그려지더래.
또 다시 스님이 "정구업진언"
애동이 ;;; " ????????????????????????? "
스님 ;;;; " - 자 .그럼 ...ㅇㅇ스~으니임~ "
그러자 애동이 그제서야 " ㅇㅇ스~으니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은 아주 기뻐하시더래.
이렇게 말도 예쁘게하고 웃는 아이인 줄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신각에서 내려오는 발걸음은 그렇게 좋을 수 가 없더라는 애동이 ㅋㅋㅋㅋ스님도 한 결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이 거주하고 계시는 방으로 인도하시고. 차를 내어주시더래.
애기입맛 우리 애동이.
차 한번마시고. " 웩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
스님이 애동이에게.
"너는 왜 그렇게 화가났느냐? 스님 눈 좀 보고 말해줄 수 있겠나?
애동이 ;;;;; " 또 썩소가......ㅜㅜ..."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는거 다시 강조 한번!!
그러자 스님은 도저히 안되겠으신지..........
애동이 아빠보고
" 처사님. 두 부부가 사랑하여 만든 자식임에는 분명하지만 ..
이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어른입니다 "
그 말이 딱 떨어지는 순간. 애동이.
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동이 아빠는 어안이벙벙 헛웃음만 뱉으셨다는 ....
.
.
.
.
그리고는 집으로 내려가는길. 애동이는 배가고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마이 제정신이 아니였으니 그럴만도했겠다~
.
콩국수를 좋아하는 우리 애동이때문에 식당엘 찾아갔는데
또 왠 이상한 여자가 레이더망에 콱 - 꽃히더라는
훤한 대낮에 선글라스를 끼고 혼자 식사하시면서 애동이는 왜 그렇게 보셨습나이까 ~?ㅋ
아. 힘들다, 잠온다
책임감때문에 쓰고있기는한데. 기억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어.
컨디션이 좋으면 또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생각났다!! 다시 본론으로 ~
애동이아빠는 또 다시 그 절에 애동이를 .........
애동이. 이제는 뭐 지친건지 뭔지. 그냥 순순히 따라갔대ㅋㅋ
그런데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어. 누구냐고?
그 아저씬거야....애동이앞에서 급 당황한 아저씨가 ㅋㅋㅋ
애동이가 가는길에 서 있으시더라는것. 우리 애동이.
알고도 .. 툭 - 밀치고 지나갔대.
그런데 그 아저씨. 아무말도 못하고........... .....털썩-
밀린다는것.
휴, 지칠법도 한 스님. 이번엔 그 스님이
몸에 안좋은 잡귀를 떼준다며;;;
구병시식인지 구명시식인지 뭐 그런게 있대~
깜깜한밤에. 큰 방에 이상한종이를 주렁주렁 메달아놓고.
애동이를 혼자 앞쪽 중간에 앉히더래.
그리고 스님은 뒤에서 막 염불을 하시고,
친구와 아빠는 뒤에서 애동이 관찰을 하셨겠지?
그런데 막 촛불이 심하게 흔들리더래.
그리고 우리 애동이 귀에서 갑자기 " 팥던진다 ? " 하는 동시에..
스님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팥을 막 애동이한테 뿌리더래.
그럼 상식적으로. 누구든 놀라야 했는데.......
애동이는,뭐 ... 대수롭지 않다는둥 ~ "끝났어요?"...
(열심히 빌고 빌으셨던 스님과 아빠 그리고 친구는.. 뭐가 되는건지 ㅜㅜ)
그리고 뭐 그 귀신쫓는일은 끝이나고. 스님이 뒤도 돌아보지도 말고 가라셨대.
아빠가 다시 한번 애동이한테 신신당부를 하시기도....
그런데 우리 또 이 무적 애동이는. 혼자 넙죽 차를 타고는 하는 말
" 그럼 백미러로 보면?? ^ ^ ? "
아 소름끼치는 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동이가 나중에 하는말이. ... 아주 소심하게 ..
'사실은, 그 스님이 내 아래로 보여...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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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예사롭지 않은 애동이 ㅠㅠ 사랑해 애동아 ♥♥♥♥♥♥♥♥
난 언제나 니편이야♥♥♥♥♥♥화이팅♥♥♥♥♥♥♥♥♥
뭐~결론은 그 스님도 포기했다는것..........나중에 들은소식인데.
다른절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
왜 가셨는지는 몰라 -_-...ㅋㅋ
다시금 애동이 아빠는. 이제 무당생활을 오래하신 노보살님이 계시는 곳 으로 애동이를 납치아닌 납치를 하였대.
진짜 이번에는 애동이의 끝장이 나올 차례임
문입구를 들어서니, 어떤 할머니가 나오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예의바른 애동이. 먼저 정중히 인사하고 성큼성큼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떡 하니 앉았다고하더군ㅋㅋ
그리고 애동이 앞에 그 할머니보살님이 자리하시면서.
" 너 이자리가 어디라고 들어와있어? ' . '++++++ "
" 너 누구야?????? 당장 안나가?????? "
그러자 애동이
"하하하하하 깔깔깔깔. 뭘 나가? 내가 또 잡신으로 보이십니까? "
멀찍히앉아서 구경하시는 애동이 아빠가 상상히 갑니다요;;
" 그러면 니 입으로 니가 말해. 너 누구야? 죽고싶은게로구나? (회심의미소 한방 날려주시는 할머니보살님)"
우리 애동이 "아유크레이지??" 한국말버전으로 하고싶었지만.. 참았다는군요. 그리고는 또 눈이 돌아갑니다...
그리고는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하더니.
또 이상한말이 @&^(#$_)@#*@&$@(_$ 나가더라는군.
" 어디서 나를 몰라보고, 니가 감히 !!!!!!!!!!!!!!!!!!!! 이노오오오오오오옴~ 괘심하기짝이없구나!!!!!!!!!!!!!!!!!!
" 분하고 분하다!!!!!!!!!!!!! 잡신이 왠말이더냐!!!!!!!!!!!!!!! @(*$@)(#)@(#
-저기 제가 대화까지는 다 기억을 못해요. 생각나는부분만...-_-...
갑자기 노보살님이.. 애동이 아빠를 급히 찾으시면서,
빨리 두손으로 빌라고 하셨대.
분에 못 이기는 우리 애동이. 정녕 아빠와 그 보살님이 눈에 보였을까요?
더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하더군.
그러자 노보살님은 " 이 딸이 당신딸로보이냐고 !! 빨리 무릎꿇고 비세요!!" 라고 하셨대 ~ "
우리 동이 아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파악이 안되시는데.
저어기 멀찍히서 웃음을 지어보이며
""잘못했다 애동아~ 자자 ~ 그만해 그만"""
거기서 그 노보살님도 같이 소리를 !!!!!!!!!!!!!!!!!!!!!!!!!!!!!!!!!!!!!!!!!!!!!!!!!!!!!
"당장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빌어요!!!!!!!!!!!!!!!!!!!!!!!"
그제서야. 애동이 아빠는, 무릎꿇고 싹싹 비셨다고 하더라고.
영문도 모른채말이야 ;;
자 그럼 우리 애동이는 어땠을까요???
갑자기, 할머니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옛시절의 아빠모습을 읊기시작했다는거야. 아빠는 경악을 금치못하더래.
그리고는. 아빠를 무참히 때...때리기 시작했다고 하더.....헐........
누가보면 이 구절만 보면, 불효녀라 하겠지만............
애동이 상황은 아무도 못 겪어보면 이해 못한다는 ㅜㅜㅜ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래도 써야 할 것 같아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기서 노보살님은
"잘못했습니다 할머니. 몰라봤습니다. 이 상자를 용서하십시오.
잘못했습니다. 노여움 다 푸시고 용서해주세요.
몰라서 그랬으니 할머니 할머니, 좌정하시고..이 아이가 무슨 죄입니까 ..
이 아이가 다칩니다. 이 상자를 용서해주십시오 "
그러자. 애동이는 언제 소리를 지르고, 언제 울었냐는듯이 조용해진다는거야.
그리고는 노보살님이 안내한 곳 으로 애동이는 따라갔대.
밖에 산신할아버지와 용왕할아버지를 모셔놓은 곳으로.
그러자. 다시금 우리 애동이의 해맑은 웃음이 만발해지더래ㅋㅋㅋ
내장 다 녹아내릴 뻔 한 노보살님 ...
"할머니 이제 기분이 좋으시지요? 다 용서하십시오 "
그러니 우리 애동이 " 끄덕끄덕 "
다시금, 애동이 아빠가 기다리는 그 방으로 갔대.
애동이가 힘에 부쳤는지. 헉헉 거리고 있는대.............
노보살님이 말씀을 하셨대.
뭐라고 하셨을까?...
.
.
"할머니, 이 상자랑 같이 지낼까요? .."
그러자 애동이 눈이 또 ...스스스스스륵 떨리기..;;;;
흠칫한 노보살님. 다시..애동이에게...
"할머니, 그럼 할머니 심심할실때 마다 이 상자님한테 놀러오세요.
같이 얘기도하고 지내십시다"
.
.
제정신이 반만 있는 우리 애동이.... "피식 " 한번 웃어주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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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애동이는 내친구♥♥♥♥♥♥♥♥♥♥♥♥♥♥
이게 오늘은 내 한계야....
앞으로 남은 애동이 엄마편이 있어
궁금하지 ? ㅋㅋ 눈치보면서 글쓰려니까 참말로 식은땀이 줄줄남 ㅠㅠ
다음편에 또 써줄게 ㅎㅎ
약속대로 애동이 홈피 주소 투척!!
http://www.cyworld.com/freetofly314
그럼 다음에 또봐~ 천사님들 ㅎㅎ
보시기가 어려우시다는 천사님들..제가 글짓기로 상받은 역사가 정말 없어요
국어시간에는 졸았구요. 더더욱 급하게 쓰려고 하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ㅜ 죄송합니다.
그래도 귀엽게 읽어주시어요 ㅜㅜㅜㅜㅜㅜ